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분기보고서 기업분석
하나금융그룹은 지주사인 하나금융지주를 중심으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15개의 자회사와 전세계 24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전략 수립과 종속기업에 대한 경영관리 및 자금지원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상황의 지속 등 대내외 불확성 속에도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투자관련 이익증가 등으로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 9,024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자이익, 수수료 이익 등 꾸준한 핵심이익의 증대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중이며, 대손비용률의 안정적 관리,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 추세 등으로 지속 이익 확보할 전망입니다.
2015년 9월 1일 (주)한국외환은행과 (주)하나은행이 통합하여 탄생한 하나은행은 「은행법」에 의한 은행업무 및 부수 또는 관련 업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신탁업무 및 부수 또는 관련 업무를 영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관련법령에 의한 명의개서 대행업무, 퇴직연금사업자 업무 등도 겸영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부문별 이익은 이자부문 1조 6,831억원, 수수료부문 1,605억원, 신탁부문 44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7,978억원, 연결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은 6,671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영업 종류별 규모로는 예금잔액 334.0조원, 대출잔액 294.7조원이며 지급보증 규모는 18.9조원입니다. 유가증권 투자규모는 71.4조원이며, 신탁의 영업규모는 76.8조원입니다. 이외에도 PB업무, 투자금융업무, 종합금융업무 및 국제/외환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국내 606개 지점, 국외 11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1개 지점 및 국외 1개 지점의 신설계획이 있습니다. 은행의 재무건전성 지표는 BIS비율 17.24%, 유동성커버리지비율 92.98%, 대손충당금적립률 179.18% 등이며, 좀더 자세한 사항은 2. 영업의 현황부터 5. 재무건전성 등 기타 참고사항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금융투자는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투자금융사업자로 규모면으로는 자기자본 5조원을 달성하면서 초대형 IB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부문은 WM(Wealth Management), 홀세일, IB(Investment Bank), S&T(Sales&Trading )의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WM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 선물, 옵션 등의 위탁 매매 및 중개 서비스와 자산관리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홀세일은 기관 및 법인손님을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국내주식과 파생상품에 대한 중개업무를 수행합니다. IB는 기업의 자금조달 및 M&A를 포함한 기업금융 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으며, S&T는 채권, 장내외 파생상품 공급 및 헷지 운용과 함께 회사 자기자본 투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글로벌 변동성 증가로 WM부문과 S&T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IB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증대되었습니다. 먼저 WM부문은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한 주식시장 침체로 증권거래수수료가 감소하였고, 수익증권 및 랩 등 금융상품의 판매도 감소되었습니다. S&T부문의 경우 채권 및 주식 운용부문에서 일부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반면 IB부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대형 부동산 개발사업 및 기업 지분 투자 등으로 견조한 실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당사는 2022년 1분기에 1,193억원의 분기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2022년 1분기말 현재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을 살펴보면 평균잔액 37.7조로 전년말 대비 3.5조가 증가하였습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으로부터 신용카드회원이 제공받은 물품 및 용역대금을 회사가 매입하여 이를 카드회원으로부터 약정 결제일에 일시불로 회수하거나 일정기간을 정하여 매월 분할하여 회수하는 신용판매 업무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여 신용카드회원에 대해 자금을 융통해주는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업무 등의 신용카드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용판매 업무에서는 가맹점으로 수취하는 가맹점수수료, 카드회원으로부터 수취하는 할부수수료, 연단위로 수취하는 연회비수익 등이 발생합니다. 단기카드대출은 회원의 일정한 한도 내에서 자금을 대여하고 약정된 기일에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이고, 장기카드대출은 회원의 직업, 소득 및 재산상태, 과거 실적 등 개인의 신용상태를 고려하여 대출을 제공하고 그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입니다. 당사는 카드회원의 신용도 및 성향을 고려하여 고객군의 취향에 적합한 카드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카드 상품은 '멀티 카드' 시리즈와 '하나멤버스 카드'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자동차 할부금융 및 비회원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1분기 누적 주요 자산운용 실적은 카드자산 평잔 7조 6,121억원(78%), 대출자산 평잔 973억원(1%), 할부금융 평잔 4,318억원(4%)을 포함하여 총 자산 평잔 9조 7,579억원을 영위하였습니다. 동기간 자금 조달 실적은 차입금 평잔 1조 130억원(15%), 회사채 평잔 4조 7,377억원(73%), 자산유동화 평잔 7,670억원(12%)을 포함하여 총 조달 평잔 6조 5,178억원을 영위하였으며, 평균 조달금리는 1.92%입니다. 이를 통하여 당사는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 546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하나캐피탈은 1987년 2월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내구재 및 자동차를 비롯한 할부금융,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의 리스금융, 스탁론 및 개인신용대출, 렌탈, 기업대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의 다변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 경영의 안전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신전문금융업의 본업(할부/리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해 기업리스, 투자/인수/IB금융상품 및 소비자신용대출 등을 확대 취급함으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6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 및 2020년 1월 미얀마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투자 등을 진행하며 해외 수익원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주요 자산운용 실적은 유가증권 평잔 1조 3,936억원(10.08%), 대출자산 평잔 7조 468억원(50.97%), 할부금융자산 평잔 1조 3,049억원(9.44%) 리스자산 평잔 3조 6,522억원(26.41%)을 포함한 총 자산 평잔 13조 8,264억원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기간 자금 조달 실적은 차입금 평잔 6,660억원(5.20%), 회사채 평잔 10조 2,732억원(80.21%)을 포함한 총 조달평잔 12조 8,080억원을 영위하고 있으며, 평균 조달금리는 1.85%입니다. 또한 당사는 당기순이익 91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방카슈랑스 전문회사로 출발한 하나생명은 'Beyond BANCA Challenge New Biz 디지털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기 위해, 전 부문 디지털 프로세스화를 통한 손님 편의성 강화 및 디지털 인재 육성 등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을 위하여 저축성보험을 대체하는 보장성보험 및 변액보험 판매 확대와 비용 절감에 힘썼으며,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한 우량자산 위주 자산운용으로 투자수익 확대를 추진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로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총자산은 4조 1,244억원(특별계정자산제외), 운용자산 3조 9,760억원, 운용자산이익률 3.85% 입니다. 당사 조달자금은 준비금 평잔기준으로 생존보험 49%, 사망보험 23%, 생사혼합 28%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억원을 시현중입니다. 현재 방카슈랑스 뿐 아니라 온라인, TM, 기업영업등 다각화된 판매채널에서 채널별 특화된 상품을 판매중이며, 연금보험의 확대 및 모바일 채널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하나손해보험은 2020년 5월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손해보험업은 경제상황, 금리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기존의 손해보험을 영위하는 회사 이외에도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핀테크 업체들의 손해보험업 진출로 인한 손해보험업계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이후, 기존사업에서의 효율성 개선 및 자회사 하나금융파인드(구.하나금융파트너) 설립을 통해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기준 자산총계는 1조 3,676억원이며 부채총계 1조 1,486억원, 자본총계는 2,190억원이며, 연결기준 당기 누적 당기순손실은 89억원입니다.
하나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확대와 영업 안정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말 기준 주요 운영자산인 대출금은 중금리신용대출인 하나드림론, 정부와 재원을 출연하여 저소득, 저신용자를 지원하는 햇살론과 기업대출 등을 포함하여 2조 2,670억원(평균수익률 6.39%)평균잔액을 보유중이며, 주요 조달수단은 일정기간 목돈을 예치하고 이자수익을 받는 정기예금과 매월 일정금액을 불입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정기적금,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으로 2조 1,777억원(평균비용률 2.05%)의 평균잔액이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72억원 시현중입니다.
하나자산신탁은 2004년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았으며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에 편입 후 시장의 신뢰도 확대 및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개발사업 증가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탁사들의 토지신탁 비중 확대, 신규 신탁사 인가 등으로 토지신탁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이며, 하나자산신탁도 기존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자기자본투자, 정비사업 등 영역을 확대하여 수익원을 다변화 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당분기말 주요운용자산은 대출채권 평잔 721억원(15.0%), 유가증권 평잔 642억원(13.4%)이며, 현금 및 금융기관 예치금 평잔 3,078억원(64.1%)이며, 무차입회사로 자금조달은 전액 자기자본이고, 1분기 당기순이익 233억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지주회사]
가. 영업개황
하나금융그룹은 1971년 한국투자금융에서 출발하여 1991년 하나은행으로의 전환을 거쳐 2005년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를 감안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에도 전년대비 33.7% 증가한 3조 5,26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반한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과와 안정적 비용 관리에 힘입은 결과 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주사인 하나금융지주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다각화된 금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말 현재,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15개의 자회사, 25개의 손자회사 및 1개의 증손회사, 그리고 전세계 24개국 212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통합멤버십 '하나머니'를 금융권 최초로 개발하여 1,7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금융 앱 '하나원큐'는 그룹 관계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주식, 카드 거래, 보험 진단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만으로 가능 하도록 하고, 은행권 최초로 얼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하여, 쉽고 빠르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인 'The Banker'誌 선정 '2021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Global Finance'誌로부터 21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Euromoney'誌와 'Global Finance'誌로부터 2021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과 2021 글로벌 최우수 혁신PB은행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자산관리 시장의 리더임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딥러닝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하이(HAI)로보'를 통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금융권 최초로 머신러닝을 적용해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AI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언택트 시대, 가장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5일, 하나금융그룹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함영주 회장을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선임하였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코로나 등으로 인한 저성장 고착화 등 금융의 변곡점에서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을 진정한 아시아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2022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큰 걸음은 계속됩니다.
나. 그룹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연결)2021년 연간(연결)2020년 연간(연결)
순이자이익 | 2,017,561 | 7,437,205 | 6,439,878 | ||
이자수익 | 3,118,432 | 10,867,491 | 10,705,196 | ||
예치금이자 | 25,813 | 91,758 | 125,245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86,389 | 305,319 | 341,85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46,296 | 497,322 | 621,717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120,466 | 429,035 | 388,569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2,723,481 | 9,478,602 | 9,168,582 | ||
기타 | 15,987 | 65,455 | 59,227 | ||
이자비용 | 1,100,871 | 3,430,286 | 4,265,318 | ||
예수부채이자 | 712,806 | 2,077,615 | 2,782,659 | ||
차입부채이자 | 82,535 | 216,650 | 274,374 | ||
사채이자 | 248,503 | 942,719 | 983,085 | ||
기타 | 57,027 | 193,302 | 225,200 | ||
순수수료이익 | 438,771 | 1,741,717 | 1,534,183 | ||
수수료수익 | 651,890 | 2,653,186 | 2,596,945 | ||
수수료비용 | 213,119 | 911,469 | 1,062,76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211,430) | 856,994 | 595,93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330,281 | (67,010) | 224,09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20,882 | 104,548 | 358,076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23,528 | 76,830 | 70,168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13,070) | (51,735) | 25,767 | ||
외환거래손익 | 178,724 | 38,322 | 286,721 | ||
총영업이익 | 2,785,247 | 10,136,871 | 9,534,819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131,184 | 533,218 | 870,939 | ||
순영업이익 | 2,654,063 | 9,603,653 | 8,663,880 | ||
일반관리비 | 1,255,139 | 4,050,460 | 3,917,656 | ||
기타영업손익 | (297,150) | (922,097) | (909,802) | ||
영업이익 | 1,101,774 | 4,631,096 | 3,836,422 | ||
영업외손익 | 117,085 | 273,829 | (107,18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218,859 | 4,904,925 | 3,729,234 | ||
법인세비용 | 304,029 | 1,323,343 | 1,044,356 | ||
연결당기순이익 | 914,830 | 3,581,582 | 2,684,878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902,365 | 3,526,068 | 2,637,242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12,465 | 55,514 | 47,636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현황
(연결기준)
- 자금조달 및 운용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비중평균잔액비중평균잔액비중
조달 | 예수부채 | 329,633,214 | 63.84% | 311,689,538 | 64.16% | 285,337,248 | 64.49% | |
예수금 | 322,103,905 | 62.38% | 309,526,736 | 63.71% | 283,764,374 | 64.14% | ||
양도성예금증서 | 7,529,309 | 1.46% | 2,162,802 | 0.45% | 1,572,874 | 0.35% | ||
차입부채 | 30,497,594 | 5.91% | 28,352,301 | 5.84% | 25,723,359 | 5.81% | ||
원화차입금 | 15,376,507 | 2.98% | 13,333,972 | 2.74% | 10,198,068 | 2.30% | ||
외화차입금 | 5,701,183 | 1.10% | 6,858,224 | 1.41% | 8,137,124 | 1.84% | ||
콜머니 | 1,294,621 | 0.25% | 788,003 | 0.16% | 927,076 | 0.21% | ||
환매조건부채권매도 | 8,100,963 | 1.57% | 7,342,144 | 1.51% | 6,426,049 | 1.45% | ||
기타차입부채 | 24,320 | 0.01% | 29,958 | 0.02% | 35,042 | 0.01% | ||
사채 | 54,513,532 | 10.56% | 51,327,825 | 10.57% | 44,823,694 | 10.13% | ||
기타부채 | 66,172,686 | 12.81% | 61,100,040 | 12.56% | 56,247,182 | 12.72% | ||
부채총계 | 480,817,026 | 93.12% | 452,469,704 | 93.13% | 412,131,483 | 93.15% | ||
자본총계 | 35,532,746 | 6.88% | 33,352,522 | 6.87% | 30,312,339 | 6.85% | ||
조달 합계 | 516,349,772 | 100.00% | 485,822,226 | 100.00% | 442,443,822 | 100.00% | ||
운용 | 현금및예치금 | 34,988,301 | 6.78% | 31,574,451 | 6.50% | 27,822,491 | 6.2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9,448,099 | 7.64% | 38,701,811 | 7.97% | 37,177,114 | 8.4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9,545,045 | 7.66% | 36,220,709 | 7.46% | 38,200,087 | 8.63%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 | 25,702,712 | 4.98% | 21,866,900 | 4.50% | 17,723,998 | 4.01%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 | 340,105,658 | 65.87% | 323,117,919 | 66.51% | 292,637,791 | 66.14% | ||
원화대출금 | 274,708,042 | 53.20% | 262,671,793 | 54.07% | 238,015,023 | 53.80% | ||
외화대출금 | 29,560,128 | 5.72% | 25,865,091 | 5.32% | 24,054,336 | 5.44% | ||
내국수입유산스 | 4,318,759 | 0.84% | 3,725,789 | 0.77% | 3,374,388 | 0.76% | ||
콜론 | 1,524,676 | 0.30% | 1,059,881 | 0.22% | 1,213,989 | 0.27% | ||
매입어음 | 109,839 | 0.02% | 53,562 | 0.01% | 196,341 | 0.04% | ||
매입외환 | 6,455,382 | 1.25% | 5,736,593 | 1.18% | 5,753,486 | 1.30% | ||
신용카드채권 | 7,931,091 | 1.54% | 7,818,083 | 1.61% | 7,451,822 | 1.68% | ||
환매조건부채권매수 | 11,033,720 | 2.14% | 12,070,196 | 2.48% | 9,030,773 | 2.04% | ||
사모사채 | 2,764,743 | 0.54% | 2,493,876 | 0.51% | 2,156,564 | 0.49% | ||
기타 | 3,628,738 | 0.69% | 3,412,047 | 0.71% | 3,022,172 | 0.69% | ||
대손충당금 | (1,929,460) | -0.37% | (1,788,992) | -0.37% | (1,631,103) | -0.37% | ||
기타자산 | 36,559,957 | 7.07% | 34,340,436 | 7.06% | 28,882,341 | 6.53% | ||
운용 합계 | 516,349,772 | 100.00% | 485,822,226 | 100.00% | 442,443,822 | 100.00% |
(주) 평균잔액은 기초 및 매 분기별 잔액을 단순평균한 값임.
(별도기준)
- 자금조달실적
(단위 : 백만원, %) |
구 분조달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원화자금 | 차입부채 | - | - | - | 3,205 | 1.09 | 0.01 | 59,249 | 1.90 | 0.27 |
사채 | 5,183,525 | 2.01 | 21.62 | 5,436,220 | 2.04 | 23.31 | 5,141,788 | 2.26 | 23.12 | |
기타 | 766,404 | - | 3.20 | 476,321 | - | 2.04 | 406,849 | - | 1.83 | |
자본총계 | 18,024,855 | - | 75.18 | 17,410,606 | - | 74.64 | 16,633,718 | - | 74.78 | |
합 계 | 23,974,784 | - | 100.00 | 23,326,352 | - | 100.00 | 22,241,604 | - | 100.00 |
(주1) 사채의 평균잔액은 사채할인발행자금 차감후 금액임.
(주2) 일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 자금운용실적
(단위 : 백만원, %)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현금및예치금 | 11,887 | 0.13 | 0.05 | 4,105 | 0.09 | 0.02 | 4,152 | 0.16 | 0.02 |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주식 | 22,263,241 | - | 92.85 | 21,822,541 | - | 93.55 | 21,001,199 | - | 94.4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677,388 | 1.41 | 2.83 | 707,026 | 0.71 | 3.03 | 537,542 | 0.68 | 2.42 |
대출채권 | 314,411 | 2.43 | 1.31 | 314,316 | 2.37 | 1.35 | 314,335 | 2.30 | 1.41 |
유형자산 | 4,174 | - | 0.02 | 4,089 | - | 0.02 | 3,536 | - | 0.02 |
기타 | 703,683 | - | 2.94 | 474,275 | - | 2.03 | 380,840 | - | 1.71 |
합 계 | 23,974,784 | 100.00 | 23,326,352 | - | 100.00 | 22,241,604 | - | 100.00 |
(주1) 대출채권의 평균잔액은 대손충당금 차감후 금액임.
