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 그린플러스 : 스테인리스 테마주
스테인리스 테마주 알루코

- 1956년 6월 알루미늄 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6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여 현재까지 사업 영위 중임.
- 현대알루미늄(주)과 알루아시아(주), ALUKO Japan, ALK VINA, Hyundai Aluminum India 등 해외 기업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 알루미늄 및 PVC 건축용 자재를 건설사 및 시공업체로 납품하거나 전국 영업소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LCD/LED TV 프레임을 삼성전자 등에 납품함.
- 알폼 시공 부문의 수주 부진에도 주력 알루미늄 압출제품의 수주 증가 및 판가 상승, 종속기업의 알폼 임대 부문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
- 양호한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기타대손상각비와 외환차손, 법인세 증가에도 외화환산이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도 상승.
- 가전산업의 부진이 예상되나, 국내 건설투자의 회복세로 알루미늄 압출제품 수요 증가,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른 배터리 부품 수요 역시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스테인리스 테마주 그린플러스

- 알루미늄 압출 제품 제조업과 대형식물원, 첨단 유리온실 등 온실 관련 창호공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알루미늄 압출제품은 총판 업체 등을 통해 건설업계로 납품되며, 첨단온실 부문은 지역 농협 등 관공서로 납품되거나 일본 다이센으로 수출됨.
- 첨단 온실부문은 풍부한 사업실적, 최적온실 설계능력 보유, 특허 등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국내 온실시공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음.
- 지배기업의 알루미늄 부문의 수주 증가하였으나, 온실 부문의 수주 감소하는 가운데 종속기업의 양식업 및 작물재배 판매 역시 부진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원가율 하락에도 인건비, 수수료 등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 수준에 정체되었으나, 파생상품평가손실 감소로 법인세 기록에도 순손실 규모는 축소.
- 호주 등 해외 스마트팜 진출 본격화와 고령화 및 농업인구 감소로 인한 스마트팜 수요 증가, 종속회사 그린피시팜의 스마트 수직농장 구축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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