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영어: Microsoft Corporation)는 컴퓨팅 파워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다이나믹스 365와 파워포인트, 워드와 엑셀, 원노트, 아웃룩, 팀스 등의 오피스 365(Office 365), 엑스박스 게임, 컴퓨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인 윈도우(Windows) 등의 사업을 하는 미국의 기업입니다. 2014년부터 사티아 나델라 씨가 CEO를 맡고 있습니다.
기업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컴퓨터 기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 관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유명한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라는 운영체제입니다. 1975년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베이직 인터프리터를 개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Microsoft라는 이름으로 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2006년 6월 15일 빌 게이츠는 2008년 7월 31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직접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빌 게이츠의 대학 시절 친구 스티브 발머가 사장직을 맡았습니다. 2009년경 빌 게이츠가 그의 오른팔인 스티브 발머에게 회사의 최고 리더십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배턴을 정확히 넘기는 방법에 관한 교본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게이츠는 2000년 발머에게 CEO직을 물려줬습니다. 그러나 게이츠는 2008년 6월에야 회사의 일상 책임에서 완전히 벗어났는데, 그 2년 전에 미리 이 사실을 알리고 대비하도록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게이츠는 여전히 워싱턴주 레이먼드에 있는 회장실의 주인이에요. MS는 발머의 인도 아래 세계 최고의 수익성을 지닌 강력한 IT기업으로 존재하고 있지만 2008년 여름 게이츠 퇴장 이후 주가가 30%나 하락했지만 발머에게 갖는 불안감보다는 세계 경제의 어려움 때문에 그 원인을 바꾸기도 합니다.
직원은 2013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명으로 인도, 중국, 영국 등에 컴퓨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10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전자 회사 스카이프를 85억달러( 약 10조원)에 매수했습니다. 게다가 2013년 9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핀란드의 휴대 전화 메이커인 노키아의 휴대 전화 사업 부문을 54억4,000만유로( 약 7조8,65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3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12개월 안에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2월 4일 사티아 나델라를 CEO로, 존 W 톰슨을 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2015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HPE와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집중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MS와 같은 파트너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판
IBM 호환 PC(PC)에 MS-DOS를 납품해, 마침 PC의 성공에 힘입어 토스 시장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구축했습니다. 1995년 윈도95라는 GUI 운영체제를 시작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많은 PC 주변기기 제조사들로 하여금 윈도 전용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자사의 MS-DOS 이외의 다른 토스와의 호환성도 인위적으로 버렸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사들이 인터넷에서 앞서면서 윈도우 95용으로 별매된 플러스팩에 처음 제공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98부터는 운영체제에 포함시켜 끼워 팔기를 하여 비판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과도한 시장 장악으로 경쟁사를 시장에서 도태시켰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익스플로러는 점유율 95%의 독점 상태에까지 이르렀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대체 브라우저가 등장하기까지 5년여간 업그레이드가 없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포함해 말 그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Micro$oft"라고 비꼬기도 합니다.
슬로건 & 로고의 변화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연도별로 크게 이하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된 당초 로고는 1987년 9월까지 사용되었고 로고 이름은 blibet이라고 불렸습니다. 이후 1987년 10월 들어 스콧 베이커(Scott Baker)라는 사람이 현재와 같은 모양과 모양을 갖춘 팩맨(Pac-Man)이라는 별명을 가진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1994년부터 'Where doyou want to gotoday?'라는 광고 캠페인이 진행된 이후 1987년에 디자인된 팩맨 로고 아래에 추가적으로 캠페인 문구가 삽입되었으며, 이 캠페인 문구가 삽입된 버전의 로고는 2002년까지 각종 인쇄매체, TV광고, 웹사이트 로고 등에 사용된다.
2003년부터는 "Yourpotential, Ourpassion(당신의 가능성, 우리의 열정)"이라는 슬로건 문자가 삽입된 버전의 로고가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 슬로건이 삽입된 버전의 로고는 2010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지속적으로 사용했습니다. 2010년 열린 비공개 MGX(Microsoft Global Exchange)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새로운 슬로건인 "Be What's Next(다음 무엇이 됩시다)"를 공개했습니다. 이 슬로건은 2011년부터 2012년 8월 22일까지 사용되었습니다. 그 후, 2012년 8월 23일에 새로운 로고를 피로했습니다. 이 로고는 물결치는 4색기가 사각형으로 바뀐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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