(주2) 일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라. 영업부문
영업부문내 용주요회사
은행부문 | 손님에 대한 여신, 수신 취급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 하나은행,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PT Bank KEB Hana, KEB Hana Bank USA 등 |
금융투자부문 | 유가증권의 매매ㆍ위탁매매/인수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장내파생상품의 투자중개업무 |
하나금융투자 |
신용카드부문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의 영업 및 이에 수반되는 업무 | 하나카드 |
기타부문 | 여신전문금융업 내 시설대여, 할부금융 등의 업무 | 하나캐피탈 |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 하나벤처스 | |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수신, 여신 및 부대업무 | 하나저축은행 | |
생명보험사업과 이에 수반되는 업무 | 하나생명보험 | |
자산운용업, 신탁업, IT서비스업, 사무관리업, NPL투자관리업, 손해보험업 등 기타 업무 | 하나금융지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자산신탁, 하나펀드서비스,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손해보험 등 |
마. 영업부문별 재무정보
<2022년(당기) 1분기>
(단위 : 백만원) |
구분은행부문금융투자부문신용카드부문기타소계조정합계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1,683,012 | 84,406 | 100,873 | 148,710 | 2,017,001 | 560 | 2,017,561 |
이자수익 | 2,558,457 | 178,481 | 132,129 | 258,116 | 3,127,183 | (8,751) | 3,118,432 |
이자비용 | (875,445) | (94,075) | (31,256) | (109,406) | (1,110,182) | 9,311 | (1,100,871) |
순수수료이익 | 160,823 | 96,955 | 46,407 | 135,673 | 439,858 | (1,087) | 438,771 |
수수료수익 | 221,425 | 128,506 | 161,012 | 157,417 | 668,360 | (16,470) | 651,890 |
수수료비용 | (60,602) | (31,551) | (114,605) | (21,744) | (228,502) | 15,383 | (213,119) |
기타손익 | 146,910 | 110,565 | 34,119 | 804,075 | 1,095,669 | (766,754) | 328,915 |
총영업이익 | 1,990,745 | 291,926 | 181,399 | 1,088,458 | 3,552,528 | (767,281) | 2,785,247 |
신용손실 충당금전입액 | (72,339) | 15 | (38,147) | (20,521) | (130,992) | (192) | (131,184) |
순영업이익 | 1,918,406 | 291,941 | 143,252 | 1,067,937 | 3,421,536 | (767,473) | 2,654,063 |
일반관리비 | (923,646) | (171,310) | (69,500) | (128,464) | (1,292,920) | 37,781 | (1,255,139) |
기타영업손익 | (196,925) | 2,370 | (1,820) | (56,871) | (253,246) | (43,904) | (297,150) |
영업이익 | 797,835 | 123,001 | 71,932 | 882,602 | 1,875,370 | (773,596) | 1,101,774 |
영업외손익 | 67,920 | 42,357 | (67) | 112,344 | 222,554 | (105,469) | 117,085 |
법인세비용 | (196,366) | (46,644) | (17,271) | (86,956) | (347,237) | 43,208 | (304,029) |
당기순이익 | 669,389 | 118,714 | 54,594 | 907,990 | 1,750,687 | (835,857) | 914,830 |
자산 총계(*) | 453,869,512 | 40,610,361 | 9,696,833 | 54,480,521 | 558,657,227 | (28,402,953) | 530,254,274 |
부채 총계(*) | 425,354,416 | 35,261,477 | 7,608,935 | 30,232,337 | 498,457,165 | (3,769,042) | 494,688,123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2021년(전기) 1분기>
(단위 : 백만원) |
구분은행부문금융투자부문신용카드부문기타소계조정합계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1,408,776 | 68,919 | 122,436 | 123,806 | 1,723,937 | (913) | 1,723,024 |
이자수익 | 2,055,966 | 139,368 | 150,465 | 217,841 | 2,563,640 | (4,353) | 2,559,287 |
이자비용 | (647,190) | (70,449) | (28,029) | (94,035) | (839,703) | 3,440 | (836,263) |
순수수료이익 | 143,391 | 142,403 | 51,647 | 106,268 | 443,709 | (1,826) | 441,883 |
수수료수익 | 208,547 | 170,567 | 155,715 | 133,035 | 667,864 | (13,922) | 653,942 |
수수료비용 | (65,156) | (28,164) | (104,068) | (26,767) | (224,155) | 12,096 | (212,059) |
기타손익 | 129,524 | 36,686 | 20,370 | 930,713 | 1,117,293 | (881,169) | 236,124 |
총영업이익 | 1,681,691 | 248,008 | 194,453 | 1,160,787 | 3,284,939 | (883,908) | 2,401,031 |
신용손실 충당금전입액 | (20,644) | (247) | (49,393) | (23,678) | (93,962) | (65) | (94,027) |
순영업이익 | 1,661,047 | 247,761 | 145,060 | 1,137,109 | 3,190,977 | (883,973) | 2,307,004 |
일반관리비 | (769,671) | (139,813) | (48,140) | (98,915) | (1,056,539) | 36,151 | (1,020,388) |
기타영업손익 | (135,495) | 8,410 | 1,216 | (42,505) | (168,374) | (41,333) | (209,707) |
영업이익 | 755,881 | 116,358 | 98,136 | 995,689 | 1,966,064 | (889,155) | 1,076,909 |
영업외손익 | 14,644 | 74,953 | (538) | 11,461 | 100,520 | (17,411) | 83,109 |
법인세비용 | (192,851) | (54,666) | (25,084) | (42,583) | (315,184) | 7,192 | (307,992) |
당기순이익 | 577,674 | 136,645 | 72,514 | 964,567 | 1,751,400 | (899,374) | 852,026 |
자산 총계(*) | 410,684,742 | 38,361,795 | 8,436,652 | 48,129,719 | 505,612,908 | (26,838,616) | 478,774,292 |
부채 총계(*) | 383,982,850 | 33,896,011 | 6,586,177 | 25,970,607 | 450,435,645 | (3,666,799) | 446,768,846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2021년(전기) 연간>
(단위 : 백만원) |
구분은행부문금융투자부문신용카드부문기타소계조정합계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6,150,597 | 291,749 | 471,974 | 524,608 | 7,438,928 | (1,723) | 7,437,205 |
이자수익 | 8,786,664 | 595,099 | 587,624 | 918,542 | 10,887,929 | (20,438) | 10,867,491 |
이자비용 | (2,636,067) | (303,350) | (115,650) | (393,934) | (3,449,001) | 18,715 | (3,430,286) |
순수수료이익 | 552,794 | 553,955 | 232,595 | 409,054 | 1,748,398 | (6,681) | 1,741,717 |
수수료수익 | 837,624 | 685,482 | 682,944 | 523,171 | 2,729,221 | (76,035) | 2,653,186 |
수수료비용 | (284,830) | (131,527) | (450,349) | (114,117) | (980,823) | 69,354 | (911,469) |
기타손익 | 545,724 | 239,421 | 45,226 | 1,525,891 | 2,356,262 | (1,398,313) | 957,949 |
총영업이익 | 7,249,115 | 1,085,125 | 749,795 | 2,459,553 | 11,543,588 | (1,406,717) | 10,136,871 |
신용손실 충당금전입액 | (243,338) | (3,446) | (188,173) | (98,805) | (533,762) | 544 | (533,218) |
순영업이익 | 7,005,777 | 1,081,679 | 561,622 | 2,360,748 | 11,009,826 | (1,406,173) | 9,603,653 |
일반관리비 | (2,973,063) | (575,010) | (221,898) | (434,925) | (4,204,896) | 154,436 | (4,050,460) |
기타영업손익 | (614,276) | (15,159) | 4,735 | (147,028) | (771,728) | (150,369) | (922,097) |
영업이익 | 3,418,438 | 491,510 | 344,459 | 1,778,795 | 6,033,202 | (1,402,106) | 4,631,096 |
영업외손익 | 60,036 | 181,914 | (1,739) | 46,562 | 286,773 | (12,944) | 273,829 |
법인세비용 | (902,728) | (167,431) | (92,236) | (176,964) | (1,339,359) | 16,016 | (1,323,343) |
당기순이익 | 2,575,746 | 505,993 | 250,484 | 1,648,393 | 4,980,616 | (1,399,034) | 3,581,582 |
자산 총계(*) | 430,193,576 | 37,614,683 | 9,596,474 | 51,769,924 | 529,174,657 | (26,729,387) | 502,445,270 |
부채 총계(*) | 401,437,105 | 32,323,652 | 7,565,896 | 28,803,826 | 470,130,479 | (3,184,549) | 466,945,930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2020년(전전기) 연간>
(단위 : 백만원) |
구분은행부문금융투자부문신용카드부문기타소계조정합계
부문영업손익(*) | |||||||
순이자이익 | 5,307,790 | 244,191 | 508,709 | 384,250 | 6,444,940 | (5,062) | 6,439,878 |
이자수익 | 8,816,550 | 530,062 | 632,056 | 747,246 | 10,725,914 | (20,718) | 10,705,196 |
이자비용 | (3,508,760) | (285,871) | (123,347) | (362,996) | (4,280,974) | 15,656 | (4,265,318) |
순수수료이익 | 574,898 | 516,096 | 119,453 | 332,536 | 1,542,983 | (8,800) | 1,534,183 |
수수료수익 | 812,576 | 633,268 | 599,874 | 631,419 | 2,677,137 | (80,192) | 2,596,945 |
수수료비용 | (237,678) | (117,172) | (480,421) | (298,883) | (1,134,154) | 71,392 | (1,062,762) |
기타손익 | 1,070,189 | 374,762 | 39,728 | 674,391 | 2,159,070 | (598,312) | 1,560,758 |
총영업이익 | 6,952,877 | 1,135,049 | 667,890 | 1,391,177 | 10,146,993 | (612,174) | 9,534,819 |
신용손실 충당금전입액 | (528,942) | (37,156) | (224,377) | (80,662) | (871,137) | 198 | (870,939) |
순영업이익 | 6,423,935 | 1,097,893 | 443,513 | 1,310,515 | 9,275,856 | (611,976) | 8,663,880 |
일반관리비 | (2,973,870) | (497,568) | (226,902) | (350,334) | (4,048,674) | 131,018 | (3,917,656) |
기타영업손익 | (522,080) | (119,008) | (4,075) | (148,493) | (793,656) | (116,146) | (909,802) |
영업이익 | 2,927,985 | 481,317 | 212,536 | 811,688 | 4,433,526 | (597,104) | 3,836,422 |
영업외손익 | (181,884) | 93,562 | (1,719) | (6,695) | (96,736) | (10,452) | (107,188) |
법인세비용 | (721,724) | (164,843) | (56,360) | (119,085) | (1,062,012) | 17,656 | (1,044,356) |
당기순이익 | 2,024,377 | 410,036 | 154,457 | 685,908 | 3,274,778 | (589,900) | 2,684,878 |
자산 총계(*) | 396,187,562 | 35,796,518 | 8,211,042 | 45,634,565 | 485,829,687 | (24,882,641) | 460,947,046 |
부채 총계(*) | 369,376,033 | 31,367,561 | 6,433,428 | 24,801,119 | 431,978,141 | (2,631,383) | 429,346,758 |
(*) 보고부문의 부문별손익 및 자산부채 금액은 부문간 거래금액 고려 전 금액임.
[은행업]
(하나은행)
가. 영업의 개황
하나은행은 2015년 9월 1일 구.외환은행과 구.하나은행이 통합함에 따라, 총 자산 299조원, 해외 24개국의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1위 은행으로 탄생했습니다.
2018년에는 Humanity에 기반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천을 위해 2020년까지 '생산적 금융' 15조원 지원을 선언하였고, 서류작성의 디지털화를 위한 종이 없는(Paperless) 하나 『스마트 창구』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디지털 비전을 선포하였고, 인공지능 금융비서 'HAI(하이)뱅킹 서비스'가 개편되었으며, 하나 멤버스를 통한 '환전지갑'과 '모바일 방카슈랑스'가 시행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손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을 적극 도입하고 추진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국내 은행 최초로 세계적 블록체인 컨소시엄 가입을 통해 46개 신규 비즈니스모델의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기술세미나 개최와 '원큐렛저' 플랫폼 구축으로 선제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였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전행 업무에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였으며, 인공지능 '하이(HAI) 뱅킹' 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 진행으로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 현지법인 개점 및 인도 '구루그람' 지점 개설을 통해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추진하였으며, 국내은행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지분투자로 베트남 자산규모 1위 은행 BIDV의 외국인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글로벌 성장의 중심이 될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오픈하여 하나드림타운 2단계 사업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당행 대표 상품 '하나원큐 신용대출'은 출시 45일 만에 신규 취급액 5천억원을 돌파하고 6개월 만에 2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0년에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초래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비상대응 체계를 시행하고 기부금 전달, 구호물품 지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긴급 대책 구축,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 대상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였고, 병상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당행이 소유한 건물의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면제 및 감면함으로써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 극복에 적극 지원했습니다. 2월에는 손님 불편 제거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하나'라는 그룹 브랜드를 일원화하여, 통합은행 출범 4년 5개월 만에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무역금융 분야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은행권 최초로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기업 금융지원 상품 '수출 e-구매론'을 단독 출시하며 외국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또한, '2020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로 오픈뱅킹 부문 수상 및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대형은행 중 종합 1위 달성, The Asian Banker誌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상'을 수상하였고,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DT University'를 출범하여 앞서가는 디지털 금융 그룹,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소비자 중심의 금융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문'을 공표 하였으며, 3월에는 제 9대 박성호 은행장이 취임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유로머니와 글로벌파이낸스誌가 선정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 2021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였고, The Banker誌와 PWM誌가 선정한『2021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통산 9회 수상하여 글로벌시장에서의 지명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으며, 당행의 '하나원큐'는 2021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모바일 뱅킹 앱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SG 부분에서는「2030 & 60」ㆍ「ZERO & ZERO」 선언을 시작으로 '희망사다리' 특별채용 및 한국전력공사와 'ESG 금융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PCAF'에 가입을 통해 ESG 중장기 비전 'Big Step for Tomorrow'를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ESG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천안함 전사자 자녀를 위한 미성년 후견지원신탁 계약과 '국민연금 수급자의 금융자산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신상품으로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하나원큐 아파트론'을 출시하였고, 'My브랜치' 및 '아이부자앱'과 마이데이터 브랜드 '하나 합' 런칭을 통해 디지털 맞춤 금융자산 컨설팅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AI대출'과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 하였으며, '비대면 법인계좌 개설 서비스'와 증권사에서만 가능하던『퇴직연금 ETF』를 출시하여 퇴직연금 자산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손님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하나 FX트레이딩 시스템 확대 개편을 통해 비대면 외환거래를 위한 새로운 활로를 열었으며,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2022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1회 수상하였고, 유로머니 및 글로벌 파이낸스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원큐는 2022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리더십 A-'를 획득하여『탄소경영 아너스 클럽』2년 연속 수상 및 6억 달러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3월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기업에 금융 지원 실시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하여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후원과 인식개선에 노력하였으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함영주' 회장이 취임하였습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멤버십 플랫폼인 '하나멤버스'는 '하나머니'로 브랜드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산업은행과『점포망 공동이용 서비스』개시를 통해, 산업은행 손님들도 하나은행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 접근성 개선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1,683,012 | 6,150,597 | 5,307,790 | ||
이자수익 | 2,558,457 | 8,786,664 | 8,816,550 | ||
예치금이자 | 13,166 | 63,409 | 79,741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0,624 | 39,671 | 46,38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26,847 | 441,497 | 574,037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113,978 | 403,373 | 363,616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2,285,573 | 7,797,375 | 7,720,183 | ||
기타 | 8,269 | 41,339 | 32,588 | ||
이자비용 | 875,445 | 2,636,067 | 3,508,760 | ||
예수부채이자 | 701,453 | 2,041,287 | 2,752,460 | ||
차입부채이자 | 34,110 | 106,801 | 162,074 | ||
사채이자 | 116,957 | 438,438 | 490,677 | ||
기타 | 22,925 | 49,541 | 103,549 | ||
순수수료이익 | 160,823 | 552,794 | 574,898 | ||
수수료수익 | 221,425 | 837,624 | 812,576 | ||
수수료비용 | 60,602 | 284,830 | 237,678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239 | 659,400 | 218,37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7,711 | 9,658 | 1,99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16,454 | 86,623 | 287,021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2,727 | 43,953 | 25,321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12,771) | (47,686) | 25,648 | ||
외환거래손익 | 121,550 | (206,224) | 511,833 | ||
총영업이익 | 1,990,745 | 7,249,115 | 6,952,877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72,339 | 243,338 | 528,942 | ||
순영업이익 | 1,918,406 | 7,005,777 | 6,423,935 | ||
일반관리비 | 923,646 | 2,973,063 | 2,973,870 | ||
기타영업손익 | (196,925) | (614,276) | (522,080) | ||
영업이익 | 797,835 | 3,418,438 | 2,927,985 | ||
영업외손익 | 67,919 | 60,036 | (181,88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865,754 | 3,478,474 | 2,746,101 | ||
법인세비용 | 196,365 | 902,728 | 721,724 | ||
연결당기순이익 | 669,389 | 2,575,746 | 2,024,377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667,140 | 2,570,361 | 2,010,09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2,249 | 5,385 | 14,287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은행계정]
(단위: 억원) |
구 분조달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원화자금 | 예수금 및 부금 | 2,518,436 | 1.12% | 60.35% | 2,443,133 | 0.88% | 61.99% | 2,262,790 | 1.20% | 61.92% |
CD | 73,516 | 1.92% | 1.76% | 18,845 | 1.18% | 0.48% | 15,589 | 1.55% | 0.43% | |
원화차입금 | 87,942 | 0.73% | 2.11% | 83,600 | 0.60% | 2.12% | 67,247 | 0.73% | 1.84% | |
원화콜머니 | 439 | 1.24% | 0.01% | 772 | 0.59% | 0.02% | 2,903 | 0.67% | 0.08% | |
기타 | 317,930 | 1.64% | 7.62% | 286,815 | 1.46% | 7.28% | 243,160 | 1.74% | 6.66% | |
소계 | 2,998,263 | 1.18% | 71.85% | 2,833,165 | 0.93% | 71.89% | 2,591,689 | 1.24% | 70.93% | |
외화자금 | 외화예수금 | 391,424 | 0.22% | 9.38% | 352,099 | 0.22% | 8.93% | 303,407 | 0.42% | 8.30% |
외화차입금 | 62,155 | 0.21% | 1.49% | 72,493 | 0.29% | 1.84% | 90,931 | 0.83% | 2.49% | |
외화콜머니 | 6,683 | 1.57% | 0.16% | 4,511 | 0.95% | 0.11% | 7,510 | 0.74% | 0.21% | |
외화사채 | 58,139 | 1.23% | 1.39% | 59,318 | 1.14% | 1.50% | 57,709 | 1.93% | 1.58% | |
기타 | 8,087 | 0.06% | 0.19% | 6,734 | 0.05% | 0.17% | 4,866 | 0.33% | 0.13% | |
소계 | 526,488 | 0.34% | 12.61% | 495,155 | 0.34% | 12.55% | 464,423 | 0.69% | 12.71% | |
기타 | 자본총계 | 276,131 | - | 6.62% | 266,928 | - | 6.77% | 254,565 | - | 6.97% |
충당금 | 6,487 | - | 0.16% | 6,434 | - | 0.16% | 6,980 | - | 0.19% | |
기타 | 365,736 | - | 8.76% | 340,049 | - | 8.63% | 335,974 | - | 9.20% | |
소계 | 648,354 | - | 15.54% | 613,411 | - | 15.56% | 597,519 | - | 16.36% | |
합 계 | 4,173,105 | 0.89% | 100.00% | 3,941,731 | 0.71% | 100.00% | 3,653,631 | 0.97% | 100.00% |
주1)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
주2) 1. 예수금 = 원화예수금(요구불,저축성,수입부금,주택부금) - 예금성타점권 -지준예치금 - 은행간조정자금(콜론) |
* 예금성타점권 = 총타점권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은행간조정자금(콜머니) |
* 이자율산출을 위한 이자는 예금 및 부금이자와 예금보험료 합계 |
2. 외화예수금 = 외화예수금 + 역외외화예수금 |
3. 외화차입금 = 외화차입금 + 외화수탁금 + 역외외화차입금 |
4. 외화사채 = 외화사채 + 역외외화사채 |
[신탁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구성비평균잔액이자율구성비평균잔액이자율구성비
조달 | 원가성 | 금 전 신 탁 | 469,119 | 1.44% | 60.65% | 413,017 | 1.41% | 56.44% | 388,612 | 2.28% | 53.06% |
차 입 금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469,119 | 1.44% | 60.65% | 413,017 | 1.41% | 56.44% | 388,612 | 2.28% | 53.06% | ||
무원가성 | 재 산 신 탁 | 299,303 | 0.11% | 38.70% | 313,663 | 0.05% | 42.87% | 339,856 | 0.09% | 46.40% | |
특별유보금 | 457 | - | 0.06% | 453 | - | 0.06% | 446 | - | 0.06% | ||
기 타 | 4,582 | - | 0.59% | 4,603 | - | 0.63% | 3,513 | - | 0.48% | ||
소 계 | 304,342 | 0.11% | 39.35% | 318,719 | 0.05% | 43.56% | 343,815 | 0.09% | 46.94% | ||
조 달 합 계 | 773,461 | 0.92% | 100.00% | 731,736 | 0.82% | 100.00% | 732,427 | 1.25% | 100.00% |
주1) K-IFRS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2) 재산신탁 : 재산신탁 + 공익신탁 + 담보부사채신탁
(2) 자금운용실적
[은행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운용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원화자금 | 원화예치금 | 1,283 | 0.98% | 0.03% | 3,824 | 0.47% | 0.10% | 8,345 | 0.78% | 0.23% |
원화유가증권 | 554,958 | 1.21% | 13.30% | 503,757 | 1.56% | 12.78% | 470,660 | 2.13% | 12.88% | |
원화대출금 | 2,573,858 | 2.96% | 61.67% | 2,486,821 | 2.56% | 63.08% | 2,272,935 | 2.77% | 62.21% | |
지급보증대지급금 | 62 | 3.32% | 0.00% | 88 | 0.33% | 0.00% | 103 | 0.25% | 0.00% | |
원화콜론 | 6,790 | 1.22% | 0.16% | 7,185 | 0.69% | 0.18% | 8,591 | 0.90% | 0.24% | |
사모사채 | 2,031 | 3.47% | 0.05% | 2,467 | 3.07% | 0.06% | 3,413 | 3.36% | 0.09% | |
신용카드채권 | - | - | - | - | - | - | - | - | - | |
기타 | 97,901 | 1.90% | 2.35% | 86,682 | 1.38% | 2.20% | 59,652 | 1.83% | 1.63% | |
원화대손충당금 | (9,626) | - | -0.23% | (9,644) | - | -0.24% | (7,548) | - | -0.21% | |
소계 | 3,227,257 | 2.63% | 77.33% | 3,081,180 | 2.36% | 78.16% | 2,816,151 | 2.64% | 77.07% | |
외화자금 | 외화예치금 | 124,190 | 0.23% | 2.98% | 108,510 | 0.26% | 2.75% | 84,101 | 0.43% | 2.30% |
외화유가증권 | 122,693 | 1.48% | 2.94% | 111,194 | 1.74% | 2.82% | 115,952 | 2.39% | 3.17% | |
외화대출금 | 231,523 | 1.72% | 5.55% | 204,711 | 1.55% | 5.19% | 194,698 | 2.04% | 5.33% | |
외화콜론 | 18,696 | 0.64% | 0.45% | 14,609 | 0.49% | 0.37% | 26,168 | 1.17% | 0.72% | |
