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C 대장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영위하는 사업은 항공운송업 시장의 성격이 매우 상이한 여객과 화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 3사 및 국내 양대 공항공사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항공/공항IT 전문기업으로서 높은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여객 9개 도시, 9개 노선, 국제여객 21개 국가, 64개 도시, 71개 노선과 국제화물 12개 국가, 27개 도시, 25개 노선의 네트워크를 보유 중입니다.
LCC 대장주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홀딩스는 1945년 10월 (주)태화고무공업사로 설립되어 1977년 6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됐습니다. 자체사업으로 건설 현장에서 연약지반 보강을 위해 사용되는 PHC파일의 제조, 유통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대내외적인 환경악화로 인하여 반도체사업부문을 중단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국내외 항공운송업을 하는 저가항공사인 주식회사 티웨이항공과 항공운송 관련 지상조업 사업을 하는 주식회사 티웨이에어서비스 2개가 있습니다.
LCC 관련주 진에어

진에어는 2008년 1월 23일 설립되어, 2008년 4월 5일 정기항공운송사업면허 및 노선개설면허를 취득하고 항공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항공운송산업에 속한 회사로서 항공기를 이용한 운송 서비스를 주요 상품으로 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예약, 발권 등의 기능을 통해 생산과 판매가 일어나는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가 잔존하지 않습니다.
LCC 수혜주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2003년 5월 19일에 설립되었으며, 2018년 8월 1일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동사는 주요 사업으로 항공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총 7개의 계열회사가 있음. 동사는 동사만의 차별화된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리스 계약을 통하여 Boeing737-800(NG) 항공기 2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노선의 수요창출을 위해 2022년 5대 를 리스할 예정입니다.
LCC 수혜주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2007년 8월 31일 부산국제항공으로 출범하여 2018년 12월 27일 주식을 상장였으며 국내ㆍ외 항공운송업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영남권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점유율은 2021년 3분기 김해공항발 국내선, 국제선 각각 28.8%, 84.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종식에 발맞춘 국제선 재운항을 과제로 삼고, 취항지별 여행수요 회복 가능성을 고려해 노선 복항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저가항공 대장주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005년 1월 설립되었으며 목적사업으로 국내외 항공운송업, 항공기 취급업, 관광사업, 통신판매업,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2분기 LCC 국내선 탑승객 시장점유율은 73%로, COVID-19 상황 하에서 국제선 운항 제한 및 국내선 확장에 따른 결과로 성장세는 전년 시장상황과 상이합니다. LCC 최초 기내 좌석 화물 탑재 운송, 무착륙 관광 비행, 국제선 부정기 운항 등 시장상황에 맞게 시장에 대응 중입니다.
저가항공 관련주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21년 9월말 기준 총 15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2개국 107개 도시에 취항하여 항공운송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항공운송사업과 더불어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위성체 등의 연구ㆍ개발을 수행하는 항공우주사업 등의 관련 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 정체 및 긴급성 수요의 증가로 항공화물 시장은 지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가항공 관련주 AK홀딩스

AK홀딩스는 2012년 9월 인적분할을 통해 제조사업부문을 신설회사 애경유화에 승계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AK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지주회사로 주요 매출은 배당금 수익, 상표권 수익, 경영자문수수료 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주요사업부문은 화학부문(애경유화,에이케이켐텍 등), 생활용품화장품부문(애경산업 등), 항공운송부문(제주항공, 모두락), 백화점부문(AK Plaza) 등이 있습니다.
저가항공 수혜주 한진칼

한진칼은 2013년 8월 1일을 분할기준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9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상장했습니다.
한진칼은 지주회사로서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로 법적기준 이상으로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주요 종속회사로 대한항공, 한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