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더킹 스톰 내돈내산 리뷰 글입니다.
제 포스팅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자단이면
기자단이라고 쓰고 체험단이면 체험단이라고
꼭 문구를 입력하니 기자단, 체험단으로 작성한
글은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기자단 및 체험단이라고 해서 좋은 말만
하지 않고 어금니 꽉 깨물고 단점도 이야기하니
글이 속 빈 강정을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의욕이 없고 생기와 활력이 필요하신 분들,
가슴뛰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제품.
핫식스 더킹 스톰이라는 제품입니다.
치킨, 피자, 햄버거는 죄책감 없이 입 속으로
때려 넣으면서 알량하게 칼로리를 줄여 보겠다고
제로칼로리 음료를 항상 찾게 되는데요.
실제로 먹을 때 설탕 특유의 끈적임이 남지 않아
뒷 맛도 깔끔한 것 같구요.
대체적으로 제로콜라, 제로펩시,제로사이다 등
제로칼로리 음료들이 청량감도 더 잘 느껴집니다.
핫식스 더킹 스톰 영양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공감미료 덕분에 나트륨도 안들어 가 있구요,
당류도 1g 밖에 안 들어가 있답니다.
이거 마시면 완전 건강해지겠죠? ^^
핫식스 더킹 스톰 혼자만 오면 외로울 것 같아서
옆에 있던 핫식스 더킹 포스 친구도 데려왔어요.
마침 이마트24에서 1+1 행사중이었거든요.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도핑음료 좋아하시거나
심장이 빠르게 뛰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대충 계산 때려보니 인터넷으로 박스로 사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집 주변에 이마트24있으면
한번 들려보세요~ ^^
함께 데려 온 이 친구는 약간 신 맛이 나던데
역시, 나트륨이 9% 정도 소량 들어가 있었네요.
9%면 많은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으실텐데
우리가 햄버거나 피자 그리고 치킨 닭다리를
한 입 먹을 때도 이 정도 나트륨이 들어 옵니다.
입에서는 맛있지만 사실 우리몸은 반응하고
있을 거에요.
캔 음료들은 대체로 유통기한이 넉넉한 편이라서
전 보통 1+1으로 이렇게 인터넷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때 많이 사 놓고 쟁여둔답니다.
철봉하다가 정신 혼미해 질 때 이거 몸 속으로
에너지 드링크 때려 넣으면 50개 더 떙기는건
쌉가능해지거든요.
평소에도 카페인 음료들을 좋아하는지라
엔터 녹음실에서 일했을 때는 하루에 10잔도
마셨던 적이 잦았던 것 같네요.
이 날도 핫식스 더킹 스톰이랑 더킹 포스 두 캔을
마시고 아아까지 두 잔 마셨더니 가슴뛰는
밤을 보내며 잠 못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은 많이 마시지 마세요.
시각적으로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사소한 배려도
캔 뚝배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어쩌면 큰 의미는 없을 수도 있는 이런 작은
것들이 은근히 감동을 주더라구요.
아참 캔 음료 드실 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아마 이 글 보시는 분들 편의점에서 4캔에
9500원 하는 맥주들 굉장히 자주 드실텐데요.
저 뚝배기 부분에는 먼지 및 세상 더러운 것은 다
뭍어 있어서 세균들의 올림픽이 벌어진다고 해요.
물티슈나 휴지로라도 한번 닦아 내고 가능하면
컵에 따라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핫식스 더킹 스톰 리뷰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아 또 이상한 소리만 하고 제품에 대한 리뷰를
안 했네요, 짧게 리뷰하겠습니다.
핫식스 더킹 스톰과 더킹 포스는 갈증날 때
한 모금 하면 아주 시원하고 달달하고 갈증이
싹 가시고 심장이 빨리 뛰면서 삶에 의욕과
활기가 넘치고 수명이 짧아지는 듯한 느낌은
들지만 도핑되서 단 시간에 일의 능률이 올라가
내가 히어로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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