매입외환 | 60,470 | 1.08% | 1.45% | 54,727 | 0.88% | 1.39% | 51,382 | 1.34% | 1.41% | |
기타 | - | - | - | - | - | - | - | - | - | |
외화대손충당금 | (2,791) | - | -0.07% | (1,809) | - | -0.05% | (1,126) | - | -0.03% | |
소계 | 554,781 | 1.23% | 13.30% | 491,942 | 1.20% | 12.47% | 471,175 | 1.72% | 12.90% | |
기타 | 현금 | 10,890 | - | 0.26% | 11,374 | - | 0.29% | 10,390 | - | 0.28% |
업무용고정자산 | 28,926 | - | 0.69% | 27,100 | - | 0.69% | 26,585 | - | 0.73% | |
기타 | 351,251 | - | 8.42% | 330,135 | - | 8.39% | 329,330 | - | 9.02% | |
소계 | 391,067 | - | 9.37% | 368,609 | - | 9.37% | 366,305 | - | 10.03% | |
합 계 | 4,173,105 | 2.20% | 100.00% | 3,941,731 | 2.00% | 100.00% | 3,653,631 | 2.26% | 100.00% |
주1)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2) 1. 원화예치금 = 원화예치금 - 지준예치금 2. 원화유가증권 = 원화유가증권 + 대여유가증권(원화)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유가증권이자(수입배당금 포함) + 유가증권평가익(순) 중 주식평가익(순) 제외분 + 유가증권상환익(순) + 유가증권매매익(순)중 주식매매익(순)제외분 3. 원화대출금 = 원화대출금(할인어음 제외) + 당좌대출상환용타점권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원화대출금이자 -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4. 외화예치금 = 외화예치금 + 역외외화예치금 5. 외화유가증권 = 외화유가증권 + 대여유가증권(외화) *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 유가증권이자(수입배당금 포함) + 유가증권평가익(순) 매매익(순)중 주식매매익(순)제외분 6. 외화대출금 = 외화대출금 + 역외외화대출금 + 은행간외화대여금 + 외화차관자금대출금 + 내국수입유산스 7. 현금 = 현금 - 총타점권 8. 업무용고정자산 = 업무용고정자산 - 감가상각누계액 |
[신탁계정]
(단위 : 억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운 용 |
수익성 | 대출금 | 1,706 | 3.11% | 0.22% | 1,748 | 3.01% | 0.24% | 1,831 | 3.15% | 0.25% |
유가증권 | 155,181 | 2.16% | 20.06% | 140,778 | 2.91% | 19.24% | 149,226 | 4.55% | 20.37% | ||
기타 | 322,888 | 1.62% | 41.75% | 281,150 | 1.15% | 38.42% | 242,662 | 1.36% | 33.13% | ||
채권평가충당금 | - | - | - | - | - | - | - | - | - | ||
소계 | 479,775 | 1.80% | 62.03% | 423,676 | 1.74% | 57.90% | 393,719 | 2.57% | 53.75% | ||
무수익성 | 293,686 | - | 37.97% | 308,060 | - | 42.10% | 338,708 | - | 46.25% | ||
운 용 계 | 773,461 | 1.12% | 100.00% | 731,736 | 1.01% | 100.00% | 732,427 | 1.38% | 100.00% |
(주1) K-IFRS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음 (주2) 이자율 산출을 위한 이자 1. 대출금이자 : 대출금이자 - 신용보증기금출연료 2. 유가증권이자 : 유가증권이자 + 유가증권관련수익 - 유가증권관련비용 3. 기타 이자 : 예치금이자 + 환매조건부채권이자 + 고유계정대이자 + 사모사채이자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1) 예금업무
※상세 현황은 '상세표-4. (하나은행) 예금업무(상세)' 참조 |
구분목돈마련을 위한적립식 저축여유자금을늘리기 위한 저축주택청약을 위한목적부 저축입출금이자유로운 저축기타
상품수 | 116 | 57 | 7 | 89 | 30 |
(2) 대출업무
※상세 현황은 '상세표-5. (하나은행) 대출업무(상세)' 참조 |
구분 | 기업여신 | 개인여신 | 외화대출 |
상품수 | 45 | 155 | 8 |
(3) 신탁업무
<신탁상품>
구 분종 류내용 및 특징
금전신탁 | 특정금전신탁 | 신탁계약에 의하여 신탁재산의 운용방법, 운용대상 등을 위탁자가 직접 지시하고, 수탁자인 은행은 위탁자의 지시에 따라 신탁재산을 운용한 후 실적배당하는 단독운용 금전신탁 상품입니다. |
퇴직연금신탁 | 기업이 근로자의 노후소득보장과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자 재직기간 중 퇴직금 지급재원을 외부의 금융기관에 적립하여 기업 또는 근로자의 지시에 따라 운용하고, 근로자의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단독운용 금전신탁 상품입니다. | |
퇴직신탁 | 기업 또는 단체로부터 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을 위하여 신탁섹션금을 수탁받아 신탁의 목적에 맞게 운용한후, 수익자인 근로자 또는 임원이 퇴직 등의 사유로 퇴직금의 지급이 필요한 때에 신탁금으로 퇴직금을 지급하는 불특정금전신탁 상품입니다. 2005년 12월 1일부터 신규 수탁이 금지되었습니다. | |
연금저축신탁 | 개인이 자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대비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신탁금을 자유롭게 적립하고, 신탁원리금을 연금으로 지급받는 합동운용 불특정금전신탁 상품입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신규 수탁이 금지되었습니다. | |
신개인연금신탁 | 개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대비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신탁금을 자유롭게 적립하고, 신탁원리금을 연금으로 지급받는 합동운용 불특정금전신탁 상품입니다. 2001년 1월 1일부터 신규 수탁이 금지되었습니다. | |
신노후생활연금신탁 | 개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신탁금을 적립하거나, 일시에 신탁금을 납입한 후 신탁원리금을 연금으로 지급받는 합동운용 불특정금전신탁 상품입니다. 2004년 7월 5일부터 신규 수탁이 금지되었습니다. | |
개인연금신탁 | 개인이 자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대비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신탁금을 자유롭게 적립하고, 신탁원리금을 연금으로 지급받는 합동운용 불특정금전신탁 상품입니다. 2000년 7월 1일부터 신규 수탁이 금지되었습니다. | |
노후생활연금신탁 | 개인이 노후생활 보장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금전을 신탁한 후 신탁원리금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받거나 신탁금에 대한 신탁이익을 정기적으로 지급받는 합동운용 불특정금전신탁 상품입니다. 2000년 7월 1일부터 신규 및 추가불입이 금지되었습니다.(적립식 제외) | |
재산신탁 | 유가증권의 신탁 | 유가증권을 신탁재산으로 수탁받아 관리, 운용, 처분한 후 신탁이 종료한 때에 신탁원본 및 운용수익을 수익자에게 교부하는 신탁 상품입니다. |
금전채권의 신탁 | 금전의 급부를 목적으로 하는 금전채권을 신탁재산으로 인수한 후 신탁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수탁한 금전채권의 관리, 추심 업무 및 추심된 자금의 운용업무 등을 수행하고 신탁 종료시에 추심대전 및 운용수익 등을 운용현상 그대로 교부하는 신탁 상품입니다. | |
부동산의 신탁 | 토지와 그 정착물, 즉 부동산을 수탁받아 위탁자의 지시 또는 신탁계약에서 정한 바에 따라 그 부동산을 관리, 운용, 처분한 후 신탁 종료시 신탁재산을 운용현상 그대로 교부하는 신탁 상품입니다. | |
종합재산신탁 | 종합재산신탁 | 하나의 신탁계약에 의하여 위탁자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 금전채권, 부동산 등 신탁업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재산 중 2가지 이상의 재산을 담보목적으로 신탁하고, 수탁자는 수익자를 위하여 관리, 운용, 처분하는 신탁 상품입니다. |
공익신탁 | 자선신탁 | 신탁재산을 운용하여 원본 또는 그 수익을 학술, 복리증진, 교육, 스포츠를 통한 인성함양 등 「공익신탁법」에서 정한 공익사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신탁으로서 법무부장관의 인가를 받은 상품입니다. |
유언대용신탁 | 위탁자의 금전,부동산,주식,금전채권등의 재산을 신탁하여 사후수익자를 지정하고, 수탁자는 위탁자 사후 지정된 수익자에게 재산을 이전해 주는 상속형 상품입니다. | |
성년후견지원신탁 | 가정법원에서 성년후견심판 또는 한정후견심판을 받은 피후견인의 재산을 신탁하여 월생활비 지급등의 재산보전ㆍ관리를 하고, 사망시에는 법원의 처리절차에 따라 신탁잔액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 |
가족배려신탁 | 위탁자의 금전재산을 신탁하여 귀속권리자(사후수익자)를 지정하고 수탁자는 위탁자 생전에는 자산관리를 위탁자의 사후에는 지정된 귀속권리자(사후수익자)에게 재산을 이전해 주는 상속형 상품입니다. | |
양육비지원신탁 | 양육비 관련 법적 분쟁과 다툼의 소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신탁에 맡겨진 자금이 지속적으로 관리됨과 동시에 매월 해당 미성년 자녀가 일정 금액을 직접 수령하게 되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가지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해 주는 상품입니다. | |
상조신탁 | 위탁자의 금전재산을 신탁하여 사후수익자(협약된 상조회사)를 지정하고 수탁자는 위탁자 생전에는 자산관리를 위탁자 사후에는 지정된 상조회사를 통한 상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속형 상품입니다. |
<신탁대출>
구 분종 류내용 및 특징
기업대출 (운전/시설) |
부동산저당대출 |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담보로 하여 취급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
채권담보대출 | 은행 예 ㆍ적금, 금전신탁수익권, 확정채권 등을 담보로 하여 취급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 |
수익권담보대출 | 하나은행에 수탁한 금전신탁수익권을 담보로 하여 취급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 |
증서대출 | 차용증서(금전소비대차약정서)를 근거로 취급하는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물적담보가 없는 대출, 담보에 대한 가용담보가액을 초과하여 취급한 대출, 담보한도 금액이 부족한 대출 등) |
|
개인대출 (가계/주택) |
부동산저당대출 | 토지 및 그 정착물을 담보로 하여 취급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
채권담보대출 | 은행 예 ㆍ적금, 금전신탁수익권, 확정채권 등을 담보로 하여 취급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 |
수익권담보대출 | 하나은행에 수탁한 금전신탁수익권을 담보로 하여 취급하는 대출 상품입니다. | |
증서대출 | 차용증서(금전소비대차약정서)를 근거로 취급하는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물적담보가 없는 대출, 담보에 대한 가용담보가액을 초과하여 취급한 대출, 담보한도 금액이 부족한 대출 등) |
(4) 기타업무
1) PB업무
수신 또는 수익기여도가 높거나 장래에 우수고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은행업무 이외에 다양하고 포괄적인 종합자산관리 및 상담 서비스를 전문가를 통해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 정보단말 PB시스템을 활용한 종합재무설계
나) 상품별 포트폴리오 제시, 맞춤상품 제안, 각종 재무컨설팅
다) 수익증권 등 투자형 상품 및 보험상품(방카슈랑스) 판매
라) 상속, 증여, 종합과세 관련 세무와 법률, 부동산 상담서비스
마) 고객의 투자성향 및 라이프플랜에 기초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바) 기타 위의 업무와 관련된 부대업무
2) 투자금융업무
투자금융(Investment Banking)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투자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주선ㆍ인수ㆍ참여
ㆍ 신디케이션(대주단 모집) 주선 및 신용공여 업무
ㆍ 발행시장에서의 증권업무
ㆍ 인수금융 업무
ㆍ 기타 투자금융상품 관련 금융 업무
ㆍ 투자금융업무 사후관리
나) 투자금융업무관련 출자ㆍ지분 참여
다) 금융자문서비스ㆍ금융조달, 기업구조조정 관련 등 자문업무
3) 종합금융업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4조, 5조, 9조의 규정에 의거 피합병회사인 ㈜한외종금에서 취급하던 종합금융업무 중 인허가 받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 업무는 공공기관 및 기업고객 대상의 단기자금조달 서비스와 금융기관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신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어음(CP) 할인
ㆍ 신용도 양호한 고객(공공기관, 기업)앞 단기자금 지원
나) 기업어음(CP) 중개(매매)
ㆍ 신용평가기관의 CP등급을 보유한 CP에 대해 매입(할인) 후 무담보배서
방식으로 기관투자가, 자산운용사 등으로 매출
다) 수신업무
ㆍ CMA(어음관리계좌) : 수익성, 안정성 및 환금성을 갖춘 실적배당 상품
ㆍ 발행어음 : 시장실세금리를 반영한 단기 확정금리상품
4) 국제/외환업무
가) 외환업무
하나은행은 49개 통화에 대해 환율을 고시하며, 외국 통화에 대한 환전 업무와 각종 외화수표 매입업무, 전신송금(T/T)ㆍ송금수표(D/D) 등의 해외송금 업무, 외화예금 업무, 기타 외환 관련 서비스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나) 수출입업무
하나은행은 무역업무와 관련된 제반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ㆍ 수출업무: 신용장, D/P, D/A 계약서 방식 수출환어음 매입ㆍ추심, 신용장 통지 등
ㆍ 수입업무: 수입신용장 개설 및 결제, D/P, D/A 계약서 방식의 타발 추심 업무 등
ㆍ 무역금융: 과거 수출실적 또는 수출신용장(수출 관련 계약서 포함) 등을 보유한
기업 앞 수출증대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자 취급하는 대출(지급보증 포함)로서
용도별로 구분 운용하는 생산자금, 원자재금융 및 완제품 구매자금과 생산,
원자재 구분 없이 사용하는 포괄금융으로 구분 지원
다) 외환/수출입 서비스
※상세 현황은 '상세표-6. (하나은행) 기타업무-외환/수출입 서비스(상세)' 참조 |
구분 | 외환/수출입 서비스 |
상품수 | 32 |
5) 방카슈랑스
가) 취급 업무
당행이 보험회사의 대리점으로서 보험회사를 대행하여 보험상품을 판매
ㆍ 보험가입의 상담
ㆍ 보험계약의 모집
ㆍ 보험료의 수납
ㆍ 보험료의 반환 신청의 접수 또는 제지급금 등의 지급 신청 서류 접수
ㆍ 보험계약의 청약철회신청 및 부활 청약 신청 접수
ㆍ 보험사고의 접수 절차 및 보상 절차의 안내
ㆍ 보험계약 정보(주소,연락처 등) 변경
ㆍ 보험계약 내용 조회
ㆍ 민원의 접수 방법 및 처리 안내
ㆍ 기타 대고객 안내 등 보험계약의 유지 및 관리를 위하여 제휴보험사의
협의에 의해 위임된 사항
나) 상품/ 서비스 개요
구분 | 상품 종류 | 내용 및 특징 | |
생명 보험 |
연금 보험 |
연금저축 | - 시장 실세금리를 탄력적으로 반영하는 공시이율 적용 순수연금보험입니다. - 연간 400만원(금융소득금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만 50세 이상 거주자의 경우 연간 600만원, 종합소득 1억원 또는 총급여액 1억2천만원 초과자는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상품입니다. |
변액연금 | - 고수익 추구를 위하여 특별계정에서 운용하는 실적배당 상품입니다. - 투자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연금개시 시점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원금)를 최저보증합니다.(연금수령시 限) - 중도해지로 보험차익이 발생하는 경우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일반연금 | - 시장 실세금리를 탄력적으로 반영하는 공시이율 적용 노후 연금 수령 목적의 보험상품입니다. - 납입기간, 보험기간, 보험수령형태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확정연금 | - 최대 10년간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 달러화(USD)로 통화분산이 가능합니다. - 중도해지로 보험차익이 발생하는 경우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즉시연금 | - 가입 1개월 후부터 매월 연금수령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 고객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연금수령 방법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보험기간, 보험수령형태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저축보험 | 변액저축 | - 주식 및 ELS 등에 투자하여 고수익을 추구하며 보험기간이 종신인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서 피보험자의 사망시에는 투자손실과 무관하게 원금 지급을 보장합니다. -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일반저축 | - 시장 실세금리를 적용한 목돈마련 저축성 상품입니다. - 중도인출 기능을 활용하여 일정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 합니다. |
||
양로보험 | - 사망보장과 저축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 합니다. |
||
보장보험 | 제3보험 | - 최대 110세까지 암, 치매 등 질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며, 연간 1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손해 보험 |
장기보장성보험 | - 암 진단비 및 성인질병(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등을 집중 보장하며, 연간 보험료 100만원까지 세액공제이 혜택 있습니다. -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 일정 요건 충족시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합니다. |
|
일반보험(소멸성) | - 사업장/공장 등의 화재에 따른 재산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
노란우산공제 | - 미래 생활안정, 사업재기 기회를 위한 든든한 공적 공제 상품입니다. - 사업소득 및 총급여액 수준에 따라 연간 200만원~5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2019.1.1이후 가입한 부동산 임대 사업자는 소득공제 제외) |
6) 투자상품 판매대행 업무
구 분 | 상품 종류 | 내용 및 특징 |
원화투자펀드 | MMF | -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 장부가 평가 상품 |
채권형 | - 채권에 60%이상 투자하는 상품 -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시시평가 상품 |
|
혼합형 | - 채권과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 - 주식투자비중 60% 미만인 펀드 |
|
주식형 | -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상품 | |
대안형 | - 리츠, 부동산, 인프라, 상품, 헤지펀드 등에 투자되는 상품 | |
기 타 | - 주가지수, 개별주가, 환율, 실물가격 등의 등락에 따라 수익이 연동되는 상품 - 펀드에 투자하는 Fund of Funds - 인덱스 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 - 해외유가증권에 투자하는 해외투자 펀드 등 |
|
외화투자펀드 | 채권형 | - 전세계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 - 투자 통화별, 투자 지역별, 투자 스타일별, 신용 등급별로 다양하게 구분 |
혼합형 | - 전세계 다양한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 - 투자 통화별, 주식과 채권 편입비중 별 다양하게 구분 |
|
주식형 | - 전세계 다양한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 투자 통화별, 투자 지역별, 투자 스타일별 다양하게 구분 |
|
대안형 | - 전세계 및 주요지역의 리츠, 부동산, 인프라, 상품, 헤지펀드 등에 투자되는 상품 |
|
기타 | - 주가지수, 개별주가, 환율, 실물가격 등의 등락에 따라 수익이 연동되는 상품 |
7) 투자일임업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투자자로부터 금융투자상품등에 대한 투자판단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임받아 투자자별로 구분하여 그 투자자의 재산상태나 투자목적 등을 고려하여 금융투자상품등을 취득ㆍ처분, 그 밖의 방법으로 운용하는 것을 영업으로 하는 것을 말하며, 당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한하여 투자일임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8) e-금융서비스
※상세 현황은 '상세표-7. (하나은행) 기타업무-e-금융서비스(상세)' 참조 |
구분 | 개인뱅킹 | 기업뱅킹 |
상품수 | 31 | 19 |
9) 국민주택채권
구 분 | 내 용 |
제1종 국민주택채권 |
- 발행근거 : 국민주택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주택법 제67조를 근거로하여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 - 매입대상 : 부동산등기, 정부관련 건설공사 도급계약, 각종 면허, 인허가, 등기/등록 신청자 - 발행방법 : 등록발행 - 발행조건 ㆍ 발행이율 : 연1.0%(이자는 1년단위 복리계산) ㆍ 발행일 : 매출한 달의 말일 ㆍ 매입단위 : 1만원 ㆍ 만기/소멸시효 : 5년/상환일로부터 5년 ※ '18년 4월 1일부로 국민주택채권 신규발행 중단 |
[금융투자업]
(하나금융투자)
가. 영업개황
(1) WM부문
2022년 WM그룹 부문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억 감소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주요 요인은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한 주식 시장 침체로 증권수수료가 감소하였으며, 금융상품 부분에서는 수익증권, 랩, ELS 등 판매가 위축되어 수익기반이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손님자산은 전년말 대비 0.7조 증가한 77.4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금융상품의 외화 신탁 및 유동성 자산의 증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2022년 2분기에도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손님 수익률 개선 및 디지털 손님 유치 강화, 해외주식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고도화, 하나밀리언달러 외환통장 런칭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퇴직연금 자산 유치, 기업연계 리테일 비지니스 확대 등 그룹내 시너지를 강화하여 어려운 시장여건을 넘어서도록 하겠습니다.
(2) 홀세일부문
2022년 1분기 홀세일부문의 영업이익은 12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8억이 감소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주요 요인은 주식시장 악화로 위탁수수료 수익이 감소하였으며, 금리인상에 따라 해외채권 평가손실이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금융상품 평잔수익, 해외장외파생 수익 등은 전년도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탁고는 전년말 대비 1.0조원이 감소한 54.8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수익증권, 랩 등 주요 상품들의 견조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신탁상품에서 자산의 감소가 발생함에 따른 결과입니다.
2022년 2분기에도 금융상품, 위탁수수료 등 주수익원의 지속적인 성장, 추가수익원의 적극적인 발굴 및 콜라보 활성화 등을 통하여 홀세일부문의 영업기반을 더욱 확장하고 수익을 증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 IB부문
2022년 1분기 IB부문 영업이익은 1,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주요 요인은 기준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등의 글로벌 경기 변동성의 영향으로 제한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물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외 대형 부동산 개발사업 및 기업 지분 투자 등으로 견조한 실적 기조를 이어갔기 때문입니다.
2022년 2분기에는 국내 인수금융ㆍ지분투자를 확대하여 수익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경이동제한이 점차 완화되고 글로벌 경제가 정상화되는 기조에 따라 ESG 및 친환경 관련 우량 투자사업을 확대함과 동시에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자 합니다.
(4) S&T부문
2022년 1분기 S&T부문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주요 요인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장세가 이어지면서 채권 및 주식 운용부문에서 일부 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일즈 부문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변동성 확대 장세에 맞는 다양한 차익거래를 수행하여 수익원을 다변화하였습니다.
파생결합증권 발행량은 약 1.2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3월 HSCEI지수 급락에 따른 상환 지연 및 신규 발행 물량 감소로 파생결합증권 시장이 위축된 상황속에서도 안정성을 높인 상품 발행을 늘려 시장에 대응한 결과입니다.
2022년 2분기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은 높은 변동성 기조가 지속되면서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채권 운용에 어려운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활용하여 글로벌 매크로 거래와 시장간 차익거래 규모를 확대하고, 고유자금 투자 및 대체투자를 활성화하는 등 수익원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시스템 고도화 및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채권 포지션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84,406 | 291,749 | 244,191 | ||
이자수익 | 178,481 | 595,099 | 530,062 | ||
예치금이자 | 9,122 | 22,800 | 37,489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74,147 | 259,483 | 283,67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1,789 | 31,607 | 25,815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82,079 | 277,472 | 178,982 | ||
기타 | 1,344 | 3,737 | 4,105 | ||
이자비용 | 94,075 | 303,350 | 285,871 | ||
예수부채이자 | 1,708 | 5,255 | 6,699 | ||
차입부채이자 | 33,618 | 79,733 | 83,849 | ||
사채이자 | 28,675 | 86,620 | 86,773 | ||
기타 | 30,074 | 131,742 | 108,550 | ||
순수수료이익 | 96,955 | 553,955 | 516,096 | ||
수수료수익 | 128,506 | 685,482 | 633,268 | ||
수수료비용 | 31,551 | 131,527 | 117,17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254,231) | 96,053 | 316,09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312,570 | (76,668) | 222,09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4,500 | 6,930 | 55,874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27) | 99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47,753 | 213,007 | (219,310) | ||
총영업이익 | 291,926 | 1,085,125 | 1,135,049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15) | 3,446 | 37,156 | ||
순영업이익 | 291,941 | 1,081,679 | 1,097,893 | ||
일반관리비 | 171,310 | 575,010 | 497,568 | ||
기타영업손익 | 2,370 | (15,159) | (119,008) | ||
영업이익 | 123,001 | 491,510 | 481,317 | ||
영업외손익 | 42,357 | 181,915 | 93,562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65,358 | 673,425 | 574,879 | ||
법인세비용 | 46,644 | 167,432 | 164,843 | ||
연결당기순이익 | 118,714 | 505,993 | 410,036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19,323 | 506,639 | 410,91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609) | (646) | (874)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단위 : 백만원)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
자본 | 자본금 | 372,787 | 0.99% | 360,949 | 1.06% | 325,586 | 1.09% |
자본잉여금 | 3,011,913 | 8.00% | 2,864,947 | 8.39% | 2,442,217 | 8.20% | |
자본조정 | - | - | 1,370 | 0.00% | 1,202 | 0.00%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8,852) | -0.16% | (34,729) | -0.10% | (31,703) | -0.11% | |
이익잉여금 | 2,006,596 | 5.33% | 1,616,816 | 4.74% | 1,086,164 | 3.66% | |
예수부채 | 고객예수금 | 3,523,560 | 9.36% | 3,661,602 | 10.72% | 2,543,466 | 8.54% |
수입담보금 | 476 | 0.00% | 239 | 0.00% | - | - | |
기타 | 4,367 | 0.01% | 4,989 | 0.01% | 3,143 | 0.01% | |
차입부채 | 콜머니 | 5,611 | 0.01% | 17,647 | 0.05% | - | - |
차입금 | 3,018,804 | 8.02% | 2,999,508 | 8.78% | 2,061,663 | 6.92% | |
RP매도 | 7,372,789 | 19.58% | 6,227,001 | 18.23% | 5,742,191 | 19.28% | |
매도신종증권 | 8,601,788 | 22.84% | 7,959,456 | 23.30% | 10,593,172 | 35.57% | |
파생상품 | 2,125,163 | 5.64% | 2,010,047 | 5.88% | 1,565,549 | 5.26% | |
사채 | 1,458,626 | 3.87% | 1,351,748 | 3.96% | 1,149,160 | 3.86% | |
기타 | 1,777,088 | 4.72% | 1,544,784 | 4.52% | 596,467 | 2.00% | |
기타부채 | 퇴직급여부채 | 6,172 | 0.02% | 11,568 | 0.03% | 13,521 | 0.05% |
기타 | 4,435,742 | 11.77% | 3,563,461 | 10.43% | 1,689,374 | 5.67% | |
합 계 | 37,662,630 | 100.00% | 34,161,403 | 100.00% | 29,781,172 | 100.00% |
(주) 상기 내역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이며, 평균잔액은 월별 평균잔액임.
