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주식 미래 산업 대장주 섹터

과거 미국과 소련의 신냉전시대 불안했던 분위기 속 과학 기술은 진일보하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가지만 않는다면 적당하게 선을 지키는 수준이라면 경쟁 구도로 산업이 흘러가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미래 산업 대장주 섹터가 될 우주항공 주식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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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주식 모음

• 한양디지텍
• 이수페타시스
• 태웅
• 한화시스템
• 서남
• 현대로템
•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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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추천 글이 아닙니다.

우주항공 대장주 한양디지텍

한양디지텍은 2004년 4월 한양이엔지의 메모리모듈 제조부문을 전략적 집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입니다. 인적분할과 동시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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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통신장비에 사용되는 반도체 메모리 모듈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VoIP 장비(인터넷 전화기, VoIP 어댑터, 무선AP 등) 관련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DRAM은 그래픽과 모바일 분야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2019년 베트남에 서버용 메모리모듈, PC용 메모리모듈 양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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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디지텍이 우주항공 대장주인 이유는 나로호에 위성 항법 시스템을 공급한 '한양네비콤'의 지분을 보유 중이기 때문입니다.

우주항공 대장주 이수페타시스

이수페타시스는 1972년 설립, 2003년 상장한 기업으로 전자, 전기 제품 핵심 부품인 PCB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구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ISU Petasys Asia Limited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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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네트워크 제품군 고다층 기판 생산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서버/스토리지 관련 제품군 생산, 판매를 늘리는 등 고부가 제품군 개발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코리아써키트와 인터플렉스가 주요 경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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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가 우주항공 대장주인 이유는 국내 PCB업계 최초 항공 우주분야 품질 규격 인증을 획득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항공 주식 태웅

태웅은 1981년 5월에 태웅단조공업사로 설립되어 1989년 8월에 주식회사 태웅으로 상호 변경했습니다. 단조사업부는 풍력, 조선, 발전, 플랜트, 산업기계 등의 산업군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금형을 사용할 수 없는 규격이 크고 표준화되지 않은 제품을 주문생산 방식으로 생산/공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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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사업부에서 생산되는 잉곳 및 라운드블룸은 단조사업부로의 공급을 우선적으로 실시 하고 있으며, 생산성 안정화, 품질확보 및 거래처개발 등을 병행하여 실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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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 우주항공 주식으로 취급되는 이유는 2020년 1월 아마존, 테슬라, 나바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주여행 프로젝트에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조 제품 16개를 공급했었습니다.

우주항공 주식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군사장비의 제조 및 판매하는 방산부문과 IT 아웃소싱 등 서비스 판매하는 ICT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핵심사업인 군위성통신체계-Ⅱ 및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대급전투지휘체계(B2CS), 개인전투체계,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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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기업 고객에게 24시간, 365일 무중단 IT운영을 지원하며, 서버 자원 사이징에서부터 H/W 및 S/W 설치,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패치, 백업, 복구를 지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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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우주항공 주식에 편입된 이유는 영국 현지 법인 HSE를 설립해 Phasor Soluton의 특허, 20202년 9월 KARI와 함께 아리랑 위성 7A호 적외선 영상장치 개발에 착수했기 때문입니다.

미래산업 주식 서남

서남은 고온초전도 선재와 초전도 자석 설계 기술로 개발한 고자장 무절연 고온초전도 자석 시스템, 무절연 고온초전도 자석 회전기를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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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생산설비로는 초전도 선재 특성 향상을 위해 RCE-DR 장비를 제작하였으며, 생산성 증대를 위해 IBAD 장비와 PLD 장비를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설립된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15개의 정부과제를 완료하였으며, 초전도 선재와 관련된 특허권 65개를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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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이 미래산업 주식인 이유는 NASA의 차세대 모터개발 연구용 목적으로 미국 연방정부조달 SAM을 통해 수주&납품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 주식 현대로템

현대로템의 사업은 철도, 방산, 플랜트 부문으로 분류됩니다. 철도 부문은 철도차량 제작, E&M (Electrical & Mechanical) 및 O&M (Operation & Maintenance)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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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부문은 K계열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양산사업, 창정비 사업 등을 수행합니다. 플랜트 부문은 제철설비와 완성차 생산설비, 스마트팩토리 설비 등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레일 58.3%, 디펜스 31.2%, 에코플랜트 10.5%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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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미래 주식으로 편입된 이유는 2014년 한국형 발사체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구축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 규모는 약 710억 원이었습니다.

미래 산업 대장주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21년 말 기준 총 15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2개국 107개 도시에 취항하여 항공운송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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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송사업과 더불어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위성체 등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항공우주사업 등의 관련 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정체 및 긴급성 수요의 증가로 항공화물 시장은 지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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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래 산업 대장주인 이유는 대형 통신위성 무궁화 3호에 들어가는 태양전지 패널은 납품한 이력이 있고 아리랑 위성 2호 제작에도 참여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