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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 관련주 - 디지틀조선, 아시아경제, SBS콘텐츠허브
디지틀조선 (미디어 방송채널 관련주)
디지틀조선은 조선일보 계열사로, 1995년 10월 2일에 설립되어 1997년 8월 6일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으로는 인터넷 사업부문, 영상사업부문, 전산사업부문, 교육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 등으로 나뉘며, 'dizzo.com' 인터넷 신문 운영 및 'chosun.com' 일부 영역의 위탁, 시티비전(옥외전광판) 및 SNS 기반의 디지털조선 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편입 이유
- 다양한 사업 영역: 디지틀조선은 인터넷 신문 운영부터 옥외광고까지 다양한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으며, 각 영역에서의 성과를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 디지털 미디어 시장 성장: 디지털조선은 SNS 기반의 디지털조선 TV를 운영하고 있어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향후 수익성 증대와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시아경제 (미디어 방송채널 관련주)
아시아경제는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IR사업, HR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광고 사업은 모바일, 스마트플랫폼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광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주식편입 이유
- 다양한 사업 영역: 아시아경제는 광고 사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과 부대사업까지 다양한 영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의 안정화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의 이유가 됩니다.
- 광고 시장 확대: 아시아경제는 국내외의 다양한 광고주들과의 협업을 통해 광고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광고 수익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의 수익 창출 기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SBS콘텐츠허브 (미디어 방송채널 관련주)
SBS콘텐츠허브는 SBS 방송콘텐츠를 해외 방송사 및 온라인 플랫폼사업자 등에 제공하는 콘텐츠사업과 국내 IPTV, 디지털케이블 TV 등 매체에 제공하는 미디어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SBS 미디어그룹 홈페이지 운영, 광고, 부가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편입 이유
- 콘텐츠 제공 강점: SBS콘텐츠허브는 SBS 방송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SBS의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다채로운 사업 영역: SBS콘텐츠허브는 콘텐츠 사업 뿐만 아니라 광고 및 부가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수익 모델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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