(2) 자금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
현금/예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823,295 | 2.19% | 1,319,677 | 3.86% | 1,027,230 | 3.45% |
예치금 | 5,222,904 | 13.87% | 4,280,157 | 12.53% | 4,242,563 | 14.25% | |
유가증권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증권 | 17,646,504 | 46.85% | 16,020,749 | 46.90% | 15,756,357 | 52.9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증권 | 2,974,061 | 7.90% | 2,091,387 | 6.12% | 1,630,812 | 5.48% | |
상각후원가측정증권 | - | - | - | - | - | - | |
관계회사투자지분 | 1,539,820 | 4.09% | 1,360,743 | 3.98% | 1,029,854 | 3.46% | |
파생결합증권 | 460,489 | 1.22% | 339,524 | 0.99% | 347,591 | 1.17% | |
파생상품 | 1,197,429 | 3.18% | 1,401,018 | 4.10% | 1,220,679 | 4.10% | |
대출채권 | 신용공여금 | 2,634,033 | 6.99% | 2,386,438 | 6.99% | 1,456,325 | 4.89% |
RP매수 | 87,736 | 0.23% | 513,825 | 1.50% | 602,300 | 2.02% | |
대여금 | 5,028 | 0.01% | 4,371 | 0.01% | 4,065 | 0.01% | |
기타 | 1,287,493 | 3.42% | 1,042,016 | 3.05% | 857,514 | 2.88% | |
유형자산 | 102,034 | 0.27% | 104,353 | 0.31% | 58,920 | 0.20% | |
기타 | 3,681,804 | 9.78% | 3,297,145 | 9.66% | 1,546,962 | 5.18% | |
합 계 | 37,662,630 | 100.00% | 34,161,403 | 100.00% | 29,781,172 | 100.00% |
(주) 상기 내역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이며, 평균잔액은 월별 평균잔액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취급상품특성
CMA | 수시입출금 상품으로 MMF형, MMW형, RP형 등 선택이 가능하며 체크카드기능, 급여이체, 자유입출금, 자동이체, 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상품 |
MMF | 저축기간, 금액, 가입자격 등에 제한이 없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
RP | 당사가 보유한 국공채, 통안채, 은행채, 회사채 등의 채권을 고객이 매입한 후 일정기간이 경과되면 약정한 이율을 적용한 금액을 매수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확정금리형 상품 |
채권형펀드 | 국공채, 은행채,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상품으로 중장기 자금의 안정적 운용에 적합하며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
혼합형펀드 | 주식과 채권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주식의 수익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
주식형펀드 | 펀드자산의 60%이상을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
해외펀드 | 해외의 주식,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해외 각 지역별, 투자대상별로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존재 |
뮤추얼펀드 | 회사법에 의하여 주식회사로 조직된 투자신탁으로 일반투자자로부터 주식의 형태로 모집한 자본금을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그 운용수익을 주주인 투자자에게 배당의 형식으로 분배하는 상품 |
랩 어카운트 |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에 따라 적절한 자산 배분과 투자종목 추천, 운용,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일정비율의 수수료(Wrap fee)를 받는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주식, 파생, 펀드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통합하여 전문가가 자산 구성에서부터 운용 및 투자자문까지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상품 |
국공채 | 정부가 원리금을 보장하여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보유한 상품으로 유동성이 높아 환금성이 뛰어난상품 |
회사채 |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이자를 지급받고 원금은 만기시에 상환하는 상품 |
특정금전신탁 | 1:1 계약에 의하여 신탁재산의 운용방법, 운용대상 등을 위탁자인 고객이 직접 지시하고, 수탁자인증권회사는 그 운용지시에 따라 신탁재산을 운용한 후 실적 배당하는 상품 |
주가지수연계증권(ELS) | 주가연계증권으로 옵션 등을 이용해 만기를 정해놓고 만기까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상품에 따라 반기 혹은 분기 단위로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 |
주가지주연계펀드(ELF) | 파생상품펀드의 일종으로, 투자신탁회사들이 ELS 상품을 펀드에 편입하거나 자체적으로 '원금보존 추구형' 펀드를 구성해 판매하는 형태의 상품 |
파생결합증권(DLS) | 유가증권과 파생금융상품이 결합된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이자율, 통화, 상품, 신용 등에 연계되어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화 상품 |
퇴직연금 | 기업이 정기적으로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기관에 근로자의 퇴직급여 몫으로 일정금액을 적립하고, 근로자(또는 기업)가 이를 운용한 뒤 퇴직 이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받아가는 상품 |
방카슈랑스 | 연금보험, 재테크보험, 어린이보험, 변액보험등 고객의 Needs에 부합되는 다양한 상품 취급 |
[신용카드업]
(하나카드)
가. 영업개황
하나카드는 가맹점으로부터 신용카드 회원이 제공받은 물품 및 용역대금을 회사가 매입하여 이를 카드회원으로부터 약정 결제일에 일시불로 회수하거나 일정기간을 정하여 매월 분할하여 회수하는 신용판매 업무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여 신용카드 회원에 대해 자금을 융통해주는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업무 등의 신용카드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용판매 업무에서는 가맹점에게 고객의 카드사용대금을지급할 경우 수취하는 가맹점수수료, 카드사용대금을 할부로 수취할 때 신용제공의 대가로 수취하는 할부수수료, 카드회원에 대해 연단위로 수취하는 연회비수익 등이 발생합니다. 단기카드대출은 회원의 일시적 현금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정한 한도 내에서 자금을 대여하고 약정된 기일에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이고, 장기카드대출은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고객에 대해 회원의 직업, 소득 및 재산상태, 과거 실적 등 개인의 신용상태를 고려하여 회원에게 신용을 공여하고 그 원리금을 수취하는 상품입니다. 당사는 카드회원의 신용도 및 성향을 고려하여 고객군의 취향에 적합한 카드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2021년부터 자동차 할부금융 및 비회원 신용대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100,873 | 471,974 | 508,709 | ||
이자수익 | 132,129 | 587,624 | 632,056 | ||
예치금이자 | 611 | 642 | 920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25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30,849 | 583,666 | 625,588 | ||
기타 | 669 | 3,316 | 5,297 | ||
이자비용 | 31,256 | 115,650 | 123,347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5,180 | 5,056 | 2,501 | ||
사채이자 | 25,656 | 110,278 | 120,377 | ||
기타 | 420 | 316 | 469 | ||
순수수료이익 | 46,407 | 232,595 | 119,453 | ||
수수료수익 | 161,012 | 682,944 | 599,874 | ||
수수료비용 | 114,605 | 450,349 | 480,42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0,248 | 7,249 | 5,14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18,028 | 20,489 | 21,609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597 | 221 | - | ||
외환거래손익 | 5,246 | 17,267 | 12,970 | ||
총영업이익 | 181,399 | 749,795 | 667,890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38,147 | 188,173 | 224,377 | ||
순영업이익 | 143,252 | 561,622 | 443,513 | ||
일반관리비 | 69,500 | 221,898 | 226,902 | ||
기타영업손익 | (1,820) | 4,735 | (4,075) | ||
영업이익 | 71,932 | 344,459 | 212,536 | ||
영업외손익 | (67) | (1,739) | (1,71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1,865 | 342,720 | 210,817 | ||
법인세비용 | 17,271 | 92,236 | 56,360 | ||
연결당기순이익 | 54,594 | 250,484 | 154,457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54,594 | 250,484 | 154,457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현황
(단위 : 백만원, %)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구성비이자율평균잔액구성비이자율평균잔액구성비이자율
단기차입금 | 어음차입금 | 363,000 | 5.57% | 2.03% | 92,822 | 1.53% | 1.94% | 59,918 | 1.1% | 1.98% |
일반차입금 | - | - | - | - | - | - | 2,869 | 0.1% | 15.23% | |
기타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363,000 | 5.57% | 2.13% | 92,822 | 1.53% | 2.49% | 62,787 | 1.1% | 2.58% | |
장기차입금 | 650,000 | 9.97% | 2.04% | 149,452 | 2.47% | 1.84% | 50,000 | 0.9% | 1.76% | |
회사채 | 4,737,739 | 72.69% | 1.91% | 5,048,181 | 83.26% | 1.91% | 4,962,948 | 87.2% | 2.20% | |
자산유동화증권 | 767,038 | 11.77% | 1.74% | 772,397 | 12.74% | 1.80% | 618,364 | 10.9% | 1.82% | |
합 계 | 6,517,777 | 100.00% | 1.92% | 6,062,852 | 100.00% | 1.90% | 5,694,099 | 100.0% | 2.16% |
(2) 자금운용현황
(단위 : 백만원, %)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
원화 자금 | 유동자산 | 140,987 | 1.44% | 121,936 | 1.33% | 176,081 | 2.1% |
카드자산 | 7,612,139 | 78.01% | 7,743,810 | 84.41% | 7,375,984 | 86.8% | |
대출자산 | 97,267 | 1.00% | 63,888 | 0.70% | - | - | |
할부금융자산 | 431,783 | 4.42% | 159,446 | 1.74% | - | - | |
유가증권 | 773,549 | 7.93% | 574,512 | 6.26% | 438,671 | 5.2% | |
기타 | 684,681 | 7.02% | 495,791 | 5.40% | 497,952 | 5.9% | |
외화자금 | 17,518 | 0.18% | 14,658 | 0.16% | 11,351 | 0.1% | |
합 계 | 9,757,924 | 100.00% | 9,174,041 | 100.00% | 8,500,039 | 1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1) 신용카드 상품
※상세 현황은 '상세표-8. (하나카드) 신용카드 상품(상세)' 참조 |
구분 | 신용카드 상품 |
상품수 | 내맘대로 쁨 카드 등 총 15종 |
(2)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신용카드 회원 및 비회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손님이 국내에서판매되는 차량구입 용도로 대출을 신청하여 차량대금을 납부하는 할부금융 상품과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할부금융 및 시설대여업]
(하나캐피탈)
가. 영업개황
하나캐피탈은 1987년 2월 코오롱신판(주)로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내구재 및 자동차를 비롯한 할부금융,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의 리스금융, 스탁론, 부동산 담보대출 및 개인신용대출과 렌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의 다변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 경영의 안정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하나은행이 당사 지분 14.9%를 취득하였고 2004년 9월 경영진 개편과 함께 인적, 물적구조조정을 통해 회사의 면모를 일신하였습니다.
이후 하나은행의 추가 지분 참여가 있었고 2007년 4월 50.13%의 지분을 보유한 상태에서 (주)하나금융지주로 지분 양도가 이루어졌으며, 2018년 2월 (주)하나금융지주가 코오롱 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49.87% 전량을 매입하면서 당사는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가 되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100% 자회사 편입 이후 영업기반 및 재무 안정성 제고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되었으며 시장에서의 전반적인 신인도가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룹 계열사(은행, 증권, 카드, 보험, 저축은행 등)와의 다양한 연계 영업상품을 개발하는 등 업권을 선도하는 리딩 캐피탈사로 변모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개시한 수입차 오토리스를 시작으로 건설기계, 의료기기, 설비 등 다양한 리스, 할부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금융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본격적인 자산 및 실적 성장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신전문금융업의 본업(할부/리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수익원 창출을 위해 기업리스, 투자/인수/IB금융상품 등을 확대 취급함으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성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룹의 중점 추진 과제이자 당사의 지속가능 경영을 목적으로 글로벌 사업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 및 2020년 1월 미얀마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투자 등을 진행하며 해외 수익원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전반에 있어 RPA시스템을 도입하고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104,124 | 381,196 | 298,106 | ||
이자수익 | 161,911 | 580,782 | 472,076 | ||
예치금이자 | 768 | 1,523 | 84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533 | 2,164 | 7,487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93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56,978 | 567,078 | 454,168 | ||
기타 | 3,632 | 10,017 | 9,480 | ||
이자비용 | 57,787 | 199,586 | 173,970 | ||
예수부채이자 | 899 | 3,209 | 1,748 | ||
차입부채이자 | 7,050 | 19,432 | 15,779 | ||
사채이자 | 46,191 | 167,336 | 147,202 | ||
기타 | 3,647 | 9,609 | 9,241 | ||
순수수료이익 | 85,379 | 248,700 | 241,621 | ||
수수료수익 | 93,937 | 282,127 | 270,282 | ||
수수료비용 | 8,558 | 33,427 | 28,661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40,925 | 79,857 | 45,576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114 | 121 | 121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1,709 | 12,307 | 16,633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566 | 11,023 | (726) | ||
총영업이익 | 232,817 | 733,204 | 601,331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9,886 | 66,893 | 57,792 | ||
순영업이익 | 222,931 | 666,311 | 543,539 | ||
일반관리비 | 27,535 | 73,245 | 72,154 | ||
기타영업손익 | (72,299) | (224,406) | (222,748) | ||
영업이익 | 123,097 | 368,660 | 248,637 | ||
영업외손익 | 1,115 | (1,711) | (4,59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24,212 | 366,949 | 244,038 | ||
법인세비용 | 32,189 | 93,223 | 63,317 | ||
연결당기순이익 | 92,023 | 273,726 | 180,721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91,291 | 271,972 | 177,231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732 | 1,754 | 3,490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조달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
원화자금 | 차입금 | 6,660 | 5.20% | 2,375 | 2.13% | 2,446 | 2.85% |
사채 | 102,732 | 80.21% | 94,160 | 84.23% | 71,388 | 83.09% | |
콜머니 | - | - | - | - | - | - | |
외화자금 | 사채 | - | - | - | - | - | - |
기타 | 자본금 | 18,688 | 14.59% | 15,252 | 13.64% | 12,080 | 14.06% |
합 계 | 128,080 | 100.00% | 111,787 | 100% | 85,914 | 100.00% |
(2) 자금운용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운용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평균잔액구성비
원화자금 | 현금및예치금 | 2,725 | 1.97% | 2,405 | 2.00% | 2,159 | 2.30% |
유가증권 | 13,936 | 10.08% | 11,432 | 9.49% | 7,494 | 8.00% | |
대출채권 | 70,468 | 50.97% | 61,129 | 50.77% | 46,166 | 49.29% | |
할부금융자산 | 13,049 | 9.44% | 12,917 | 10.73% | 9,210 | 9.83% | |
리스자산 | 36,522 | 26.41% | 31,498 | 26.16% | 27,616 | 29.48% | |
유형자산 | 117 | 0.08% | 83 | 0.07% | 98 | 0.10% | |
기타자산 | 1,447 | 1.05% | 934 | 0.78% | 924 | 0.99% | |
합 계 | 138,264 | 100.00% | 120,398 | 100.00% | 93,667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설명
할부금융 | 재화 및 용역의 매매계약에 대하여 매도인 및 매수인과 각각 약정을 체결하여 매수인에게 융자한 재화 및 용역의 구매자금을 매도인에게 지급하고 매수인으로부터 그 원리금을 분할하여 상환받는 방식의 금융 |
시설대여 | 이용자가 선정한 특정물건을 구입한 후 임대(리스)하고 일정기간에 걸쳐 사용료를 받는 임대차 형식의 물건을 매개로 한 물적 금융 |
팩토링 | 기업의 외상 매출채권이나 어음 등을 사들여 그것을 관리하고 회수하는 업무 |
일반대출 |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 운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 가계대출 등 |
투자/IB금융 | 조합, 사모투자전문회사 및 기타 간접투자기구에 대한 출자 및 인수금융, 주식연계채권 매입, 프로젝트 금융, 국내외 대체투자 등 |
[생명보험업]
(하나생명보험)
가. 영업개황
방카슈랑스 전문회사로 출발한 하나생명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 저축성 보험에서 보장성 및 변액보험 위주의 영업으로 전환하고 연금보험 판매로 사회 안전망 역할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최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18,418 | 66,416 | 63,295 | ||
이자수익 | 19,338 | 70,974 | 70,689 | ||
예치금이자 | 81 | 170 | 27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43 | 1,060 | 19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6,185 | 19,123 | 20,420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5,744 | 23,271 | 24,166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6,999 | 26,643 | 24,928 | ||
기타 | 186 | 707 | 702 | ||
이자비용 | 920 | 4,558 | 7,394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540 | 3,114 | ||
사채이자 | 620 | 2,480 | 2,478 | ||
기타 | 300 | 1,538 | 1,802 | ||
순수수료이익 | 16,927 | 76,897 | 34,059 | ||
수수료수익 | 17,951 | 86,758 | 264,863 | ||
수수료비용 | 1,024 | 9,861 | 230,804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8,624 | 37,629 | 49,13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11,458 | 17,242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1,896) | (7,331) | 1,967 | ||
외환거래손익 | 2,632 | 7,611 | (3,701) | ||
총영업이익 | 44,705 | 192,680 | 161,992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5 | 587 | 532 | ||
순영업이익 | 44,700 | 192,093 | 161,460 | ||
일반관리비 | 11,191 | 41,340 | 47,636 | ||
기타영업손익 | (28,732) | (133,729) | (90,071) | ||
영업이익 | 4,777 | 17,024 | 23,753 | ||
영업외손익 | (448) | 15,912 | 7,65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329 | 32,936 | 31,407 | ||
법인세비용 | 2,564 | 8,665 | 4,843 | ||
연결당기순이익 | 1,765 | 24,271 | 26,564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765 | 24,271 | 26,564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 실적
(단위 : 백만원, %)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준비금평잔부리이율비중준비금평잔부리이율비중준비금평잔부리이율비중
생존보험 | 1,663,376 | 2.49% | 48.70% | 1,581,298 | 2.50% | 47.86% | 1,547,410 | 2.58% | 47.25% |
사망보험 | 793,465 | 3.36% | 23.23% | 702,231 | 3.43% | 21.25% | 562,300 | 3.58% | 17.17% |
생사혼합 | 945,933 | 2.78% | 27.70% | 1,010,230 | 2.78% | 30.57% | 1,155,612 | 2.97% | 35.28% |
단체 | 3,205 | 2.26% | 0.09% | 1,238 | 2.42% | 0.04% | 1,105 | 2.56% | 0.03% |
기타 | 9,315 | - | 0.28% | 9,198 | - | 0.28% | 8,841 | - | 0.27% |
합 계 | 3,415,294 | - | 100.00% | 3,304,195 | - | 100.00% | 3,275,268 | - | 100.00% |
(주) 준비금평잔 : (전기말 책임준비금 + 당기말 책임준비금) / 2
단, 보험종류별 준비금 평잔 산출시 위험관련 지급준비금 및 보증준비금은 제외하고 기타로 분류함.
(2) 자금운용 실적
1) 자산운용률
(단위 : 백만원, %)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총자산(A) | 4,124,482 | 4,225,333 | 3,963,237 |
운용자산(B) | 3,976,076 | 4,100,838 | 3,864,352 |
자산운용률(B/A) | 96.40 | 97.05 | 97.50 |
(주) 총자산 = 대차대조표(총괄) 총자산 - 특별계정자산
2) 운용내역별 이익현황
(단위 : 백만원, %)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금액비율(이익률)금액비율(이익률)금액비율(이익률)
운용자산 | 현금/예금 | 기말잔액 | 45,257 | 1.14% | 149,071 | 3.64% | 60,826 | 1.57% |
운용수익 | 96 | 0.39% | 406 | 0.39% | 406 | 0.68% | ||
유가증권 | 기말잔액 | 3,210,428 | 80.74% | 3,222,251 | 78.58% | 3,044,193 | 78.78% | |
운용수익 | 30,155 | 3.77% | 124,958 | 4.07% | 139,263 | 4.73% | ||
대출 | 기말잔액 | 720,031 | 18.11% | 729,154 | 17.78% | 759,099 | 19.64% | |
운용수익 | 8,506 | 4.72% | 26,382 | 3.61% | 26,382 | 3.84% | ||
부동산 | 기말잔액 | 360 | 0.01% | 362 | 0.01% | 234 | 0.01% | |
운용수익 | - | - | - | - | - | - | ||
합 계 | 기말잔액 | 3,976,076 | 100.00% | 4,100,838 | 100.00% | 3,864,352 | 100.00% | |
운용수익 | 38,757 | 3.85% | 151,746 | 3.88% | 166,051 | 4.5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하나생명의 상품은 채널별로 특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채널별 작성 기준일 현재
주요 판매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채널보험종류판매상품
방카슈랑스 | 보장성 | (무)Top3건강보험Ⅱ, (무)Top3간병보험Ⅱ, (무)Top3 VIP 상해보험((무)손안에 VIP 상해보험),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 (무)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 |
저축성 | (무)The하나연금보험, (무)하나세테크연금저축보험, (무)ETF투자의 정석 변액저축보험((무)ETF투자의 정석 변액저축보험(e)), (무)손안에연금보험, (무)하나세테크e연금저축보험, (무)안심케어 연금보험 |
|
TM | 보장성 | (무)걱정말아요 Top3건강보험, (무)걱정말아요 Top3간병보험, (무)걱정말아요 간편한 암보험, (무)다Dream건강보험(갱신형) |
복합점포 | 보장성 | (무)행복한 생애설계종신보험 |
온라인 | 보장성 | (무)가족사랑정기보험((무)반려인사랑정기보험), (무)하나원큐교통사고재해보험, (무)영 HANA 상해보험, (무)내맘대로 DIY암보험, (무)내맘대로 DIY암보험 mini, (무)지킴이안심보험, (무)모두의지킴이안심보험, (무)간폐보장보험, (무)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 |
저축성 | (무)하나원큐연금저축보험, (무)목회자복지연금보험 | |
기업영업 | 보장성 | (무)세이프라이프플랜기업복지보험, (무)하나라이프플랜단체보장보험 |
저축성 | (무)하나확정기여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 (무)하나확정급여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 (무)하나개인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기업형), (무)하나개인형 자산관리 퇴직연금보험(개인형), (무)하나 신탁제공용 이율보증형 퇴직연금보험 |
[자산신탁업]
(하나자산신탁)
가. 영업개황
하나자산신탁은 1999년 6월에 설립되어, 2004년 2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舊 신탁업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로 변경)에 의한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았습니다.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현재 하나금융지주가 지분의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시장의 신뢰도 확대 및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회사채 발행을 통해 사업운용 자금 확보와 축적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사업부문별로 고른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당사는 현재까지 탁월한 수주 실적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비사업 및 리츠시장으로의 신규 사업영역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2,191 | 6,601 | 7,961 | ||
이자수익 | 2,236 | 6,780 | 8,784 | ||
예치금이자 | 904 | 1,900 | 2,261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 | - | - | ||
기타 | 1,332 | 4,880 | 6,523 | ||
이자비용 | 45 | 179 | 823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611 | ||
기타 | 45 | 179 | 212 | ||
순수수료이익 | 11,305 | 40,610 | 15,678 | ||
수수료수익 | 11,305 | 40,610 | 15,678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1,664 | 7,453 | 5,20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15,160 | 54,664 | 28,841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337) | (4,429) | (1,371) | ||
순영업이익 | 15,497 | 59,093 | 30,212 | ||
일반관리비 | 9,102 | 41,905 | 40,097 | ||
기타영업손익 | 24,900 | 108,487 | 118,569 | ||
영업이익 | 31,295 | 125,675 | 108,684 | ||
영업외손익 | 351 | 240 | (361)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1,646 | 125,915 | 108,323 | ||
법인세비용 | 8,370 | 33,176 | 27,502 | ||
연결당기순이익 | 23,276 | 92,739 | 80,821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23,276 | 92,739 | 80,821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운용 | 현금및예치금 | 307,751 | 1.28~1.60% | 64.10% | 287,203 | 0.95~1.36% | 62.42% | 246,345 | 0.56~1.63% | 60.1% |
유가증권 | 64,220 | - | 13.38% | 59,620 | - | 12.96% | 40,136 | - | 9.8% | |
대출채권 | 72,137 | 1.70~7.00% | 15.02% | 75,438 | 1.55~8.50% | 16.39% | 89,033 | 0.80~7.00% | 21.7% | |
유무형자산 | 6,153 | - | 1.28% | 5,976 | - | 1.29% | 5,578 | - | 1.4% | |
리스사용권자산 | 4,810 | - | 1.00% | 4,867 | - | 1.06% | 5,894 | - | 1.4% | |
기타자산 | 25,075 | - | 5.22% | 27,036 | - | 5.88% | 22,774 | - | 5.6% | |
합계 | 480,146 | - | 100.00% | 460,140 | - | 100.00% | 409,760 | - | 100.0% | |
조달 | 회사채 | - | - | - | - | - | - | 21,535 | 3.07% | 5.3% |
리스부채 | 4,820 | - | 1.01% | 4,847 | - | 1.05% | 5,721 | - | 1.4% | |
기타부채 | 72,652 | - | 15.13% | 68,964 | - | 14.99% | 62,219 | - | 15.2% | |
자본 | 402,675 | - | 83.86% | 386,329 | - | 83.96% | 320,285 | - | 78.1% | |
합계 | 480,147 | - | 100.00% | 460,140 | - | 100.00% | 409,760 | - | 1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상품내용
담보신탁 | 고객이 본인의 채무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부동산소유권을 신탁회사에 이전한 후, 수익권증서를 교부 받아 이를 담보로 대출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 |
관리신탁 | 부동산 소유자가 신탁계약을 통해 부동산의 소유권을 신탁회사에 이전하면,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의 정한 바에 따라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관리, 세무관리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신탁수익 등을 수익자로 지정된 자에게 교부하는 신탁 |
처분신탁 | 중개행위로 처분하기에는 안전성과 신뢰성이 염려되는 부동산의 안전한 소유권 관리 및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분을목적으로 하는 신탁 |
분양관리신탁 |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의거 주택을 제외한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하여 분양하는 경우, 수분양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신탁 |
토지신탁 | 부동산 개발 know-how 및 자금이 부족한 고객으로부터 부동산을 수탁받아 사업계획, 인허가업무, 자금조달, 공사관리, 분양 등의 업무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신탁 |
대리사무 | 신탁회사가 고객을 대리하여 부동산의 취득과 처분, 사업계획 수립, 개발사업관리, 분양수입금 수납을 포함한 자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 |
PFV의 자산관리회사 업무 | 신탁회사가 PFV의 자산관리ㆍ운용 및 처분 업무를 위탁 받고 PFV로부터 수수료를 수취하는 상품 |
부동산컨설팅 업무 | 의뢰인에게 부동산에 관한 개발계획, 매매, (임)대차, 관리, 금융 등 부동산활동의 다양한 영역에 대하여 적절한 조언, 전문적인 지도, 판단자료의 제공을 통하여 의뢰인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권고안을 제공하는 전문적인 용역업무 |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 (AMC) 업무 |
부동산투자회사(리츠)로부터 리츠가 소유한 자산에 대한 투자ㆍ운용업무를 수탁하여 이를 수행하는 업무 |
[저축은행업]
(하나저축은행)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하나저축은행은 2012년『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제14조2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예금보험공사와 부실저축은행의 P&A 방식으로 자산 및 부채 이전계약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총 3개 지점 및 본점의 기업금융본부와 리테일금융본부를 두고 영업중입니다.
