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보험 대장주 롯데손해보험
금리인상 대장주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대한화재해상보험으로 설립된 손해보험사로 2008년 롯데그룹에 편입되었던 이력이 있지만 2019년 최대주주가 JKL파트너스로 변경됨에 따라 롯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녹색사업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글로벌 주요 환경이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안정적 자본건전성의 기반을 구축하여 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사가 실시한 보험금 지급 능력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손해보험 대장주 코리안리
금리인상 대장주 코리안리

코리안리는 1963년 설립되어 1969년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인수시키는 국내유일의 전업 재보험회사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손해보험 재보험의 출수재 업무, 생명보험 재보험의 출수재 업무, 해외 보험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된 영업실적 시현에 따른 이익 축적 및 비상위험준비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최우수 신용등급인 A를 받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관련주 삼성화재
금리인상 관련주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의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지분 제휴를 맺고 합작법인 설립을 진행 중입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상품의 보종별 매출 비중은 일반보험 8.6%, 장기보험 61.5%, 자동차보험 29.9%이며, 국내 3개, 해외7개의 연결대상 자회사가 있습니다.
손해보험 관련주 DB손해보험
금리인상 관련주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1962년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발하여 1968년 손해보험사 공동출자로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재출범,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하고 2017년 DB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업무 효율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DBCAS손해사정, DBMnS 등의 자회사를 출범했습니다. 글로벌 초우량 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미국을 해외 거점시장으로 집중 공략하고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지에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손해보험 관련주 흥국화재
금리인상 관련주 흥국화재

흥국화재는 1948년 고려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06년 태광그룹에 편입되어, 2009년 현재의 흥국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로 변경했습니다. 업계 대비하여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의 정착률은 업계평균대비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챗봇서비스, KSQI 우수콜센터 인증, 웹접근성 인증, RPA 도입 등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및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손해보험 수혜주 에이플러스에셋
금리인상 수혜주 에이플러스에셋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모든 생명보험 손해보험사와 제휴하여 보험 상품의 보장내용, 사업비, 투자수익률, 상품가격 등을 고객 관점에서 철저하게 비교분석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법인보험대리점입니다.
당사가 속한 독립법인보험대리점은 보험회사를 위해 보험계약 체결을 대리하는 자로, 개인보험대리점과 법인보험대리점으로 구분됩니다. 동사의 국내 모든 보험사들(생명보험, 손해보험)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수혜주 현대해상
금리인상 수혜주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1955년 3월에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보험업에 진출하여,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의 손해보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 및 자산 규모에서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우량 손해보험회사로서,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Best로부터 "A(Excellent)"의 신용등급을 획득했습니다. 2021년 3분기 시장점유율은 17.0%로,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꾸준히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수혜주 한화손해보험
금리인상 수혜주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1946년 신동아화재로 설립되어 2003년 한화그룹에 편입되었으며, 2009년 12월에는 제일화재해상보험을 흡수 합병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형 손해보험사 중 하나입니다.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등과 함께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위상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GA채널 중심으로 외형 및 시장지위가 제고되었으며, 보장성 중심의 상품판매전략으로 장기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