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구지 , 간단설명

굳이 구지 , 평소에 많이 쓰는 표현인데 은근히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중요한 자리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있으셨나요?

대화하는 상대방이 맞춤법을 틀릴 경우에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여러분들의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글을 통해 굳이 구지 확실하게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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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구지 구분하는 방법 너무 간단합니다.

마음 편하게 내려 놓고 읽으셔도 될 정도로 쉬워요.

 

일단 '굳이'가 올바른 표현이라는 것 외워두세요.

'구지, 궃이' 이런 표현들은 틀린 표현입니다.

 

굳이를 읽으면 구지로 발음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서 혼동해서 사용하기도 하죠.

그렇다보니 올바르게 사용하는 사람들조차도

간혹 헷갈릴 때가 있는 겁니다.

 

'굳이, 구지' 이제 헷갈리지 않으실 수 있으시죠?

굳이 o 구지 x 입니다.

 

자 그럼 간단하게 예문 몇 개를 살펴 볼까요?

 

*우리가 그걸 굳이 할 필요는 없어.

*아냐, 굳이 마시지 않아도 돼.

*굳이 먹을 필요없어~

 

쉽죠? ^^

 

오늘은 평소에 자주 쓰지만 은근히 헷갈리는 표현

'굳이, 구지'에 대해 설명해드렸는데요.

 

앞으로는 굳이를 구지로 굳이 쓰지 않으시길 ^^

 

가을비가 내려서 그런지 해가 지면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물도 많이 마시고 체온관리도 잘 하셔서

건강한 환절기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