2021년 비대면 채널 고도화를 추진하여 3S(Simple,Speed,Smart)서비스를 실현하는 등 영업력 강화를 통해 비대면 채널 유입손님이 증대하였으며, 그룹사에서 개발한 ML모형을 활용하여 영업채널별 우량고객 선별 능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가계대출 증대를 실현하였습니다. 또한 안전자산 중심 기업대출 증대를 통해서 가계와 기업의 고른 성장으로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ESG경영 목표 및 전략으로 탈석탄 등 녹색금융 확대, 서민금융지원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소비자권익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실천하고 지속성장가능 금융회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25,971 | 86,189 | 59,399 | ||
이자수익 | 37,068 | 118,303 | 85,748 | ||
예치금이자 | 872 | 1,708 | 2,098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204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35,697 | 115,135 | 82,417 | ||
기타 | 499 | 1,460 | 1,029 | ||
이자비용 | 11,097 | 32,114 | 26,349 | ||
예수부채이자 | 11,001 | 31,918 | 26,164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96 | 196 | 185 | ||
순수수료이익 | 1,492 | 7,244 | 2,697 | ||
수수료수익 | 2,266 | 9,837 | 4,687 | ||
수수료비용 | 774 | 2,593 | 1,99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852 | 935 | 3,528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46 | 50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1,090 | (2,182) | 1,028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29,405 | 92,232 | 66,702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6,954 | 15,757 | 10,177 | ||
순영업이익 | 22,451 | 76,475 | 56,525 | ||
일반관리비 | 9,649 | 33,332 | 27,317 | ||
기타영업손익 | (2,040) | (6,635) | (5,370) | ||
영업이익 | 10,762 | 36,508 | 23,838 | ||
영업외손익 | 3 | (8) | 617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0,765 | 36,500 | 24,455 | ||
법인세비용 | 3,527 | 9,952 | 6,453 | ||
연결당기순이익 | 7,238 | 26,548 | 18,002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7,238 | 26,548 | 18,002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1) 자금조달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조달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자본 | 자본금 | 1,155 | - | 4.43% | 952 | - | 4.47% | 750 | - | 4.80% |
자본잉여금 | 1,671 | - | 6.41% | 1,373 | - | 6.44% | 1,077 | - | 6.89% | |
이익잉여금 | 854 | - | 3.28% | 602 | - | 2.83% | 430 | - | 2.75% | |
소계 | 3,679 | - | 14.12% | 2,927 | - | 13.74% | 2,257 | - | 14.44% | |
부채 | 예수금 및 부금 | 21,777 | 2.05% | 83.56% | 17,893 | 1.78% | 83.97% | 12,922 | 2.02% | 82.69% |
기타부채 | 604 | 0.65% | 2.32% | 488 | 0.40% | 2.29% | 449 | 0.41% | 2.87% | |
소 계 | 22,380 | - | 85.88% | 18,381 | - | 86.26% | 13,371 | - | 85.56% | |
합 계 | 26,060 | - | 100.00% | 21,308 | - | 100.00% | 15,628 | - | 100.00% |
(주) 평균잔액은 월말잔액의 평균임.
(2) 자금운용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조달항목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자산 | 현금 및 예치금 | 2,404 | 1.47% | 9.22% | 1,928 | 0.89% | 9.05% | 1,486 | 1.41% | 9.51% |
유가증권 | 197 | - | 0.75% | 115 | - | 0.54% | 158 | 1.29% | 1.01% | |
대출금 | 22,670 | 6.39% | 86.99% | 18,603 | 6.19% | 87.30% | 13,414 | 6.14% | 85.83% | |
유형자산 | 26 | - | 0.10% | 18 | - | 0.08% | 19 | - | 0.12% | |
기타자산 | 1,116 | 1.81% | 4.28% | 966 | 1.51% | 4.53% | 811 | 1.27% | 5.19% | |
원화대손충당금(-)외 | (352) | - | -1.35% | (321) | - | -1.51% | (260) | - | -1.66% | |
합 계 | 26,060 | - | 100.00% | 21,308 | - | 100.00% | 15,628 | - | 100.00% |
(주) 평균잔액은 월말잔액의 평균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1) 예금상품(하나저축은행)
※상세 현황은 '상세표-9. (하나저축은행) 예금상품(상세)' 참조 |
구분 | 예금상품 |
상품수 | 17 |
(2) 대출상품(하나저축은행)
※상세 현황은 '상세표-10. (하나저축은행) 대출상품(상세)' 참조 |
구분 | 대출상품 |
상품수 | 11 |
[IT서비스업]
(하나금융티아이)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이하 "하나금융티아이")는 1990년 8월 30일에 주식회사 서은시스템으로 금융업 관련 전산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3년 3월 1일에 주식회사 하나아이앤에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17년 6월 19일에 주식회사 하나금융티아이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1,439) | (7,491) | (7,341) | ||
이자수익 | 541 | 158 | 204 | ||
예치금이자 | 541 | 158 | 204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 | - | - | ||
기타 | - | - | - | ||
이자비용 | 1,980 | 7,649 | 7,545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1,976 | 7,623 | 7,483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4 | 26 | 62 | ||
순수수료이익 | - | - | - | ||
수수료수익 | - | - | -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274 | 15 | 35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6 | 27 | (300) | ||
총영업이익 | (1,159) | (7,449) | (7,606)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 | - | - | ||
순영업이익 | (1,159) | (7,449) | (7,606) | ||
일반관리비 | 1,901 | 6,680 | 6,175 | ||
기타영업손익 | 4,459 | 15,100 | 15,324 | ||
영업이익 | 1,399 | 971 | 1,543 | ||
영업외손익 | 111,040 | 191 | 196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12,439 | 1,162 | 1,739 | ||
법인세비용 | 30,588 | 788 | 984 | ||
연결당기순이익 | 81,851 | 374 | 755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81,850 | 420 | 733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1 | (46) | 22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
조달 | 차입부채 | 325,000 | 2.15~3.28% | 55.07% | 325,000 | 2.15~3.28% | 67.43% | 325,000 | 1.72~3.28% | 68.57% |
기타부채 | 78,022 | - | 13.22% | 51,564 | - | 10.70% | 41,891 | - | 8.84% | |
부채총계 | 403,022 | - | 68.29% | 376,564 | - | 78.12% | 366,891 | - | 77.40% | |
자본금 | 103,351 | - | 17.51% | 103,351 | - | 21.44% | 103,351 | - | 21.80% | |
기타자본 | 83,820 | - | 14.20% | 2,100 | - | 0.44% | 3,756 | - | 0.79% | |
자본총계 | 187,171 | - | 31.71% | 105,451 | - | 21.88% | 107,105 | - | 22.60% | |
부채및자본총계 | 590,193 | - | 100.00% | 482,015 | - | 100.00% | 473,997 | - | 100.00% | |
운용 | 현금및예치금 | 87,706 | 0.10~1.25% | 14.86% | 10,858 | 0.10~1.25% | 2.25% | 19,012 | 0.10~1.25% | 4.01%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53,630 | - | 9.09% | 3,355 | - | 0.70% | 3,341 | - | 0.70% | |
유형자산 | 49,232 | - | 8.34% | 44,656 | - | 9.26% | 34,546 | - | 7.29% | |
기타자산 | 399,625 | - | 67.71% | 423,146 | - | 87.79% | 417,098 | - | 88.00% | |
자산총계 | 590,193 | - | 100.00% | 482,015 | - | 100.00% | 473,997 | -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내역
주요업무 | 1) 전자계산기 도입과 이용에 관한 진단 및 자문업 |
2) 전자계산기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그 용역업 | |
3) 전자계산기 이용과 관련된 교육사업 | |
4) 전자계산기에 의한 자료 처리 업무 및 그 용역업 | |
5) 전자계산기와 이에 관련되는 기기 및 소프트웨어의 판매 | |
6) 인터넷 또는 통신을 이용한 온라인 정보 제공업 | |
7) 전자계산기에 의한 자료처리 업무와 그 용역업에 관련된 파견업 | |
8) 별정통신사업 | |
9) 임대업(데이터센터 임대 및 한시적 토지 임대업) | |
10) 정보통신공사업 | |
11) 연구개발업 | |
12) 사내외 창업자의 선발, 보육 등 육성 | |
13) 기타 전 각호에 부대 또는 관련된 일체의 업무 |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가. 영업개황
주식회사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운용펀드의 투자자산은 상업용 오피스, 주거형, 물류센터, 호텔 등의 부동산 실물 자산과 인수금융, CLO, 항공기, 인프라 등 특별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입니다. 투자관리와 Client service 체계 확립으로 투자자와의 중장기 관점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가며, 운용 자산의 안전성과 수익률 제고를 통한 Global standard에 맞는 최고 수준의 대체자산 운용사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체투자 자산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리테일, 퇴직연금 등의 펀딩 소스를 다변화하고, 부동산 실물/개발, 기업금융 등 운용사 본연의 업무에 맞는 다양한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여 장기 안정적인 투자 기반 확대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책형 뉴딜(인프라) 펀드와 국내외 그린에너지 펀드 등의 ESG 투자를 확대하여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2021년 5월에는 리츠사업인가를 신규로 획득하였습니다. 부동산펀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츠 상품 공급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초격차 성장(Quantum Jump)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418 | 1,137 | 730 | ||
이자수익 | 452 | 1,201 | 777 | ||
예치금이자 | 294 | 731 | 616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50 | 454 | 150 | ||
기타 | 8 | 16 | 11 | ||
이자비용 | 34 | 64 | 47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34 | 64 | 47 | ||
순수수료이익 | 16,756 | 43,097 | 39,698 | ||
수수료수익 | 17,158 | 55,939 | 42,950 | ||
수수료비용 | 402 | 12,842 | 3,25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3,137 | 18,428 | 4,255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301) | (2) | (377) | ||
총영업이익 | 20,010 | 62,660 | 44,306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129) | 862 | 111 | ||
순영업이익 | 20,139 | 61,798 | 44,195 | ||
일반관리비 | 6,606 | 24,959 | 18,964 | ||
기타영업손익 | 168 | 4,952 | (148) | ||
영업이익 | 13,701 | 41,791 | 25,083 | ||
영업외손익 | (132) | 194 | (68)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3,569 | 41,985 | 25,015 | ||
법인세비용 | 3,593 | 11,034 | 6,405 | ||
연결당기순이익 | 9,976 | 30,951 | 18,610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9,976 | 30,951 | 18,61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
조달 | 차입부채 | - | - | - | - | - | - | - | - | - |
기타부채 | 18,848 | - | 8.58% | 18,372 | - | 8.57% | 14,480 | - | 10.40% | |
부채총계 | 18,848 | - | 8.58% | 18,372 | - | 8.57% | 14,480 | - | 10.40% | |
자본금 | 22,932 | - | 11.42% | 22,932 | - | 11.71% | 17,357 | - | 13.91% | |
기타자본 | 177,830 | - | 88.58% | 172,982 | - | 88.29% | 107,452 | - | 86.09% | |
자본총계 | 200,762 | - | 91.42% | 195,915 | - | 91.43% | 124,810 | - | 89.60% | |
부채및자본총계 | 219,610 | - | 100.00% | 214,286 | - | 100.00% | 139,290 | - | 100.00% | |
운용 | 현금및예치금 | 92,482 | 0.0~2.32% | 42.11% | 95,713 | 0.0~2.22% | 44.67% | 52,045 | 0.0~1.40% | 37.36%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0,608 | - | 32.15% | 65,297 | - | 30.47% | 59,794 | - | 42.93% | |
관계기업투자 | 18,784 | - | 8.55% | 17,069 | - | 7.97% | 2,260 | - | 1.62% | |
유무형자산 | 5,301 | - | 2.41% | 5,107 | - | 2.38% | 4,474 | - | 3.21% | |
기타자산 | 32,435 | - | 14.77% | 31,100 | - | 14.51% | 20,717 | - | 14.87% | |
자산총계 | 219,610 | - | 100.00% | 214,286 | - | 100.00% | 139,290 | - | 100.00% |
(주) 상기 기준은 별도재무기준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내역
주요업무 |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산운용업무 |
2. 투자자문업무 및 투자일임업무 | |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일반사무관리업무 | |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집합투자증권 판매업무 | |
5. 국내외 경제, 경영, 자본시장 및 기업에 관한 조사연구업무 | |
6. 제5호와 관련된 도서 및 자료 등의 출판업무 | |
7. 콜거래 업무 | |
8. 어음매입 업무 | |
9. 부동산 임대업 및 판매업 | |
10.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한 자산관리회사의 업무 | |
11. 상기 각호에 부수되는 일체의 업무 |
[신기술사업금융업]
(하나벤처스)
가. 영업개황
(주)하나벤처스는 2018년 10월 4일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신기술사업자,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 및 사모전문투자회사의 결성 및 관리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5일 금융감독원에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등록하였고, 현재까지 8개의 프로젝트 펀드(600억원) 및 9개의 블라인드 펀드(4,810억원)를 누적적으로 결성하여 운용 중에 있습니다.
신생 벤처캐피탈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新산업ㆍ기술ㆍ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와 검증된 투자 수익률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벤처투자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 회사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우수 포트폴리오 발굴 및 투자('22년1분기 현재 120개사 / 2,756억원, 본계정 투자 포함) 성과를 시현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벤처캐피탈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기회 발굴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우수 벤처캐피탈과의 협업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24 | 233 | 298 | ||
이자수익 | 28 | 250 | 319 | ||
예치금이자 | 13 | 128 | 295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5 | 121 | 2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 | - | - | ||
기타 | - | 1 | - | ||
이자비용 | 4 | 17 | 21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4 | 17 | 21 | ||
순수수료이익 | 2,100 | 5,142 | 2,659 | ||
수수료수익 | 2,100 | 5,142 | 2,659 | ||
수수료비용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490 | 4,629 | 5,677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2,614 | 10,004 | 8,634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 | - | - | ||
순영업이익 | 2,614 | 10,004 | 8,634 | ||
일반관리비 | 1,312 | 5,375 | 4,358 | ||
기타영업손익 | - | - | 1 | ||
영업이익 | 1,302 | 4,629 | 4,277 | ||
영업외손익 | 1,159 | 2,871 | (38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461 | 7,500 | 3,894 | ||
법인세비용 | 670 | 2,042 | 964 | ||
연결당기순이익 | 1,791 | 5,458 | 2,930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1,791 | 5,458 | 2,93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
조달 | 차입부채 | - | - | - | - | - | - | - | - | - |
기타부채 | 4,514 | - | 4.04% | 4,365 | - | 3.97% | 2,953 | - | 2.87% | |
부채총계 | 4,514 | - | 4.04% | 4,365 | - | 3.97% | 2,953 | - | 2.87% | |
자본금 | 100,000 | - | 89.52% | 100,000 | - | 91.03% | 100,000 | - | 97.18% | |
기타자본 | 7,194 | - | 6.44% | 5,485 | - | 4.99% | (52) | - | -0.05% | |
자본총계 | 107,194 | - | 95.96% | 105,485 | - | 96.03% | 99,948 | - | 97.13% | |
부채및자본총계 | 111,708 | - | 100.00% | 109,850 | - | 100.00% | 102,901 | - | 100.00% | |
운용 | 현금 및 예치금 | 15,738 | 1.56% | 14.09% | 9,642 | 1.56% | 8.78% | 20,076 | 0.90~1.00% | 19.51%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31,714 | - | 28.39% | 49,770 | - | 45.31% | 61,489 | - | 59.76% | |
관계기업투자 | 61,202 | - | 54.79% | 46,859 | - | 42.66% | 19,348 | - | 18.80% | |
유무형자산 | 2,232 | - | 2.00% | 2,291 | - | 2.09% | 1,603 | - | 1.56% | |
기타자산 | 823 | - | 0.74% | 1,287 | - | 1.17% | 385 | - | 0.37% | |
자산총계 | 111,709 | - | 100.00% | 109,850 | - | 100.00% | 102,901 | - | 100.00% |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내역
주요업무 | 1. 중소기업 등에 대한 경영컨설팅 |
2.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투자 | |
3.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융자 | |
4. 신기술사업자 등에 대한 경영 및 기술지도 | |
5.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 자금의 운용관리 | |
6. 여신전문금융업법 제46조에 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업무 | |
7. 액셀러레이터 업무 수행(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 보육 등) | |
8. 기타 법령상 허용되는 업무 | |
9. 위 각 호에 부수 또는 관련되는 업무 |
[NPL투자관리업]
(하나에프앤아이)
가. 영업개황
하나에프앤아이의 주요 업무인 NPL 투자관리업은 유동화증권(유동화사채 및 유동화지분) 인수 및 처분 업무입니다. 유동화전문유한회사(SPC)가 부실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유동화사채 및 유동화출자지분에 투자하고, 자산관리회사가 기초자산을 회수하면 유동화사채의 원리금 및 유동화출자지분에 대한 배당금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14,865 | 70,451 | 47,518 | ||
이자수익 | 21,780 | 95,793 | 70,947 | ||
예치금이자 | 104 | 414 | 293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21,675 | 95,374 | 70,642 | ||
기타 | 1 | 5 | 12 | ||
이자비용 | 6,915 | 25,342 | 23,429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1,939 | 2,217 | 4,545 | ||
사채이자 | 4,969 | 23,106 | 18,856 | ||
기타 | 7 | 19 | 28 | ||
순수수료이익 | (2,537) | (10,116) | (7,657) | ||
수수료수익 | 68 | 925 | 752 | ||
수수료비용 | 2,605 | 11,041 | 8,40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2,919 | 757 | (559)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 |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 | -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 | - | - | ||
외환거래손익 | - | - | - | ||
총영업이익 | 15,247 | 61,092 | 39,302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2,689 | 17,609 | 11,308 | ||
순영업이익 | 12,558 | 43,483 | 27,994 | ||
일반관리비 | 2,048 | 8,720 | 7,771 | ||
기타영업손익 | 1 | 1 | - | ||
영업이익 | 10,511 | 34,764 | 20,223 | ||
영업외손익 | (4) | (82) | (85)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0,507 | 34,682 | 20,138 | ||
법인세비용 | 2,295 | 9,298 | 4,518 | ||
연결당기순이익 | 8,212 | 25,384 | 15,620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8,212 | 25,384 | 15,620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평균잔액이자율비중
조달 | 원화자금 | 원화차입금 | 332,500 | 2.53% | 21.62% | 245,000 | 2.37% | 16.11% | 100,000 | 2.19% | 8.05% |
원화사채 | 892,251 | 2.18% | 58.02% | 1,009,151 | 2.15% | 66.36% | 937,498 | 2.12% | 75.47% | ||
외화자금 | 외화차입금 | - | - | - | - | - | - | - | - | - | |
외화사채 | - | - | - | - | - | - | - | - | - | ||
기타부채 | 25,530 | - | 1.66% | 29,907 | - | 1.97% | 21,899 | - | 1.76% | ||
자본총계 | 287,638 | - | 18.70% | 236,671 | - | 15.56% | 182,879 | - | 14.72% | ||
조달 합계 | 1,537,919 | - | 100.00% | 1,520,729 | - | 100.00% | 1,242,276 | 100.00% | |||
운용 | 현금및예치금 | 65,145 | 1.09% | 4.24% | 36,597 | 0.71% | 2.41% | 44,423 | 0.10% | 3.58% | |
투자금융 자산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07,110 | - | 6.96% | 65,104 | - | 4.28% | 26,415 | - | 2.1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1,822 | - | 0.12% | 2,157 | - | 0.14% | 2,489 | - | 0.20% | ||
유동화 채권 및 대출채권 |
유동화사채 | 1,325,585 | - | 86.19% | 1,365,471 | - | 89.79% | 1,105,237 | - | 88.97% | |
원화대출금 | 3,393 | - | 0.22% | 1,814 | - | 0.12% | 2,090 | - | 0.17% | ||
외화대출금 | - | - | - | - | - | - | - | - | - | ||
사모사채 | - | - | - | - | - | - | - | - | - | ||
투자사채 | 328 | - | 0.02% | 657 | - | 0.04% | 328 | - | 0.03% | ||
대손충당금 | (37,595) | - | -2.44% | (29,281) | - | -1.93% | (17,738) | - | -1.45% | ||
유형자산 | 1,817 | - | 0.12% | 1,660 | - | 0.11% | 1,560 | - | 0.13% | ||
기타자산 | 70,314 | - | 4.57% | 76,550 | - | 5.04% | 77,472 | - | 6.24% | ||
운용 합계 | 1,537,919 | - | 100.00% | 1,520,729 | - | 100.00% | 1,242,276 | - | 100.00% |
(주1) 평균잔액은 기초 및 기말 잔액을 단순평균한 값임.
