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사용법, 정확도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사용법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사용법에 대해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 아래 이미지 설명란에 적어 놓겠습니다. 이미지만 보면서 넘어가시면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내용도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2~3분 정도 시간을 내시어 이미지 아래 설명란을 따라 읽어 주세요.

쉽고 빠른 정확한 오상헬스케어 자가진단키트 1회용 패키지입니다.

제품 뒷면에 사용법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돼 있습니다.

구성품은 카세트, 검체추출용액튜브, 튜브필터캡, 멸균면봉, 폐기용봉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상헬스케어 자가진단키트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아야 합니다.

검체추출용액튜브 위에 은박지를 벗겨 놓고 멸균면봉을 오른쪽 콧구멍, 왼쪽 콧구멍에 2cm정도 넣어서 5회~6회 후벼 줍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콧 구멍을 충분히 후빈 멸균면봉을 검체추출용액튜브 안에 넣어서 10회 이상 저어 줍니다.

튜프필터캡을 검체추출용액튜브에 씌어 줍니다.

튜브필터캡을 씌운 검체추출용액튜브를 카세트에 4방울 이상 떨어뜨려 줍니다.

 카세트에 떨어진 검체추출용액이 코로나 양성, 음성 판정을 해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1분 안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위 사진과 같이 C에만 빨간줄이 나왔다면 음성입니다. C, T둘에 모두 빨간줄이 보인다면 양성판정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C, T에 희미하더라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빨간줄이 나타났다면 양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정확도

 

진단키트에 검사에서 C에만 빨간줄이 나타나면 음성입니다. C, T둘 모두 빨간줄이 나타나면 희미하더라도 양성으로 판정됩니다.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가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셔야합니다.

 

C와 T 둘 중 아무것도 빨간줄이 나오지 않거나 T에만 나온 경우 무효로 처리합니다. 중간 과정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는 1회용이기 때문에 아쉽지만 제품을 하나 더 구매하셔야합니다.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정확도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양성환자를 대상으로는 60명중 54명 정도의 정확도가 나왔고 음성환자를 대상으로는 100명 96명의 정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즉,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정확도는 양성환자로는 90%이고 음성 환자를 상대로는 96%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

 

보통 1개 6,000원 패키지로 2개 묶어서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약사님께 말씀드리면 지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낱개로 판매해 주기도 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가진단키트 가격은 약국마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상이했습니다. 하지만 개당 6,000원으로 단일가 지정되면서 전국 모든 약국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키트의 가격이 동일해졌습니다. 브랜드 불문하고 개당 6,000원입니다.

 

해당 내용의 근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계부처 합동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급 대응 TF회의'에 있습니다. 자가진단키트 공급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내려진 결정이며 시행 중인 유통개선조치는 3월말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즉, 3월말까지는 브랜드 불문하고 전국 모든 약국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키트의 가격이 6,000원으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판매방식 지정에서 낱개 판매가 허용되며 1회 최대 5개 까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판매는 금지되며 도매상과 편의점에 경우 식약처장이 정하는 단위로 나누어서 판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문가용 제품의 경우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개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온라인 오프라인 통틀어 금지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감기 차이, 구별, 바이러스, 증상 / 감기몸살과 코로나 차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 겹침 문자, 겹치는 경우/검사절차/검사하는곳

코로나 백신 미접종 불이익, 미접종자 패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