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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 수혜주 - CJ ENM, 애니플러스, SBS
애니플러스 (미디어 방송채널 관련주)
애니플러스는 2009년 9월 8일 주식회사 애니플러스로 변경 등기하였으며, 2020년 2월 7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ANIPLUS' 방송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VOD 사업,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급사업, 전시 이벤트 사업, 드라마 제작 사업 등 다양한 관련 사업 영역으로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편입 이유
- 콘텐츠 다각화: ANIPLUS는 유스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또한, VOD 사업과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급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 진출: ANIPLUS는 'ANIPLUS ASIA', 'K-PLUS' 채널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운영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CJ ENM
CJ ENM은 1994년 12월 설립되어 종합유선방송사업과 홈쇼핑 프로그램의 제작공급 및 도소매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tvN, Mnet, OCN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튜디오드래건이 드라마 콘텐츠 제작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6월 매출 비중은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31.06%, 영화드라마 부문이 23.31%, 음악 부문이 12.5%, 커머스 부문이 33.13%입니다.
주식편입 이유
- 다양한 사업 영역: CJ ENM은 tvN, Mnet 등의 채널 운영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 음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익의 안정화와 다각화를 통해 투자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 태영그룹 계열사: CJ ENM은 태영그룹의 계열사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그룹 내 시너지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SBS
SBS는 1990년 11월 14일에 설립되어 방송사업 및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SBS는 주로 지상파 TV를 중심으로 한 방송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SBS 미디어그룹 홈페이지 운영사업, 광고사업, 부가사업 등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주식편입 이유
- 민영방송사: SBS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영방송사로서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방송사업을 확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콘텐츠 다양화: SBS는 방송사업뿐만 아니라 광고사업, 부가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경영을 보장하고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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