(주2) 사채의 평균잔액은 사채할인발행차금 차감후 금액임.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내역
주요업무 | 1.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산관리업무 |
2.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상의 유동화증권에 대한 투자업무 | |
3.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유동화전문회사 업무 관련업무 | |
4. 부실채권, 부실채권에 수반하여 처분되는 증권이나 출자전환 주식 또는 구조조정대상 회사에 대한 채권이나 증권의 매입 및 매각 |
|
5. 기업구조조정조합에 대한 투자 및 기타 이와 관련된 유가증권, 채권 또는 이와 유사한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업무 | |
6.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 기구에 대한 투자 및 업무집행 사원으로서의 업무 | |
7. 기타 제1호 내지 제6호의 업무를 달성하기 위하여 직ㆍ간접적으로 관련되거나 이에 부수하는 업무 |
[손해보험업]
(하나손해보험)
가. 영업개황
자동차보험 전문 손해보험사로 출발한 하나손해보험은 일반보험 및 장기보험 영업인가를 연이어 획득하며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후 2020년 5월 27일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2020년 6월 10일 하나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보종별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기존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새롭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상품개발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손님 여러분의 '일상 생활'을 보호해 드리는 혁신적인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나. 영업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
순이자이익 | 4,282 | 14,876 | 6,034 | ||
이자수익 | 4,673 | 15,429 | 6,287 | ||
예치금이자 | 128 | 201 | 65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55 | 276 | 13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자 | 1,522 | 5,644 | 3,035 | ||
상각후원가측정 유가증권이자 | 931 | 3,337 | 1,495 | ||
상각후원가측정 대출채권이자 | 1,825 | 5,384 | 1,257 | ||
기타 | 212 | 587 | 301 | ||
이자비용 | 391 | 553 | 253 | ||
예수부채이자 | - | - | - | ||
차입부채이자 | - | - | - | ||
사채이자 | - | - | - | ||
기타 | 391 | 553 | 253 | ||
순수수료이익 | 174 | 131 | 27 | ||
수수료수익 | 1,377 | 5,739 | 2,819 | ||
수수료비용 | 1,203 | 5,608 | 2,79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5,061 | 12,871 | 2,183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 지정 금융상품관련 손익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관련 손익 | - | 1,165 | 1,414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익 | - | 2,164 | 5,576 | ||
위험회피회계 파생상품 관련손익 | (438) | (1,153) | 2,849 | ||
외환거래손익 | 417 | 1,292 | (2,976) | ||
총영업이익 | 9,496 | 31,346 | 15,107 | ||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 | 102 | 289 | 1,780 | ||
순영업이익 | 9,394 | 31,057 | 13,327 | ||
일반관리비 | 32,198 | 120,546 | 54,723 | ||
기타영업손익 | 17,320 | 72,687 | 36,554 | ||
영업이익 | (5,484) | (16,802) | (4,842) | ||
영업외손익 | 407 | 41,139 | 1,22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077) | 24,337 | (3,622) | ||
법인세비용 | 3,786 | 7,519 | 1,546 | ||
연결당기순이익 | (8,863) | 16,818 | (5,168) |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 | (8,863) | 16,818 | (5,168) | ||
비지배지분당기순이익 | - | - | - |
(주1) 하나손해보험은 2020년 5월 중 당사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으며, 상기 실적은 당사의 종속기업편입 이후의 실적임.
(주2) 영업실적은 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라 표시함.
다. 자금조달 및 운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2022년 1분기2021년 연간2020년 연간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금액이자율비중
조달 | 차입부채 | - | - | 0.00% | - | - | - | - | - | - |
기타부채 | 1,148,607 | - | 83.99% | 1,125,362 | - | 82.39% | 894,106 | - | 79.30% | |
부채총계 | 1,148,607 | - | 83.99% | 1,125,362 | - | 82.39% | 894,106 | - | 79.30% | |
자본금 | 311,130 | - | 22.75% | 311,130 | - | 22.78% | 311,130 | - | 27.59% | |
기타자본 | (92,123) | - | -6.74% | (70,559) | - | -5.17% | (77,695) | - | -6.89% | |
자본총계 | 219,007 | - | 16.01% | 240,571 | - | 17.61% | 233,435 | - | 20.70% | |
부채및자본총계 | 1,367,614 | - | 100.00% | 1,365,933 | 100.00% | 1,127,541 | - | 100.00% | ||
운용 | 현금및예치금 | 24,868 | 0.10~1.15% | 1.82% | 93,569 | 0.10~1.15% | 6.85% | 27,084 | 0.10~0.40% | 2.40%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704,778 | - | 51.53% | 743,390 | - | 54.42% | 727,050 | - | 64.48% | |
관계기업투자 | 20,000 | - | 1.46% | 20,000 | - | 1.46% | - | - | - | |
유무형자산 | 54,781 | - | 4.01% | 54,678 | - | 4.00% | 104,522 | - | 9.27% | |
기타자산 | 563,187 | - | 41.18% | 454,296 | - | 33.26% | 268,885 | - | 23.85% | |
자산총계 | 1,367,614 | - | 100.00% | 1,365,933 | 100.00% | 1,127,541 | - | 100.00% |
(주1) 상기 자금조달 및 운용현황은 K-IFRS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주2) 기타부채는 보험계약부채가 포함되어 있음.
(주3) 기타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퇴직연금 특별계정자산 등이 포함되어있음.
라. 상품 및 서비스 개요
구분상품 종류내용 및 특징대표상품명
손해보험 | 자동차보험 | 자동차를 소유ㆍ사용ㆍ관리하는 동안에 발생한 사고를 보장합니다. |
개인용하나에듀카(TM)자동차보험, 개인용하나에듀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등 |
|
일반보험 | 화재 | 주택/사업장/공장 등의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주택화재보험, 일반화재보험 | |
해상, 항공 | 해상/항공/우주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적하보험, 선박보험, 우주보험 | ||
특종 | 건설/유통/생산물 제조 등 산업의 각종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손해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
건설공사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 기관기계종합보험 | ||
장기 손해보험 |
상해/질병 | 상해 또는 질병진단/수술/입원,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연만기(갱신형) 혹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 |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종합건강보험 등 | |
운전자 | 운전중 발생가능한 사고로 인한 비용손해 보장 (변호사비용, 형사합의금, 벌금 등) |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운전자보험 등 | ||
재물 | 화재로 인한 주택화재손해, 배상책임, 임시거주비, 주택복구비용 등 보장 |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화재보험 등 |
<하나금융지주>
(연결기준)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통화파생상품 | 317,434,244 | 2,475,287 | 2,702,221 | 5,433,141 | 5,558,743 |
이자율파생상품 | 204,901,566 | 666,085 | 883,735 | 715,141 | 962,129 |
주식파생상품 | 13,745,390 | 119,247 | 183,463 | 255,616 | 1,238,223 |
신용파생상품 | 17,968,018 | 48,598 | 52,776 | 132,959 | 155,743 |
기타파생상품 | 11,782,040 | 162,903 | 213,143 | 184,068 | 285,076 |
합 계 | 565,831,258 | 3,472,120 | 4,035,338 | 6,720,925 | 8,199,914 |
(2)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4,567,984 | - | 173,936 | 18,583 | 235,552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716,383 | 13,106 | - | 18,459 | 1,446 |
합 계 | 5,284,367 | 13,106 | 173,936 | 37,042 | 236,998 |
(별도기준)
당사는 하나손해보험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잔여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주주간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약정에 따라 거래종결일로부터 5년 이후 1년간 당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공제회)가 보유하는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가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공제회는 당사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종속회사>
(하나은행)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통화파생상품 | 280,215,252 | 2,195,745 | 2,410,182 | 4,694,456 | 4,773,411 |
이자율파생상품 | 125,620,136 | 350,614 | 499,574 | 339,208 | 484,976 |
주식파생상품 | 185,705 | 17 | 661 | 421 | 5,317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912 | (12,223) | - |
합 계 | 406,021,093 | 2,546,376 | 2,911,329 | 5,021,862 | 5,263,704 |
(2)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4,509,435 | - | 173,406 | 18,313 | 234,97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 | - | - | - | - |
합 계 | 4,509,435 | - | 173,406 | 18,313 | 234,971 |
(하나금융투자)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통화파생상품 | 43,389,235 | 309,044 | 317,398 | 778,453 | 801,497 |
이자율파생상품 | 79,281,430 | 315,400 | 384,098 | 375,933 | 477,152 |
주식파생상품 | 13,559,685 | 119,230 | 182,801 | 255,195 | 1,232,907 |
신용파생상품 | 17,968,018 | 48,598 | 52,776 | 132,959 | 155,743 |
기타파생상품 | 11,782,040 | 162,904 | 212,232 | 196,291 | 285,077 |
합 계 | 165,980,408 | 955,176 | 1,149,305 | 1,738,831 | 2,952,376 |
(2) 신용파생상품 거래현황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신 용 매 도신 용 매 입해외물국내물계해외물국내물계
Credit Default Swap | 23,485 | 10,512 | 33,997 | (2,367) | (35,874) | (38,241) |
Credit Option | - | - | - | - | - | - |
Total Return Swap | (1,537) | (25,957) | (27,494) | 5,525 | 3,429 | 8,954 |
Credit Linked Notes | 93,807 | - | 93,807 | - | - | - |
기 타 | - | - | - | - | - | - |
계 | 115,755 | (15,445) | 100,310 | 3,158 | (32,445) | (29,287) |
(주1) 해외물/국내물 : 거래상대방 소재국 역내/외 기준 분류 (주2) 상기 내역은 K-IFRS 별도 기준임. |
(3)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
※상세 현황은 '상세표-11. (하나금융투자) 신용파생상품 상세명세(상세)' 참조 |
구분 | CDS | TRS | CLN |
상품수 | 228 | 19 | 1 |
(하나카드)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통화파생상품 | 7,464 | - | 130 | - | 117 |
이자율파생상품 | - | - | - | - | - |
주식파생상품 | - | - | - | - | -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 | - | - |
합 계 | 7,464 | - | 130 | - | 117 |
(2)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 | - | - | - | -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716,383 | 13,107 | - | 18,459 | 1,447 |
합 계 | 716,383 | 13,107 | - | 18,459 | 1,447 |
(하나생명보험)
(1)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117,686 | 178 | 1,135 | 178 | 1,348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 | - | - | - | - |
합 계 | 117,686 | 178 | 1,135 | 178 | 1,348 |
(하나손해보험)
(1) 위험회피회계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 29,826 | - | 325 | 269 | 235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 - | - | - | - | - |
합 계 | 29,826 | - | 325 | 269 | 235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1) 매매목적파생상품의 내역
( 기준일 : | 2022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분미결제약정계약금액평가이익평가손실자산부채
통화파생상품 | 4,233 | 53 | - | - | 126 |
이자율파생상품 | - | - | - | - | - |
주식파생상품 | - | - | - | - | - |
신용파생상품 | - | - | - | - | - |
기타파생상품 | - | - | - | - | - |
합 계 | 4,233 | 53 | - | - | 126 |
가. 지점 등 설치현황
(1) 국내 및 해외 지점 등 현황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구분회사명국내해외계
지주회사 | 하나금융지주 | 1 | - | 1 |
주요 종속회사 | 하나은행 | 607 | 23 | 630 |
하나금융투자 | 55 | 1 | 56 | |
하나카드 | 9 | - | 9 | |
하나캐피탈 | 11 | - | 11 | |
하나생명보험 | 3 | - | 3 | |
하나자산신탁 | 1 | - | 1 | |
하나저축은행 | 5 | - | 5 | |
하나금융티아이 | 2 | - | 2 |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1 | - | 1 | |
하나벤처스 | 1 | - | 1 | |
하나에프앤아이 | 2 | - | 2 | |
하나손해보험 | 56 | - | 56 | |
합 계 | 754 | 24 | 778 |
(주1) 본점은 1개의 지점으로 반영
(주2) 실질 영업기능이 없는 현지법인 Hana Bancorp, Inc(Holding Company) 및 폐쇄 진행중인 국외현지법인, 국외지점, 국외사무소 제외
(2) 지역별 지점등 설치현황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구분지 점출 장 소사 무 소영업소지역별 합계
강원 | 8 | 1 | 3 | 1 | 13 |
경기 | 105 | 8 | 8 | - | 121 |
경남 | 13 | 3 | 2 | - | 18 |
경북 | 12 | 3 | 3 | 1 | 19 |
광주 | 14 | - | 2 | 1 | 17 |
대구 | 26 | - | 2 | 1 | 29 |
대전 | 39 | 8 | 2 | 1 | 50 |
부산 | 40 | 2 | 2 | 1 | 45 |
서울 | 273 | 22 | 6 | 5 | 306 |
세종 | 4 | 3 | - | - | 7 |
울산 | 10 | 4 | 1 | 1 | 16 |
인천 | 28 | 6 | 2 | - | 36 |
전남 | 9 | 1 | 2 | 1 | 13 |
전북 | 12 | - | 2 | 3 | 17 |
제주 | 3 | - | 1 | 1 | 5 |
충남 | 24 | 4 | 2 | 1 | 31 |
충북 | 10 | - | 1 | - | 11 |
해외 | 18 | 1 | 5 | - | 24 |
총합계 | 648 | 66 | 46 | 18 | 778 |
(주1) 본점은 1개의 지점으로 반영
(주2) 실질 영업기능이 없는 현지법인 Hana Bancorp, Inc(Holding Company) 및 폐쇄 진행중인 국외현지법인, 국외지점, 국외사무소 제외
(3) 신규 지점등 설치계획
회사향후 1년 이내 신규지점 등 설치계획
하나은행 | 향후 1년 이내 1개의 국내영업점, 1개의 국외영업점 신설 계획이 있습니다. (※ 금융시장 여건 및 현지 인허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하나금융투자 | 2분기에 역삼지점 신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외에 향후 1년 이내에 지점의 신설 등 당사 채널정책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여건 및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신설 또는 축소, 이전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
하나생명 | 향후 1개 지점의 신설 계획이 있습니다. |
하나손해보험 | 향후 1년 이내에 지점의 신설등 당사 채널정책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여건 및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의 채널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
나. 영업설비 등 현황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 (단위 : 백만원) |
회사구 분토 지건 물
하나금융지주 | 본 점 | - | - |
지 점 | - | - | |
기타 | 766 | 1,710 | |
하나은행 | 본 점 | 144,271 | 178,586 |
지 점 | 1,187,168 | 688,184 | |
기타 | - | - | |
하나금융투자 | 본 점 | - | - |
지 점 | 14,062 | 4,829 | |
기타 | - | - | |
하나카드 | 본 점 | - | - |
지 점 | - | - | |
기타 | 163 | 1,350 | |
하나캐피탈 | 본 점 | 118 | 40 |
지 점 | - | - | |
기타 | - | - | |
하나저축은행 | 본 점 | 44 | 525 |
지 점 | - | - | |
기타 | - | - | |
하나금융티아이 | 본 점 | - | - |
지 점 | - | - | |
기타 | 78,462 | 177,123 |
다. 자동화기기 설치현황
(단위 : 대) |
회사구분(기준일 : 2022.03.31)
하나은행 | CD | 6 |
ATM | 3,560 | |
기타 | 625 | |
합 계 | 4,191 |
※ ATM (Automated Teller Machine) : 통장정리겸용 현금 입출금기(고기능 무인자동화기기 포함)
가. 자본적정성 현황
(1) 하나금융그룹(연결기준)
(단위 : 백만원, %) |
구 분2022.03.312021.12.312020.12.31
자기자본(A) | 36,297,508 | 35,475,657 | 32,101,216 |
위험가중자산(B) | 225,806,082 | 217,767,994 | 226,138,584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A/B) | 16.07 | 16.29 | 14.20 |
(주) 2022년 3월말 현황은 잠정치임.
(2) 주요 자회사 등
(단위 : %) |
회사명구분2022.03.312021.12.312020.12.31
하나은행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 17.24 | 17.24 | 14.73 |
하나금융투자 | 순자본비율 | 1,180.31 | 1,192.31 | 1,214.63 |
하나카드 | 조정자기자본비율 | 22.67 | 22.13 | 22.84 |
하나캐피탈 | 조정자기자본비율 | 13.63 | 13.90 | 12.50 |
하나생명보험 | 지급여력비율 | 171.12 | 200.39 | 185.13 |
하나자산신탁 | 영업용순자기자본비율 | 956.46 | 899.61 | 948.82 |
하나저축은행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 15.49 | 15.78 | 13.54 |
하나금융티아이 | 부채비율 | 215.32 | 357.10 | 342.55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최소영업자본비율 | 2,334.56 | 2,426.07 | 1,834.11 |
하나벤처스 | 조정자기자본비율 | 111.70 | 102.11 | 102.17 |
하나에프앤아이 | 조정자기자본비율 | 19.27 | 17.79 | 9.75 |
하나손해보험 | 지급여력비율 | 188.86 | 204.26 | 243.20 |
(주) 2022년 3월말 현황은 잠정치임.
나. 유동성 현황
(1) 원화유동성 현황
(단위 : 백만원) |
회사명2022.03.312021.12.312020.12.31원화유동성자산원화유동성부채원화유동성비율원화유동성자산원화유동성부채원화유동성비율원화유동성자산원화유동성부채원화유동성비율
하나금융지주 | 1,220,563 | 715,075 | 170.69% | 387,782 | 10,343 | 3,749.22% | 417,865 | 381,452 | 109.55% |
하나은행 | (주4) | ||||||||
하나금융투자 | 16,288,616 | 11,037,740 | 147.57% | 14,190,439 | 8,492,782 | 167.09% | 13,361,622 | 7,752,564 | 172.35% |
하나카드 | 5,963,114 | 1,896,643 | 314.40% | 5,814,795 | 1,828,342 | 318.04% | 5,102,669 | 858,587 | 594.31% |
하나캐피탈 | 1,312,519 | 863,784 | 151.94% | 1,172,471 | 817,615 | 143.40% | 890,177 | 607,604 | 146.51% |
하나생명보험 | 228,241 | 101,287 | 225.34% | 363,168 | 106,021 | 342.54% | 291,553 | 148,798 | 195.94% |
하나자산신탁 | 360,632 | 29,414 | 1,226.05% | 357,172 | 15,822 | 2,257.47% | 281,066 | 12,131 | 2,316.89% |
하나저축은행 | 637,739 | 538,384 | 118.45% | 526,066 | 469,551 | 112.04% | 354,541 | 328,624 | 107.89% |
하나금융티아이 | 279,952 | 263,982 | 106.05% | 60,374 | 269,538 | 22.40% | 56,702 | 147,149 | 38.53%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79,789 | 3,759 | 2,122.85% | 76,968 | 2,252 | 3,417.30% | 51,402 | 4,637 | 1,108.52% |
하나벤처스 | 28,178 | 469 | 6,004.49% | 36,926 | 986 | 3,743.40% | 51,046 | 906 | 5,634.85% |
하나에프앤아이 | 326,886 | 300,088 | 108.93% | 306,320 | 305,901 | 100.14% | 174,816 | 75,828 | 230.54% |
하나손해보험 | 102,085 | 29,073 | 351.13% | 233,890 | 31,583 | 740.56% | 119,743 | 32,171 | 372.21% |
(주1)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투자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1개월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2)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보험, 하나자산신탁, 하나저축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손해보험의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3) 하나금융티아이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1년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4) 하나은행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2015년 1월말부터 산출하였으며 그 금액은 다음과 같음.
(단위 : 백만원) |
회사명2022.03.312021.12.312020.12.31고유동성자산순현금유출유동성커버리지비율고유동성자산순현금유출유동성커버리지비율고유동성자산순현금유출유동성커버리지비율
하나은행 | 65,726,571 | 70,691,517 | 92.98% | 61,872,237 | 69,595,884 | 88.90% | 52,235,569 | 57,815,213 | 90.35% |
(2) 외화유동성 현황
(단위 : 백만원) |
회사명2022.03.312021.12.312020.12.31외화유동성자산외화유동성부채외화유동성비율외화유동성자산외화유동성부채외화유동성비율외화유동성자산외화유동성부채외화유동성비율
하나은행 | (주2) | ||||||||
하나금융투자 | 9,969,822 | 7,931,242 | 125.70% | 6,568,071 | 4,960,216 | 132.42% | 9,377,114 | 8,982,007 | 104.40% |
하나카드 | 26,478 | 16,513 | 160.35% | 29,113 | 15,308 | 190.18% | 23,424 | 13,475 | 173.83% |
하나생명보험 | 606 | - | - | 689 | - | - | 2,358 | - | - |
하나손해보험 | 1,863 | 1268 | 146.92% | 1,680 | 961 | 174.82% | 15,224 | 895 | 1,700.64% |
(주1) 상기 외화 유동성자산 및 부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자산부채임.
(주2) 하나은행의 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2017년 1월말부터 산출하였으며 그 금액은 아래와 같음.
(단위 : 천미불) |
회사명2022.03.312021.12.312020.12.31외화고유동성자산외화순현금유출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외화고유동성자산외화순현금유출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외화고유동성자산외화순현금유출외화유동성커버리지비율
하나은행 | 7,240,035 | 6,152,420 | 117.68% | 6,954,270 | 6,149,446 | 113.09% | 6,611,882 | 4,912,325 | 134.60% |
다. 건전성 현황
(1) 하나금융그룹(연결기준)
(단위 : 십억원, %) |
구 분 | 2022년 1분기말 | 2021년 말 | 2020년 말 | |
총여신 | 347,883 | 341,191 | 307,700 | |
고정이하여신 | 1,235 | 1,082 | 1,243 | |
고정이하여신비율 | 0.36 | 0.32 | 0.40 | |
무수익여신 | 1,193 | 1,036 | 1,198 | |
무수익여신비율 | 0.34 | 0.30 | 0.39 | |
대손충당금적립률(A/B) | 161.54 | 174.70 | 144.24 | |
대손충당금잔액(A) | 1,996 | 1,890 | 1,793 | |
고정이하여신(B) | 1,235 | 1,082 | 1,243 |
(주1)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금융지주회사 업무보고서 기준임.
(주2) 2022년 1분기말 자료는 잠정치임.
(2) 지주회사 및 주요 자회사 등
(단위 : %) |
회사명2022.03.312021.12.312020.12.31고정이하여신비율무수익여신비율대손충당금적립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무수익여신비율대손충당금적립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무수익여신비율대손충당금적립비율
하나금융지주 | - | - | - | - | - | - | - | - | - |
하나은행 | 0.24 | 0.23 | 179.18 | 0.26 | 0.25 | 163.94 | 0.34 | 0.33 | 130.1 |
하나금융투자 | 1.11 | - | 0.49 | 0.51 | - | 0.63 | 0.52 | - | 0.66 |
하나카드 | 0.71 | 0.71 | 100.01 | 0.70 | 0.70 | 100.01 | 1.35 | 1.35 | 100.02 |
하나캐피탈 | 0.42 | 0.26 | 137.55 | 0.50 | 0.32 | 126.94 | 0.66 | 0.54 | 130.77 |
하나생명보험 | 1.24 | - | 0.18 | - | - | 0.19 | - | - | 0.13 |
하나자산신탁 | 12.44 | - | 45.45 | 14.65 | - | 39.56 | 1.13 | - | 67.35 |
하나저축은행 | 1.64 | 1.64 | 2.28 | 1.69 | 1.69 | 2.35 | 1.76 | 1.76 | 2.47 |
하나금융티아이 | - | - | - | - | - | - | - | - | - |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 - | - | 5.26 | - | - | 5.50 | - | - | 1.55 |
하나벤처스 | - | - | - | - | - | - | - | - | - |
하나에프앤아이 | - | - | 3.04 | - | - | 2.65 | - | - | 1.64 |
하나손해보험 | 0.14 | - | 0.07 | 0.13 | - | 0.07 | 8.23 | 8.01 | 5.95 |
(주1) 하나금융지주의 상기 비율은 별도기준임.
