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광고 수익 올리는 꿀팁 Feat. 애드고시

애드센스 광고 수익 올리는 꿀팁 Feat. 애드고시

애드센스 광고 수익 올리는 꿀팁

Feat. 애드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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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드센스 광고 수익 만족하십니까?

​

생각했던 것보다 수익이 많지 않아

실망하셨을 분들을 위해 꿀팁하나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

고수 블로거분들이 볼 때는 저게 무슨

꿀팁이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언제나 늘 그랬듯이 제가 말씀드리는 정보는

초보~ 중수 블로거 분들에게 유요한

글이라는 점! 혹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

현재 블로그로 500이상 벌고 계신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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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 수익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수동적인 방법이예요.

​

또 너무 남용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유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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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티스토리 블로그 특성상 저품질이

오지는 않으니 실험해 보면서 나름대로

광고 최적화를 해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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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설명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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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먼저 네이버 검색창에 '구글 애드센스'를

입력해 줍시다.

들어 오시면 이제 창이 하나 보이실 거예요.

이제 많이 익숙하죠?

광고를 눌러주시구요.

오른쪽에 '사이트 기준', '광고 단위 기준',

'전체 설정' 중 '광고 단위 기준'을 누릅니다.

그러면 요런 창이 뜨실텐데 당황할 것 없어요.

사진 보시면서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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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에는 마음에 드는 이름을 달아 주세요.

예를 들면 '애드센스 수동 추가 광고' 이렇게

구분해서 지어주면 되겠죠?

이름만 쏙 달고 나가면 섭섭하니 잠깐

둘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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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으로 추가할 수 있는 광고는 크게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

먼저 사각형, 가장 익숙합니다.

그리고 수평형! 경우에 따라 유용하겠군요.

메인에 추가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에 애드센스

추가하는 방법도 추후에 포스팅해야겠네요.

 

잘 쓰진 않지만 가끔씩 쌉고수분들은 고정으로

광고 크기를 조절해서 다시는 분들도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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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걸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글을

보고 있지 않으실 테니 패스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다룰 줄 모릅니다.)

​

광고 이름을 짓고 사각형, 수평형, 수직형 중

하나를 고르셨다면 이제 '만들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그럼 위 사진처럼 고유 코드가 나올 거예요.

'코드 복사'를 눌러서 복사해 줍시다.

 

페이지를 닫아 버리셨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래 쪽에 '코드 가져오기'를 누르면 되니까요.

이제 저걸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야겠죠?

위 사진을 보시면 '요기다가 광고 넣기' 가

보이실 거예요.

​

저렇게 임의로 내가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애드센스에는 있다는 것!

자유도가 확실히 높죠?

내가 광고를 추가할 곳을 저런 식으로 표기해

둬야 하는 이유는 광고 코드를 삽입하려면

HTML 모드에서 입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간단하니까 눈에 띄지만 글 내용이

복잡해지면 HTML 모드에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가 어려워지거든요.

​

사진이 동영상이 들어가면 정말 복잡해져서

뭐가 뭔지 분간이 안 갑니다.

​

그래서! 미리 넣어 둬야 하는 것이죠. ^ㅡ^

이렇게 표시해둔 걸 지우고 복사했던 코드를

붙여넣기 해주면 된답니다. 쉽죠?

미리보기를 눌러서 위치 정도만 확인할 수

있으신데 아마 대부분의 경우는 바로 보이지

않을 거예요.

​

즉 내가 넣은 자리가 그냥 공백으로

보일거라는 이야기죠.

​

광고가 활성화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느긋하게 하루 잡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

1시간 만에 반영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냥 느긋하게 하루 지나서 확인했습니다.

 

쉽죠? 자리 표시만 해두고 코드 Ctrl + C,

Ctrl + V 만하면 끝납니다.

​

다만 너무 과도하게 적용하면 구글이 좋아하지

않기도 하겠지만 유저들이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 거예요.

​

과유불급이라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

우리도 왜 뉴스같은거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지저분하면 그냥 나오잖아요?

똑같습니다.

광고가 적용된 상태의 화면입니다.

들어갈 자리는 아니지만 위처럼 임의로

집어 넣어서 광고가 보여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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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넣는다고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본인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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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성을 고려한 배너의 위치와

각 주제에 걸맞는 광고 빈도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중요한 점은 클릭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과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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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광고, 인피드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요 세가지도 따로

이야기할 것들이 좀 있는데 추후에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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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