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태성 : 전자제품 대장주

삼성전기, 태성 : 전자제품 대장주

전자제품 대장주 삼성전기

수동소자(MLCC, 칩인덕터, 칩저항)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 카메라모듈ㆍ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반도체패키지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성. 지역별로는 수원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 국내에 총 3개의 생산기지(수원, 세종, 부산)와 해외 총 6개의 생산기지(중국, 필리핀, 베트남)를 보유함. 컴포넌트 부문 매출이 46.71%로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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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 증가, 영업이익은 7.8% 증가, 당기순이익은 30.4% 증가. 동사는 전략거래선에 대한 영업력 강화로 안정적 비지니스를 가속화하고 중화/전장 등 성장시장에 대한 판촉을 강화할 계획임. 이와 더불어 고부가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5G, AI 등 신규 응용처를 지속 발굴할 계획임. 법인간 협력 및 현지 대응체계도 강화하려고 함.

전자제품 대장주 태성

PCB자동화 생산에 필요한 핵심설비인 습식설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PCB 외에도 기타 산업에 필요한 습식 설비 및 연마용 설비를 생산하고 있음. 식각설비의 핵심기술인 진공장치, 이류체분사장치를 개발하여 특허출원 하였으며 일본, 독일의 기술력을 뛰어 넘어 역수출하고 있음.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및 글로벌 PCB업계 1위인 폭스콘의 자회사 펑딩(구. ZDT) 등 세계적인 PCB 제조사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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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04.1% 증가, 당기순이익은 98.4% 증가. 진공 이류체 에칭 기술을 적용하여 현재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한 품질 및 수율 높은 OLED DISPLAY 관련 에칭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개발 수행을 계획하고 있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국가 및 인도 등으로 시장 확장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