(주2) 하나은행의 상기 비율은 별도기준이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무수익여신산정대상기준 제충당금총계(A)/고정이하 여신(B)
(주3) 하나금융투자의 상기 비율은 연결기준이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A)/건전성총자산(B)
(주4) 하나카드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 실적립액(A)/대손충당금 요적립액(B) (금감원 제출 업무보고서 기준)
(주5) 하나캐피탈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A)/고정이하여신(B)
(주6) 하나생명보험 무수익여신비율은 자산건전성 분류중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채권으로 산정하였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대출채권, 미수금(단, 재보험미수금은 재보험미지급금과 상계후 금액), 미수수익 전체금액(B)
(주7) 하나자산신탁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고정이하대손충당금(A)/고정이하자산금액(B)
(주8) 하나저축은행의 무수익여신비율은 자산건전성 분류상 고정이하에 해당하는 채권으로 산정하였으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건전성 총자산(B)
(주9)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자산건전성분류대상자산총계(B)
(주10) 하나에프앤아이의 상기비율은 연결기준이며, 대손충당금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건전성 분류대상
총자산(B)
(주11) 하나손해보험의 무수익여신비율은 자산건전성 분류중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채권으로 산정하였으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대손충당금잔액(A)/(건전성총자산-유가증권)(B)
(주12) 2022년 3월말 현황은 잠정치임.
라. 금융업 전반의 현황
(1) 국내외 경제
2022년 1/4분기 국내 경제는 수출과 제조업 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회복세가 약화되었습니다. 반도체 등 IT 품목과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품목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G2ㆍ아세안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1/4분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하는 등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국내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자발적ㆍ비자발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환자가 늘어나면서 소비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속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3월 국내 석유류 물가 상승률이 30%를 상회하고 소비자물가가 4.1%를 기록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었습니다.
2022년 1/4분기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 내 코로나 확산세 둔화 및 리오프닝 영향 등에 따른 서비스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염병, 전쟁, 인플레이션 등 다양한 악재가 중첩되면서 회복세가 약화되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유럽 경제 부진이 가시화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되면서 경제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로 인해 상하이, 길음성 등 주요 도시에 강력한 봉쇄조치가 시행되면서 중국 경기 둔화 및 글로벌 병목현상 개선 지연 등으로 글로벌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었습니다.
2022년 2/4분기 국내 경제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내수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코로나 치명률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확산세도 정점을 지나면서 사회적거리두기가 점차 해제됨에 따라 소비 중심의 경기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신정부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피해보상(50조원 규모) 추진 등도 내수 회복세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확실성, 중국 성장 둔화 우려 등 대외발 리스크가 산재해 있어 대외수요 회복세가 약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물가 오름세와 금리 인상으로 가계부문의 실질구매력 저하 및 소비심리 약화, 기업부문의 비용증가 및 수익성 악화 우려가 상존해 있어 경기 회복세가 약화될 소지가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2년 2/4분기 글로벌 경제는 리오프닝에 따른 견조한 수요 회복이 이어지겠으나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확산, 연준의 긴축 가속화,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경기 회복세 둔화 및 경기 향방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 개선이 지연되고 에너지와 식량 가격 오름세도 지속되며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 파급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당국의 긴축 가속화로 금융여건이 악화되고 금리 상승으로 인한 소비와 투자 개선세가 약화될 공산이 커 글로벌 경기 하방 압력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금융시장
2022년 1/4분기 국내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통화긴축 우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위험회피심리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연초 3,000pt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에서 시작했으나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급락하여 한 때 2,614.5pt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갈등 본격화로 위험회피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증시가 회복되지 못하고 제한된 범위내에서 등락을 이어가면서 1/4분기 코스피 평균은 2,763.0pt를 기록하였습니다. 1/4분기 중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6.1조를 팔았고 기관도 5.9조를 순매도 하였으나 개인은 11.4조를 순매수하였습니다.
2022년 1/4분기 국고채 금리는 대외금리 상승에 연동되고 추가 금리인상 기대 및 추경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장단기물 모두 전년말 대비 30bp 이상 상승했습니다. 1월 금통위가 팬데믹 이후 세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1.00%→1.25%)하고 금융불균형 리스크 누적을 언급하는 등 매파적 스탠스를 보이며 시장금리가 급등했으나, 2월 금통위에서는 시장이 합리적인 경제전망을 토대로 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완화적 스탠스로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기도 했습니다. 3월 대선 이후에는 50조원 규모의 피해 보상 재원 마련을 위한 적자국채 발행규모가 이슈화되며 금리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022년 1/4분기 원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내 인플레이션 급등에 따른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 등으로 위험회피와 달러화 강세가 심화되면서 약세를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유럽 경제 둔화 우려로 유로화 약세가 이어지고, 미일간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엔저 영향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중국 내 강력한 봉쇄조치 시행에 따른 중국 경제둔화 우려 확대, 국내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등도 원화 약세 재료로 작용함에 따라 1/4분기 원/달러 환율(평균)은 작년 4/4분기 대비 22원 상승한 1,205.5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2/4분기는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갈등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장기화, 주요국 통화긴축 가속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등의 영향으로 부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확산이 현재 진행형이고, 미국내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으로 연준이 공격적인 통화긴축에 나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증시가 반등하기 어려운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러시아 사태, 중국 봉쇄조치로 유럽과 중국 경제 둔화시 국내 수출기업 실적에도 연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2022년 2/4분기 시장금리는 대외적으로는 연준의 긴축 기조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흐름에, 대내적으로는 물가 및 추경 이슈, 한국은행 총재 인선 등 요인에 연동되어 상방압력이 재부각될 전망입니다. 미국 인플레이션의 3월 정점통과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 소비자물가는 서비스물가 상승 등으로 2/4분기에도 4%대의 높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이에 한은이 5월 추가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4월 금통위에서 "대내여건에 근거한 인상속도"를 공언한 만큼 한은이 연준처럼 강도 높은 긴축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연내 2~3회 추가 기준금리 인상(연말 2.00%~2.25%)이 예상됩니다.
2022년 2/4분기 원/달러 환율은 높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경계로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지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연준의 긴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달러화 강세를 자극하고, 전쟁과 전염병으로 인한 유로존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도 확대되면서 달러화 강세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더욱이 미국과 일본간 통화정책 차별화로 일본 엔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2/4분기에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쉬이 해소되기는 힘들고 이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도 국내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유발해 원/달러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여건들을 감안할 때 2/4분기 환율은 1,195~1,250원대 높은 수준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금융산업
2022년 1/4분기 금융산업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국내외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대되면서 업권별로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은행의 가계부채는 대출성장이 상당폭 둔화되었지만, 기업대출은 코로나19 금융지원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하였습니다. 증권업은 금리상승, 주가 변동성 확대로 실적 둔화세가 이어진 반면, 신용카드업은 소비심리 개선 영향으로 카드 이용액이 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보험업은 금리상승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이 감소하면서 RBC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은행은 기업대출의 견고한 성장에도 불구, 가계대출의 역성장으로 대출성장은 상당폭 둔화되었습니다. 가계부문에서 전년말 감소 전환한 기타대출은 대출금리 상승, DSR 시행 등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고, 주택매매거래 둔화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규모는 소폭에 그쳤습니다. 기업대출은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장, 시설자금 수요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대출성장 둔화와 충당금 추가 적립 등 비용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1/4분기 NIM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습니다.
증권업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일평균거래대금이 4분기 연속 하락,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19.8조원을 기록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금리인상 및 지수 변동성 확대로 채권운용관련 수익 감소, ELS 발행 및 조기상환 부진 등으로 트레이딩 관련 수익도 위축되어 전체 수익이 감소되었습니다. 다만 IB부문은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였습니다.
신용카드업은 온라인 소비 증가 등을 배경으로 2021년 주요실적이 크게 반등하였으며, 2022년 1분기 역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와 음식점의 영업시간 연장 등이 지속되면서 오프라인 카드결제액 역시 회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022년 1월부터 적용된 가맹점수수료 인하로 업계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며,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로 해당 업종의 실적 성장세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험산업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 강화가 유지되면서 손해율 하락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손보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금리가 연말 대비 1%p 이상 상승하면서 보험사의 기타포괄손익이 크게 감소, RBC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생보사를 중심으로 투자수익 개선이 기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2023년 IFRS17도입과 더불어 보험사의 재무부담이 크게 확대된 상황입니다.
2022년 2/4분기 금융산업은 금리 상승 추세와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업권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행업은 금리 상승세로 수익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신용카드업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소비 회복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반면, 증권업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업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RBC비율 악화,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인한 손해율 상승 등으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은행 2/4분기 가계대출은 신정부의 규제 완화 강도에 따라 차등적이겠으나, 차주의 이자부담 증가, 주택매매거래 둔화, 주식 등 투자 수요 저하 등으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는 한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부문 대출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한적인 대출 성장에도 불구,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한 완만한 NIM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전망입니다.
증권업은 투자자예탁금이 60조원대로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증시 주변자금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악재가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시각이 확산될 경우 급격한 증시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및 급격한 금리인상 이슈 등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트레이딩 등 증권업 전 사업부문에 걸친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신용카드 이용액은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 생활의 정상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그동안 억눌렸던 소비가 여가ㆍ여행ㆍ숙박 등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어 카드 산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지속적인 금리인상 기조와 글로벌 공급망 우려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은 할부 등 신용판매 부문을 중심으로 해당산업의 악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편 카드론 등 금융 부문은 신정부의 대출총량규제 완화 영향으로 금리 인상 누적에 따른 수요 감소분을 일정부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산업은 금리 상승 추세와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상당히 커질 전망입니다. 4월 중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면서 이동량 증가로 보험사의 손해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특히 손보사의 경우 4월부터 시행 중인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더불어 자동차보험 부문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됩니다. 한편, 내년도 IFSR17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수익구조 개선 작업이 가속화될 전망으로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 사업부문별 산업의 현황
[은행업]
1) 산업의 특성
은행산업은 국민경제에서 경제주체별로 필요한 자금의 수급을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은행산업은 예금, 유가증권 또는 기타 채무증서의 발행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채무를 부담하여 조달한 자금을 대출하는 금융중개업무와 금융정책의 수행 등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입니다. 은행은 고유업무인 여수신 업무를 중심으로 내/외국환 등의 환 업무와 지급보증 업무, 유가증권의 발행 및 투자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고, 이외에도 국고수납, 보호예수 등 은행법과 관련된 각종 부수업무와 신탁업무, 신용카드 업무 등을 겸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은행업은 지역적/시간적 제약 하에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서 자금 과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정보 비대칭(information asymmetry)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여타 산업에 비해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공공적 성격이 강조되고 있어 금융당국의 감독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규제 산업이라는 특징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은행업은 지점 설치ㆍ운영, IT투자 등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일정수준의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 달성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2022년 1분기 은행권 원화 대출은 기업대출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계대출이 감소하여 전년말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가계부문에서는 대출금리 상승, DSR 시행 등의 영향으로 기타대출이 크게 감소하였고, 주택매매거래 둔화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규모는 소폭에 그쳤습니다. 기업대출은 코로나19 금융지원 연장, 시설자금 수요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대출 성장 둔화에도 불구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습니다. 충당금 추가 적립 등 비용이 증가하였으나,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이익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를 대비하여 은행권은 대손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통해 대출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계절성
은행업은 기본적으로 경기상승기에 자산이 크게 증가하고 경기하락기에 자산 증가율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 및 기업 여신을 취급하기 때문에 급격한 경기변동으로 인해 부실채권이 증가할 수 있어 경기에 다소 민감한 편입니다. 산업적 관점에서 계절성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나 분기말에 대손상각, 매각 등의 이유로 부실채권이나 연체액이 줄어드는 특성도 있습니다.
4) 경쟁환경의 변화
국내 은행산업의 경쟁 강도는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은행들은 여신시장에서 수익성 방어와 건전성관리 강화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한된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이 예상됩니다. 은행 수신시장에서는 저금리 환경 하에서 고객들의 높아진 수익추구성향, 예대율 충족을 위해 상품/ 서비스 차별화 경쟁이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새로운 사업자와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IPO와 유상증자 등을 통해 확보한 자본 여력을 기반으로 중금리 시장 확대, 개인사업자 시장 진출 등 전통 은행들의 사업 영역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종합지급결제업 등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들의 등장은 전통 은행들의 판매 채널을 약화시켜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은행들은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종합자산관리, 신탁 등을 중심으로 수수료 수익 확대를 위한 영업전략에 주력할 것이나 증권업과 보험업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 업권과의 경쟁이 불가피합니다.
5) 규제환경의 변화
은행은 영리를 추구하는 주식회사로서 상법의 적용을 받으면서, 동시에 금융중개기능을 통해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은행들은 건전성 유지를 위해 아래와 같은 법령과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고객 편의 제고를 추구하되, 고객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최근에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 도입 등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책,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 투자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경쟁 촉진과 역동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2014년 7월부터 1단계 금융규제 개혁방안에 이어 2단계 규제 개혁과 보수적인 금융관행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영업규제를 완화하는 가운데 자본 및 건전성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금융권에 차주별 DSR 적용 확대, 가계부문 경기대응 완충자본 적립제도 도입 등 건전성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모펀드 및 DLF 등 소비자 분쟁 확산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은행법 및 관련규정, 외국환거래법 및 관련규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관련규정, 예금자보호법 및 관련 규정, 금융실명제법, 신용정보법, 개인정보보호, 정보통신망법 및 관련 규정 등
6)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및 강점
하나은행은 2015년 9월 舊하나은행과 舊외환은행이 통합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기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외국환업무, 해외 네트워크 분야에서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맞춤형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앞서가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VIP Advisor의 영업점 배치, PB자산관리시스템 전 영업점 확대도입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노하우와 명성을 바탕으로 2021년 말 글로벌 PB어워드(더뱅커誌&PWM)에서 통산 9번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수상, 2022년 초 유로머니誌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총 15회 수상 등 PB부문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외국환과 무역금융 분야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舊한국외환은행이 1967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설립되어 외국환 거래와 무역금융의 지원업무를 영위해왔으며, 일반 은행으로 전환된 이후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동시에 무역금융과 국제금융분야에서 독보적인 은행으로 자리매김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1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수상에 이어, 통산 21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은 스마트 금융, 핀테크 활성화 등 새로운 금융환경의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14년 은행권 최초로 태블릿 기반의 방문 영업시스템인 Tablet Branch 서비스를 제공, 2018년에는 종이없는 하나스마트 창구 전면 시행 등 스마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7년 7월에 AI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하이로보(HAI Robo)'를 선보였으며, 이후 출시 6개월만에 4,000억원 규모의 관리자산을 보유하는 등 디지털 솔루션 부분에 자산관리 노하우를 적극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8월 은행권 최초 얼굴 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모바일뱅킹 앱 뉴 하나원큐 출시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출시 8개월만에 2조 7천억원을 달성한 비대면 신용대출 '하나원큐신용대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비대면 대출상품, 일달러외화적금, 환전지갑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포화상태에 직면한 국내 금융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하여 적극적인 해외진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이익 비중 40% 목표에 발맞춰 글로벌 영업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중국과 인도네시아(현지법인)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동북3성 등을 주요 전략적 요충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도 2014년 상반기에 舊하나은행과 舊한국외환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합병이 완료되어, 2018년 7월에는 현지 금융전문지 인베스터가 뽑은 '2018년 최우수 은행'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이 철저한 고객우선의 정신으로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에 앞장설 수 있는 요인은 리스크 관리 역량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하나은행은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
금융투자업은 자금 수요자에게 자금조달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기회를 제공하여 자본의 효율적 배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금융투자업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으로 구분되며, 상호간의 겸영이 허용되어 있습니다.
금융투자업은 국가의 경제상황은 물론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동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다른 어느 산업보다도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경기 둔화, 글로벌 무역 분쟁 심화 우려 지속, 주식시장 거래 규모 제한 및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금융상품 판매 축소, 우발채무 확대, 기업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투자업은 낮은 진입장벽, 각종 위탁 수수료율 하락, 핀테크로 대변되는 기술의 혁신 등으로 극심한 경쟁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투자업계는 초대형 IB를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개편되고 있고 대형 증권사는 자기자본 확충 및 사업구조 다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중소형 증권사들의 경우 정부의 지원정책이 대형사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대형사와의 수익성 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업계는 기존의 위탁수수료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구조 구축을 위해 IB부문 및 자기자본 운용 경쟁력 확보, 손님 Needs에 맞는 창의적인 상품 개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의 제공 등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는 사업적으로는 WM, 홀세일, IB, S&T의 균형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규모면으로는 자기자본 5조원을 달성하면서 초대형 IB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ㆍ제공하고자 노력하면서 손님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융그룹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계열사들과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하여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으로 수익의 다변화 및 안정성을 확보하여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하나금융그룹의 비전인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의 실현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WM 수익 기여도 확대, 글로벌IB선도, S&T 수익 다변화를 통해 핵심 수익원을 강화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 간의 시너지를 통한 복합 솔루션 제공 역량 확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인력 및 채널의 효율적 운영 등 다양한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초대형 IB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신용카드업]
신용카드업은 신용카드를 발행, 관리하고 신용카드 이용과 관련된 대금을 결제하며 신용카드 가맹점을 모집 및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신용카드를 이용함으로써 카드회원은 현금 없이 신용으로 물품, 용역의 구입이 가능하고, 가맹점은 물품판매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신용카드사는 가맹점 수수료, 할부수수료, 현금서비스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드산업은 시장의 규모와 전반적인 영업에 있어 정부의 정책 및 규제의 변화와 IT기술의 발달, 소비자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신용위험 수준 등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또한,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민간소비 및 전반적인 경제 상황의 변화 등 경기변동에 비교적 영향을 크게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민간소비 동향에 따라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함께 변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업은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가 용이하지 않은 금융서비스 상품을 바탕으로 다수의 회사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경쟁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1999년이후 2002년까지 지속된 국내 신용카드업의 급속 성장기에는 시장점유율 상위권 회사들간의 자산규모 확대 및 점유율 제고 경쟁이 업계 전반의 경쟁구도를 결정해 왔으나, 신용카드업이 산업 주기상 성장기를 거쳐 성숙기로 진입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향후에는 국내 신용카드 시장의 낮은 성장성이 업계의 경쟁 양상에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 성장세는 완만한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전업 카드사간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과 더불어, 수수료 수익기반 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영업을 강화하는 추세인 겸영은행들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와 본격적인 영업확대 및 효율화를 위한 분사 등으로 인해 전체 산업의 경쟁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년 이후 카드시장 현황은 1) 영세/중소 가맹점의 우대 가맹점 수수료율 재인하로 가맹점 수수료 수익증가율 감소세 지속, 2)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활성화 정책과 법정 최고금리 인하, 핀테크 활성화로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시장 경쟁심화, 3)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한 국세 및 지방세 납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기존 현금사용 영역의 카드결제 확대 및 해외 진출 등 카드사업 확대의 움직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020~2021년 신용카드 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소비위축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여행, 호텔, 외식 등 코로나 19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업종의 이용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비대면 결제가 증가하고 대면결제의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등을 활용한 전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이용 실적이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2022년 신용카드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민간소비의 회복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적 회복세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 말 가맹점수수료율 개편안 적용은 손익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드사의 적극적인 비용절감 노력, 카드론 등 대출 수요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어느 정도 보전할 것으로 예상되나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하나카드는 디지털 플랫폼 및 신기술사업과의 협력을 통한 Data&Payment사로의 방향 전환, 할부금융 등 손님기반 이익 사업 확대, 해외서비스 플랫폼 확대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할부금융 및 시설대여업]
여신전문금융업종은 1998년 1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으로 기존의 신용카드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신기술사업금융업 등 4개의 업종이 통합된 금융업종으로 수신기능이 없는 대신, 회사채, CP, ABS 등의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여신행위를 주 업무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카드업종을 제외한 기타 업종에 대한 업권 진, 출입이 종래의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어 대주주 및 자본금 요건만 구비되면 진출입이 자유로운 업종입니다. 다른 권역에 비해 실물거래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금융을 취급함에 따라 실물 경제와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실물 부문과 금융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개 업종의 통합으로 개별 회사의 취급업무가 대폭 확대되어 여전업권의 종합적인 여신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시설대여(리스)란 금융사가 일정한 설비 및 상품 등을 구입하여 이용자에게 일정기간 대여하고 그 사용료(리스료)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물적 금융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초 도입된 이래, 기업의 설비투자를 지원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까지도 설비 외 선박, 항공기, 건설장비, 의료장비 등 일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원활한 금융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설비투자 감소와 저금리 기조, 리스 회계기준 강화 등의 사유로 기업의 설비 리스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리스의 품목이 자동차 등과 같은 내구재, 건설기계장비, 의료장비, 부동산리스 등으로 전환되는 다변화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 창출과 시장규모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할부금융이란 소비자가 일시불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상품 등을 구입하고자 할 때, 금융사가 신용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 구입자금을 할부금융기관 및 판매자와의 계약에 의하여 구매를 조건으로 필요한 자금을 대여해주고, 소비자는 금융사에 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하는 금융제도입니다. 할부금융업체는 크게 제조업체 또는 금융기관의 출자회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조계열 할부금융회사는 주주기관의 판매망 및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영업망 확보에 강점을 가지는 한편, 금융계열 할부금융회사는 모기관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자금조달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계열 할부금융회사는 제조계열 할부금융 회사와 달리 자동차 제조사 등 판매자와 직접적인 연계가 되지 않아 고객 확보에 열위적 지위를 가지나 최근 핀테크, 모바일 금융의 발전 등 금융영역의 확대 및 다변화로 여신금융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열위적 지위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신상품이 다양화되고, 타업권인 은행, 카드, 저축은행 등의 할부금융업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자동차 및 내구재 등의 할부금융상품은 전통적으로 캐피탈사가 주력으로 영위해 온 영업 노하우가 축적된 사업 영역이며, 우리나라의 소득수준 증가세를 고려해 볼 때 지속적인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외형 확장의 여지가 충분한 영역으로 예상됩니다.
