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LG생활건강 : 약달러 대장주

삼양사, LG생활건강 : 약달러 대장주

약달러 대장주 삼양사

- 동사는 2011년 11월 삼양홀딩스의 식품, 화학 및 사료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2012년에는 사료부문을 영업양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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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삼양웰푸드를 흡수합병, 11월 용기사업부 물적분할로 삼양패키징 설립 및 삼양밀맥스 흡수합병, 2016년 1월 삼양제넥스를 흡수합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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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제품으로 식품부문은 설탕, 밀가루, 유지 등이 있으며, 화학부문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자재용 섬유, PET병 용기, 이온교환수지, 터치패널용 소재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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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밀가루 등의 판매 증가 및 판가 상승으로 식품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화학 부문 역시 성장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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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증가에도 원가구조 저하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영업수지 저하로 영업외수지 개선,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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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산업의 성장으로 B2C향 설탕, 밀가루 등의 공급이 증가하며 식품 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학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 지속으로 매출 성장 전망.

약달러 대장주 LG생활건강

- 2001년 4월 (주)LGCI(현 (주)LGㆍ구 (주)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되어 생활용품, 화장품 등의 제조·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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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피지오겔 브랜드 자산인수 및 REACH 및 Euthymol 치약 상표권 및 사업권 취득, 색조화장품 경쟁력을 위해 (주)로아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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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사업군별 대표브랜드 보유, 생활용품부는 페리오와 엘라스틴, 뷰티 사업부는 프레스티지와 매스티지 및 더페이스샵 등 중저가 브랜드까지 모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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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코카콜라와 생수 등 음료 판매 증가에도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화장품 사업이 부진한바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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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확대된바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하락하였으며 유형자산처분이익 증가,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 역시 하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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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봉쇄정책 지속으로 화장품부문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생활용품 및 음료가격 인상효과가 기대되며 생활용품의 고가품 강화 및 피지오겔의 성장으로 매출 회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