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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볼만한 리뷰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 리뷰

by 블루바이럴 야채토스트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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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소화불량으로 배에 가스가 찼을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그럴때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해 줌으로써 이를 해결한답니다.

영양보조제, 건강기능식품 춘추전국시대인 지금

그 중에서도 바이오틱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 같아요.

그런데 바이오틱스를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알고 계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밸런스틱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 리뷰를

남기는 김에 간단하게 정리해 볼께요.

우선 바이오틱스라고 하면 크게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크게는 이렇게 4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죠.

뭐든지 알고 먹어야 본인에게 필요한 걸 

골라서 먹을 수 있겠죠? 

첫 번째,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우리 체내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생물들이 존재하는데요. 

서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공생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갖고 있답니다.

우린 미생물들에게

따뜻하고 먹을 게 많은 서식지를 제공하고

미생물들은 우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죠.

하지만, 오늘날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필요한 종류의 미생물만 골라서 체내에

공급해 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기능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미생물을 살아있는 그대로 공급해주는 것.

단 중요한 점이 하나 있어요.

식약처가 정한 19종의 미생물에 한정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음으로는 프리바이오틱스 이 친구는 조금

불쌍한 친구인데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사용된답니다. ㅠㅠ

주로 프락토올리고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난소화성 탄수화물로 되어 있다고 봐도 되죠.

우리가 살아가면서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연명하기 힘들어지는 것처럼 미생물에게도 즉,

유산균에게도 밥을 밥을 먹여줘야 하는데요.

인간과 다르게 체내에 존재하는 미생문들은

수명이 며칠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짧은 시간에 밸런스가 무너질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평소에 섭취하는 식탁을 통해서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는 있거든요.

하지만, 하루 세끼를 영양소까지 균형있게

챙겨 드시는 분은 굉장히 드물잖아요?

너무 바쁜 현대인들에게 프리바이오틱스는

이젠 필수품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신바이오틱스라는 녀석인데요.

크게 중요하진 않아서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신바이오틱스는 쉽게 말해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합쳤다고 보면 됩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체내 미생물을

꾸준히 넣어 주고 그 미생물들에게 먹이가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넣어줘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바이오틱스를 선택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 자체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들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따로 챙겨먹을 필요가 없을테니 

프로바이오틱스만 따로 챙겨먹는 것이 

보편적으로 자리잡게 된 거죠.

마지막으로 포스트바이오틱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유산균에 대한 연구도 끝없이 진행되면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유산균 쪽도

판도가 뒤 바뀌는 흐름에 있는데요.

유산균이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유산균으로 부터 나오는 대사산물과 사균체가

더 의미있다는 주장이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유산균의 사균체가 체내에서 해주는 역할은

체내에 쌓여있는 독소로 알려진 LPS라는

녀석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일을 하죠.

더불어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시겔라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들이 번식하고

자라나는 것을 억제해 줍니다.

프로바이오틱스도 좋지만 포스트바이오틱스도

함께 먹어주면 금상첨화겠죠?

밸런스틱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 리뷰

자 이렇게 간단하게 유산균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는데요. 이제 오늘의 주제인

밸런스틱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먹어 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운 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먹어 보게 된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 효과는 좋았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맛으로 먹을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하지만 이런 보조식품들을 섭취하는 목적이

맛있으려고 먹는 건 아니잖아요?

달달한 맛이 없다는 것 뿐이지 상큼한 레몬향이

베어 있어서 먹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저는 평소에 끼니를 제대로 못 챙겨 먹다보니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고

가는 시간과 횟수도 불규칙적이라서 쾌변과는

거리가 좀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 제품을 먹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쯤에는

화장실에 다녀오면 속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더라구요.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내에 미생물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몸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다보니 독소도 잘 배출되는 거 같고

활동량도 오히려 더 많아지구요.

다이어트 효과도 좀 있는 것 같았어요.

실제로 체중이 좀 줄어 들기도 했구요. ^0^

건강기능보조식품 관련 제품들을 섭취할 때

일반적으로 네임밸류가 아니면 좀 꺼려하시는데

밸런스틱 차전자피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햅썹인증도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일단 장 건강이 개선되어서 몸이 가벼워지니

컨디션도 좋아지고 생활의 활력이 생기더군요.

핵심원료로 차전자피와 15곡 발효효소가

들어가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효과가 더

좋았던 건지, 전에 먹던 제품보다는

확실히 제 몸에는 더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저처럼 장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배에 가스도

종종 차실텐데요. 배에가스빼는법 이것저것 다

찾아 봤었는데 효과본 방법은 없었던 것 같아요.

유산균 제품들을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건강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 요즘이네요.

처음에 2~3주 정도는 효과가 없으실 수도 

있으실텐데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100세 시대이니 미리미리 건강을

위해서 부족한 영양소에 알맞은 제품들

챙겨드시며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랄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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