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텔레필드 : 무선네트워크 관련주

CS, 텔레필드 : 무선네트워크 관련주

무선네트워크 관련주 CS

- RF중계기, 광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되어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소재에 본사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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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장비 제품 무역업 및 상품 중개업을 영위하는 일본 소재의 CS JAPAN과 미국 소재의 CS GLOCAL INC.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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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을 주력 거래선으로 두고 있으며, 다수의 소형 RF중계기 및 대형 광중계기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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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 중계기의 공급 증가에도 홈 리피터 및 광중계기 수주가 감소한 가운데 일본법인의 소형 ICS중계기 수주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큰 폭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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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폭의 매출 감소와 함께 원가구조 저하 및 인건비 등의 판관비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 규모 확대, 파생상품 관련 금융수지 개선에도 순손실 규모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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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5G 주파수 추가할당으로 주요 거래처인 SK텔레콤으로부터 중계기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매출 회복 일부 가능할 전망.

무선네트워크 관련주 텔레필드

- 2000년 9월 유선 통신기기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사업 영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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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본망에 적용되는 장비를 주로 생산하며, 종속기업인 썬웨이브텍을 통해 프론트홀 장비도 일부 생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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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매출처는 KT, SK텔레콤, LGU+ 등 통신사업자들이며, 그 밖에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서 발주하는 통신망 구축 및 IoT 사업도 일부 영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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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웨이 등 AI/IoT 부문의 매출 증가에도 국내 이통사들의 보수적 투자에 따른 대용량 MSPP 광전송 장비 등 통신 부문의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외형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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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확대, 사채상환이익 증가와 기타대손상각비 제거에도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하며 순손실 규모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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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5G 주파수 추가할당으로 국내 이통사들의 5G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PTN 전송장비 등의 수요 증가하며 매출 회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