캐피탈사는 2008년말 발생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로, 2009년 큰 폭으로 위축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타 금융업권(은행, 카드사 등)의 진출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채권발행 등 외부 자금조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특성상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고금리 인하, 연체금리 산정 체계 개편,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 소비자보호 및 리스크 관리 측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등의 추세이나, 한편으로는 행정정보 공동망 이용 대상기관에 여신전문금융회사가 포함되었으며, 중고 자동차대출에 대한 표준약관 시행 등으로 금융 시장의 투명성 증대 및 캐피탈사 소비자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현재 여전업권은 지속적인 성장과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심화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차세대 IT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금융 전환, 다이렉트 영업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대면 금융채널 활성화 추세에 따른 정보의 비대칭성이 완화됨에 따라 고객 유치경쟁이 심화되는 등 더욱 경쟁이 치열해진 시장 환경에 신속하고 융통성 있는 대응을 통해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명보험업]
생명보험업은 그 특성상 경기변동 및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며, 하나의 보험계약으로 짧게는 수년부터 길게는 수십년간 납입되는 보험료를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영역입니다. 또한, 생명보험은 사회보장제도를 보완하고,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를 적립하여 국가 기간산업 등 중요 산업에 투자/운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회전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의 성격으로 인해 감독기관으로부터 소비자보호와 경영건전성 확보 등에 대한 직ㆍ간접 관리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경제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대부분의 산업이 큰 타격을 받으며 생산과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성장성이 더욱 약화되고,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경제 또한 대외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순수출의 성장기여도 축소, 민간소비 감소세 지속 등에 따른 성장 모멘텀의 약화로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생명보험업계는 저출산ㆍ고령화ㆍ저성장 환경하에서 비과세 혜택 축소, 회계제도의 변경 등 제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저축성보험에서 보장성보험 및 변액보험 위주의 영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IFRS17 및 K-ICS 도입으로 인한 자본적정성 확보는 국내 생보사들이 당면한 내부역량강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각 사별 자본확충사업이 여러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면영업 채널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비대면 채널의 부상으로, 디지털 보험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하나생명은 'Beyond BANCA Challenge New Biz 디지털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기 위해, 전 부문 디지털 프로세스화를 통한 손님 편의성 강화 및 디지털 인재 육성 등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을 위하여 저축성보험을 대체하는 보장성보험 및 변액보험 판매 확대와 비용 절감에 힘썼으며,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한 우량자산 위주 자산운용으로 투자수익 확대를 추진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로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2년 1분기 총 자산은 5조 7,563억으로 전년대비 1,021억 감소하였고, 변액보험 신규 판매는 1분기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를 기록했으며, 비대면 채널에서도 모바일 상품 신규 판매 11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를 기록하며 전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생명은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영업기반 강화, 신규 제휴를 통한 방카슈랑스 채널의 확대,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을 위한 디지털플랫폼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손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보험상품 확대를 통해 손님지향적 생명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자산신탁업]
신탁은 신탁을 설정하는 자(위탁자)와 신탁을 인수하는 자(수탁자)간의 신임관계에 기반하여, 위탁자가 수탁자에게 특정의 자산(영업이나 저작재산권의 일부를 포함)을 이전하거나 담보권의 설정 또는 그 밖의 처분을 하고 수탁자로 하여금 일정한 자(수익자)의 이익 또는 특정의 목적을 위하여 그 재산의 관리, 처분, 운용, 개발, 그 밖에 신탁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행위를 하게 하는 법률관계입니다. 또한, 부동산 전업 신탁사의 경우 부동산 소유자인 위탁자로부터 신탁되는 부동산을 관리, 처분, 운용 또는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대상 부동산을 수탁하여, 신탁을 통해 달성된 수익을 수익자에게 교부하고 그 대가로 신탁보수를 수취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택ㆍ상가 건설과 같은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이 늘어나면서 신탁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탁사들의 고수익 토지신탁 비중 확대, 신규신탁사 인가 등으로 토지신탁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신탁사들은 기존의 신탁영역에서 벗어나 자기자본투자, 정비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수익원을 다변화 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자산신탁은 그룹 계열사간의 연계영업 강화를 통해 WM/PB 등에 대한 상품 제공, 고객소유의 부동산 개발 solution 제공 등 시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부동산의 개발, 부동산금융, 부동산운영 및 관리 등 One Stop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업]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금융소외계층에 금융편의 지원을 통해 신용질서를 유지하고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79개의 저축은행이 있으며 지주계열, 대부업계열, 증권계열, 전통 저축은행 등의 Peer Group별로 각각의 특색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계형 금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업권 전체로는 당기순손실에서 당기순이익으로 흑자전환되고 현재까지 성장을 이루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핀테크 등의 기술개발로 업권간 경계가 사라지는 경쟁 체제에 대비하여 비대면 채널강화 및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신용평가 모형 개발 등을 통해 중금리 상품의 제공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할 것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자회사인 하나저축은행은『업계를 선도하는 신뢰받는 저축은행』이라는 비전 달성을 목표로 금융지주 관계사와의 시너지 협업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채널조정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금융서비스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고 있습니다.
[IT 서비스업]
IT서비스 산업은 과거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SI(System Integration)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IT컨설팅)에서부터 시스템 분석, 설비 구축 및 운영과 유지보수 등 고객의 IT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국내 IT서비스 산업은 그룹 계열사간 거래 여부에 따라 그룹 내 대내시장(Captive Market)과 그룹 외 대외시장(Noncaptive Market)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그룹 계열사 SI(System Integration) 및 SM(System Management) 용역을 수행하는 대내시장과 달리 대외시장은 시장 참여자 수가 과다하여 사실상 완전 경쟁에 가까운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수의 기업들이 차별화되지 않은 서비스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과다경쟁을 일삼음으로써 경쟁이 약한 대내시장에 비해 수익성이 낮고 자금부담이 높은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외시장의 경우 업계 상위 기업들을 필두로 하여 점차 수익성 위주의 수주전략이 도입되고 확산되는 추세이며 이러한 환경 변화요인에 힘입어 최근 선두기업들을 중심으로 대외시장 내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완전경쟁에 가까운 경쟁구도에 그대로 노출된 대외시장과 달리 적정마진의 확보가 용이하고 자금 운용상의 융통성이 존재하는 그룹계열 물량의 확보는 동 산업의 중요한 경쟁 우위요소 중 하나입니다.
IT서비스 산업의 특징은 신속한 기술 변화, 업계 표준의 끊임없는 진화, 고객 요구사항 및 수요형태의 변동,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현 등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 업무 등에 대한 전문성과 진화된 IT 기술을 융합하여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업 및 투자자문업]
자산운용업은 집합적 투자기구를 구성하여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고, 그 모집된 자금을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여 창출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금융 업무를 주로하는 산업입니다. 자금의 모집 방법에 따라 49인 이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투자기구를 사모펀드, 50인 이상의 불특정 다수 투자자를 대상으로하는 경우 공모펀드로 나눠지며, 유형별로는 주식, 채권, 재간접 등을 포함한 증권형, 파생형, 단기금융형, 부동산, 특별자산, 혼합자산 등으로 구분됩니다.
최근 자산운용업은 고령화ㆍ저성장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노후자금 마련과 재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 및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의 수익률 하락으로 인해 부동산, 특별자산 등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 사모펀드 제도 개편 이후 전문사모운용사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일부 운용사의 환매중단 사태 이후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21년 말 펀드와 투자일임을 포함한 순자산 총액 기준 시장 수탁고는 1,476조원으로, 전기말 1,466조원 대비 10조원, 1.0% 증가하였습니다. 세부 유형으로는 전기말 대비 증권형 펀드는 2.2% 하락하였으며, 대체자산 중 부동산은 4.4%, 특별자산은 3.3% 상승을 보였습니다.
리츠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부동산 투자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자산 등 ESG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기조 아래 대체투자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장래성은 있지만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한 기업에 대하여 기업주와 공동으로 위험을 부담하면서 자금관리,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사업입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융자, 경영 및 기술의 지도,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자금의 관리ㆍ운용 등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장 내에서는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의 주를 이루는 벤처ㆍ중소기업 투자의 경우 공개기업 또는 대기업 투자에 비하여 투자자와 피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이 높게 나타나므로 투자대상의 발굴, 전망 예측을 통한 평가 및 투자, 사후관리를 통한 투자금 회수ㆍ수익 실현의 전과정에 있어 거시경제, 기반 기술, 산업의 트렌드, 경영지식 등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동 산업은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영업 성과는 운용 인력의 역량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도 합니다. 또한, 동 산업은 경기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1) 재원확보 측면에서는 금리 등 거시경제지표와 정부정책, 2) 투자 측면에서는 창업, 벤처 생태계의 활성화, 3) 회수 측면에서는 자본시장의 성장과 상장에 따른 기업공개 활성화 등에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탈 시장은 1970년 대 정부 주도로 설립된 4개의 투자회사를 시작으로 일시 침체기(1996년~ 2000년 초, 세계 경기 침체 및 코스닥 시장의 폭락(닷컴 버블) 시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왔으며, 최근 수년간 매년 최대 투자를 갱신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 규모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에 경쟁자가 너무 많은 구조적인 문제점(2021년 12월말 현재 창업투자회사 192개사(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신기술사업금융회사 118개사(겸영 포함, 출처: 여신금융협회))으로 인해 대부분의 벤처캐피탈 회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개발에 고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벤처캐피탈 관련 사업자는 다양한 투자단계(초기-중기-후기)와 상이한 주력 분야, 무엇보다 상호 협력이 수시로 발생하는 협력적 경쟁의 특성으로 인하여 주된 경쟁 관계를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각 협회의 전자공시 자료 등에 기초하여 분석 시 국내 시장은 펀드 결성의 측면에서 롱-테일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는 "사람과 기술 중심의 투자, 벤처와 함께 하는 금융"을 비전으로 국내외 유망 벤처ㆍ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과 동시에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Top-Tier 수준의 업종별 투자심사역 확보, 사후관리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한 시장의 신뢰 확보 등 기본에 충실한 벤처투자 전문회사로 자리잡을 것이며, 더 나아가 글로벌 벤처캐피탈로의 성장과 혁신금융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NPL투자관리업]
NPL투자관리업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일련의 기업대출 부실화, 2000년대 초반 신용카드 사태로 인한 가계대출 부실 급증 등으로 국내시장에서 태동하였습니다. 이후,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리스크관리로 부실채권 시장은 점진적으로 축소되었으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하여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 국제회계처리규정(IFRS) 도입에 따라 은행의 자체 유동화를 통한 부실채권 처리가 어려워지면서 NPL투자관리업은 '일시적인 투자기회'에서 '영속적인 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NPL투자관리업은 국내경제의 저성장 국면 및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률을 보임으로써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NPL 시장기반 및 자금조달 경쟁력 확보, 투자자산의 관리능력이 핵심 경쟁요인입니다. 당사는 NPL투자관리업 단일업종으로서 은행 등의 NPL채권 매각시장 경쟁 심화에 따라 개인회생채권, 개별담보부 NPL 등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내부적으로 축적된 많은 Know-How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투자 수익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9월부터 자산관리(AM) 업무를 런칭, 일부 NPL투자자산에 대한 자체관리를 통해 다양한 회수전략을 활용하여 이익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이후 저금리 지속에 따른 부채상환부담 완화, 은행의 적극적인 부실채권 관리 등으로 국내 NPL시장 규모가 점차 감소하였으나, 2020년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및 기준금리 인상 기대로 인해 앞으로의 NPL 시장규모가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그에 따라 신규 경쟁자들의 시장진입으로 인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손해보험업]
손해보험업은 경제상황, 금리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이며, 향후 자본규제 및 소비자보호 등 금융감독기관의 관리감독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저성장, 저출산 등이 고착화된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사 간의 업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의 손해보험을 영위하는 회사 이외에도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핀테크 업체들의 손해보험업 진출 또한 손해보험업계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손해보험시장의 성장은 원수보험료 기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IFRS17 및 K-ICS 도입 예정에 따른 자본확충의 필요성에 따라 각 손해보험사가 유상증자, 후순위채 발행,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여러 형태로 자본확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손해보험 시장은 상위 4개사가 시장점유율 약 70% 가량 과점하고 있는 상태이며, 자동차보험의 경우 시장점유율 약 80% 이상을 상위 4개사가 과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지 못한 일부 중소형사의 경우 경쟁력 부족으로 인하여 손해보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설계사 수수료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가지는 상위사들을 중심으로 과점 체계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하나손해보험은 기존사업에서의 효율성 개선 추진과 더불어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의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디지털 인프라에 선제적인 투자, 디지털 인력 개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업체들과의 제휴 및 타 손해보험사와 차별화된 보험상품과 서비스로 손님 여러분의 다양한 보장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기존 시장의 경쟁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장질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자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널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보장성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등 기존 사업의 효율적인 성장과 기존 자동차보험에 편중된 포트폴리오를 장기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매출확대를 통해 손익변동 리스크를 줄이고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으로 손님 여러분이 편리하게 하나손해보험의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하나금융지주)
(1) 사업분야의 내용 및 진출 목적
성장 잠재력 높은 싱가포르 자산운용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기반 다양화 및 글로벌 진출의 아시아 핵심시장으로서의 마케팅 거점 확보 등을 통한 그룹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 자산운용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에 자산운용사(Hana Asset Management Asia Pte. Ltd.)를 신규 설립하고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지분율 100%)로 편입하였습니다.
(2) 시장의 주요 특성, 규모 및 성장성
싱가포르는 발달된 시장 기반 경제체제 및 기업 친화적 규제로 인하여 아시아 내 대표적인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 중이며,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인하여 자산운용시장의 매력도 지속적으로 증가 중입니다. 특히, 홍콩 국가보안법 이슈와 관련하여 미 상무부가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함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금의 싱가포르 유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가 더욱 우세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신규사업과 관련된 투자 및 예상 자금소요액(총 소요액, 연도별 소요액), 투자자금 조달원천, 예상투자회수기간 등
설립 자본금 1천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기준 약 84억원, 지분율 100%)의 싱가포르 자산운용사(Hana Asset Management Asia Pte. Ltd.) 신규 설립 및 자회사 편입을 위하여 주식회사 하나금융지주 보유 자기자본을 출자하였습니다. 2021년 7월 싱가포르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인허가 승인을 획득하였으며, 2022년부터 펀드 설정, 투자자 유치, 펀드운용 개시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펀드운용 규모가 확대되고, 기존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채널과의 시너지 효과 발생이 본격화되는 설립 후 약 3년 후부터 기 투자한 자금의 회수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카드)
(1) 사업분야의 내용 및 진출 목적
자동차 할부금융은 소비자가 자동차구입 용도로 대출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대출해주고, 소비자는 금융사에 원금 및 이자를 분할상환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신용대출은 체크카드 회원 등 신용카드 비회원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대출해주고, 소비자는 금융사에 원금 및 이자를 분할상환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카드 자산에 편중된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자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합니다.
(2) 시장의 주요 특성, 규모 및 성장성
할부금융시장은 국내 여신금융사간 경쟁의 강도가 높은 성숙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자산을 기초로 한 대출의 목적이 분명하고 금융 이용에 대한 성향 및 구매 단가도 높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입니다.
할부금융시장은 자동차 내수시장에서 파생된 시장으로 2020년 기준 자동차 내수 판매 대수는 161만대 수준, 할부금융 취급 잔액은 약 36조원 입니다.
* 자동차 내수 판매대수 자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할부금융 취급잔액: 여신금융협회
신용대출 시장은 대출 플랫폼의 등장과 인터넷 은행, P2P 대출의 성장으로 업종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혁신금융서비스, 마이데이터사업 등으로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디지털, 중금리 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대출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신규사업과 관련된 투자 및 예상 자금소요액(총 소요액, 연도별 소요액), 투자자금 조달원천, 예상투자회수기간 등
투자금은 약 60억원으로 전액 하나카드 내부 유보금을 사용하였습니다. 투자회수 기간은 약 3년으로 예상합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1) 사업분야의 내용 및 진출 목적
리츠는 부동산 등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페이퍼 컴퍼니 형태의 회사로 실제 부동산을 매입하여 관리, 운영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된 자산관리회사가 리츠의 위탁을 받아 그 자산의 투자, 운용업무를 수행합니다. 자산관리회사는 고유자산 및 수탁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며, 발생하는 수익을 주주에게 분배하여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합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부동산투자 및 관련 금융에 대한 충분한 업력과 평판을 보유한 회사로서 다양한 부동산 투자대상 발굴 및 새로운 투자기회를 창출함으로써 일반 국민의 우량 부동산 자산에 대한 투자기회를 확대하고, 이에 따른 국민소득 증대와 리츠 산업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 시장의 주요 특성, 규모 및 성장성
우리나라 리츠는 기업들이 1997년 외환위기로 취약해진 재무구조 회복을 위하여 보유한 부동산을 유동화하여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입하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도입하여 상장/공모가 일반화 된 싱가포르, 일본 리츠와는 다르게 신속한 기업개선/회생절차를 위하여 사모 위주의 리츠가 정착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운용되고 있는 리츠는 회사형이며, 1) 위탁관리형이 대부분으로 2) 자기관리형은 상근 직원 등 일반 기업의 형태로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리츠 도입 배경에 따라 소유권 분산 및 부동산 처분 제한 등이 적용되지 않는 3)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 Corporate Restructuring REITs)의 형태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시장 과열 방지와 유동성 흡수를 위해 정부에서 공모/상장 리츠(REITs)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2018년 이후 상장 리츠(REITs)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등 상황이 호의적이지 못했던 2021년 12월 기준, 운용되고 있는 리츠 수는 315개, 운용규모는 75.56조원이며, 그 중 상장 리츠는 18개, 운용규모는 9.8조원입니다.
(3) 신규사업과 관련된 투자 및 예상 자금소요액(총 소요액, 연도별 소요액), 투자자금 조달원천, 예상투자회수기간 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로서의 업력과 경험을 활용한 전문성, 하나금융그룹의 신뢰와 브랜드를 바탕으로 경쟁 우위 확보, 차별화된 리츠(REITs)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부동산을 포함한 뉴딜 SOC 등 운용자산 다양화 및 이종자산이 결합된 혼합형 구조의 리츠(REITs)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사업초기에는 오피스, 물류창고 중심의 해외 부동산을 포함한 수익형 부동산 중심의관리형 리츠(REITs)에 역점을 둔 이후, 프로젝트금융회사('PFV')에 대한 지분참여 및 선매입 등을 통해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균형있게 투자할 예정이며, 특히 투자자산의 글로벌화를 진행하여 3년 후 해외투자 비중을 40%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나손해보험)
(1) 사업분야의 내용 및 진출 목적
제8회 임시이사회(2020.11.25) 결의로 하나손해보험은 보험대리점(GA) 자회사 설립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보험대리점업은 보험판매 전문 법인 대리점이 보험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제휴된 보험사들의 모든 보험상품(생/손보) 판매가 가능한 사업 분야입니다.
해당 사업분야의 진출 목적은 1. 손님의 일상생활 금융 니즈 증가에 따라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분석, 제공하여 손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함입니다. 2. 보험업계의 제조 및 판매 분리 가속화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보험상품 판매 전문 채널 구축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3.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성장 기반 구축 등 성장 동력 강화 목적입니다.
(2) 시장의 주요 특성, 규모 및 성장성
보험대리점 시장은 상품의 비교분석에 대한 니즈확대로 매년 큰 폭의 성장중이며, 대형 보험대리점을 중심으로 설계사 수와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수와 보험 판매액 기준으로도 보험대리점의 성장률이 보험사의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상품의 제조 및 판매 분리 가속화와 미국 등 선진국의 비전속채널 비중이 우리나라 대비 1.5배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보험대리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보험업 대비 높은 수준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신규사업과 관련된 투자 및 예상 자금소요액(총 소요액, 연도별 소요액), 투자자금 조달원천, 예상투자회수기간 등
신설 자회사인 하나금융파인드(2021.9.9 하나금융파트너에서 하나금융파인드로 상호 변경)는 회사 설립과 관련하여 2021년 3월 5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초기 자본금은 200억원(하나손해보험 100% 출자)으로 2021년 3월 5일에 주금 납입하였으며, 향후 자회사의 영업전략에 따라 추가 증자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사. 기타 참고사항(리스크)
(1) 상위 20대 차주에 대한 신용공여현황(그룹기준)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단위 : 억원) |
차주명신용공여액(*)
삼성전자(주) | 24,880 |
엘지디스플레이(주) | 13,789 |
아이비케이자산운용(주) | 11,541 |
넷마블(주) | 9,665 |
현대중공업(주) | 8,479 |
기아 주식회사 | 6,610 |
한국증권금융(주) | 6,000 |
현대자동차(주) | 5,643 |
새마을금고중앙회 | 5,400 |
엘지전자(주) | 4,878 |
삼성중공업(주) | 4,810 |
(주)포스코인터내셔널 | 4,668 |
현대제철(주) | 4,605 |
현대삼호중공업(주) | 4,460 |
에쓰-오일(주) | 3,997 |
현대건설(주) | 3,955 |
삼성에스디아이(주) | 3,727 |
현대캐피탈(주) | 3,598 |
대한전선(주) | 3,583 |
엘에스니꼬동제련(주) | 3,386 |
합 계 | 137,674 |
(주) 신용공여액은 금융지주회사법상 신용공여액 기준임.
(2) 상위 10대 주채무계열 그룹에 대한 신용공여 현황(그룹기준)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단위 : 억원) |
주채무계열 명신용공여액(*)
삼성 | 49,774 |
현대자동차 | 44,814 |
에스케이 | 35,959 |
엘지 | 30,595 |
현대중공업 | 29,777 |
롯데 | 17,968 |
한화 | 14,105 |
엘에스 | 13,216 |
효성 | 8,872 |
포스코 | 8,569 |
합 계 | 253,649 |
(주) 신용공여액은 금융지주회사법상 신용공여액 기준임.
(3) 산업별 여신 구성내역(그룹기준)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단위 : 억원, %) |
구 분신용공여액(*)비중
제조업 | 511,605 | 27.8% |
건설업 | 62,813 | 3.4%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451,282 | 24.5% |
도소매업 | 238,472 | 13.0% |
숙박 및 음식점업 | 80,558 | 4.4% |
금융 및 보험업 | 115,960 | 6.3% |
공공 및 기타 | 1,461 | 0.1% |
기타 | 377,097 | 20.5% |
합 계 | 1,839,248 | 100.0% |
(주) 신용공여액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서상 무수익산정대상 여신 기준으로 국내 자회사를 대상으로 함.
(4) 상위 20대 부실채권 현황(연결기준)
(기준일 : 2022년 03월 31일) (단위 : 억원) |
차주업종무수익여신(*)충당금
A | 신탁업및집합투자업 | 720 | - |
B | 아파트 건설업 | 684 | 684 |
C | 기타 운송장비 임대업 | 253 | 176 |
D |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 228 | 228 |
E | 아파트 건설업 | 165 | 165 |
F | 비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 110 | 1 |
G |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 100 | - |
H |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 93 | 22 |
I | 신탁업및집합투자업 | 84 | 84 |
J | 기타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임대업 | 77 | - |
K | 기타 발전업 | 65 | 35 |
L | 종합 병원 | 53 | - |
M |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업 | 52 | 8 |
N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50 | 1 |
O |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49 | - |
P | 강 주물 주조업 | 49 | 8 |
Q | 금속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 | 45 | 4 |
R | 커피 가공업 | 44 | 6 |
S |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 43 | 10 |
T | 기타 시설작물 재배업 | 43 | - |
합 계 | 3,007 | 1,432 |
(주) 무수익여신은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서 상 기준으로 국내 자회사를 대상으로 함(3개월이상 연체여신, 부도업체등에 대한 여신, 채무상환능력 악화여신, 채권재조정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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