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심할 때 볼만한 리뷰

피토틱스 소포리코시드 후기 부모님 선물해 드렸어요

by 블루바이럴 야채토스트 2022. 6. 8.
반응형

피토틱스 소포리코시드 후기 부모님 선물해 드렸어요

요즘 업무가 너무몰려서 의도치않게 야근을 하는 1인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야근하다보니 밤에 죄송하지만 어느정도 소음유발을 일으키며 들어가는데 미안하더라고요

​근데 몇 달전부터는 엄마가 멍하니 거실에 앉아계신데 나때문에 불면증이라도 걸렸나싶어 걱정되더라고요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가 싶어서 따로 나가살아야하나 고민까지 할 정도로 민폐가 싫었던 1인 바로 나야나!

 

엄마에게 혹시 요즘 나랑 생활패턴이 안맞아서 불편하느냐​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더니 상관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왜 야밤에 자꾸 안자고 있냐 기다리는거냐 그런거라면 하지마라 괜히 미안하다고 했더니 갱년기 때문에 답답해서 잠도 안오고 심란해서 그런거라고 너랑 상관 1도없다고 해서 머쓱타드...

 

다행히 나 때문은 아니구나싶었지만 그래도 걱정되서 알아보니 갱년기 시기에는 건강관리를 빡세게해줘야 건강관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가도움이 되나 알아보니 여성 갱년기 영양제만 한게 없다고 해서 이리저리 검색해보고 평이 제일 괜찮은 피토틱스 소포리코시드 제품을 득템했어요.

 

피토틱스 브랜드는 현직 약사가 직접 모든 성분을 고르고 배합비율을 직접 다 설계 한 다음에 전문 개발연구팀이 테스트를 거친후  검증된 영양제를 판매하는 곳이다보니까 안정성 하나만큼은 확보되서 엄마에게 선물해도 되겠더라고요

실제로 성분자체가 좋다보니까 유명 브랜드처럼 따로 셀럽을 이용한 광고도, 헬스뷰티 스토어에 입점하는 유통하는 과정도 없어서 가격이 저렴할 수 박에 없겠더라고요

이런 점에서 장기간 동안 꾸준히 먹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겠다 싶었어요. 타 브랜드 제품의 경우는기능성 영양제라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음을 어필하는데 피토틱스 소포리코시드도 똑같은 기능성 영양제인데 가격이 착한걸 보니 이게 뭐지? 싶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대부분 셀럽이나 연예인 모델을 기용한 제품들은 성분보다 모델비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서 실제로 소비자가 더 비싼가격에 사먹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게됐죠

이래서 성분 따져보고 먹으라고하나봐요 소포리코시드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의 주원료인데요 엄밀하게 따지면 이소플라본의 한 종류라고 보시면 되요

회화나무열매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오장의 열감을 내리고 자궁이 좋지않거나 젖멍울이 생기면 사용되는 약재로​ 동의보감에도 나온 원료라고 해요

피토틱스 소포리코시드 대표 사진

실제로 갱년기 증상을 앓고 있는 40-60대 여성 대상으로 12주 간 섭취를 꾸준히 하게 한 결과 쿠퍼만 지수(KI)가 좋아진 연구결과도 있으니 괜히 식약처에서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게 아니다 싶더라고요

 

이소플라본의 경우는 콩과식물에 많이 함유된 성분인데​ 아무리 많은 양을 먹어도 체내에서 필요이상으로 들어오면 알아서 배출을 하다보니 과다복용을 해도 부작용으로 고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서 더 마음놓고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소포리코시드의 경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분자구조에 효능까지 있으니 몸안에서도 위화감이 덜 한 것도 장점인것 같아요

 

갱년기가 되면 자연스레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활성화 되는데 이시기에는 자연스레 렙틴수치가 높아지면서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고 해요

왜 엄마들이 물만 마셨는데도 살이찌고 몸이무겁다하는게 괜한소리가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이때 소포리코시드 영양제를 꾸준하게 먹어주면​ 렙틴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줘서 체지방과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해요

 

어찌보면 인위적이고 몸에 유해할 수 있는 칼로리컷팅제를 먹는것보단 훨씬 나은 선택지 같더라고요 그리고 갱년기가 시작되면 더이상 생리를 하지않는데 한 달에 한 번주기적으로 생리를 안하면 뭐가문제냐? 하실 수 있겠지만 이시기에는 몸에 쌓인 노폐물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시기라 더이상 자연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독소가 되겠죠?

이런 이유로 갱년기 여성들은 몸이 붓거나 무겁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이 때 소포리코시드의 주 성분인 폴리페놀과 이소플라본이 노폐물을 흡착시켜서 바깥으로 배출시켜줘서 월경의 역할을 대신해주니 몸의 순환도 이루어져서  노폐물이 축적되어 염증이나 질병으로 일어날 일이 없겠죠?

사실 갱년기때 영양제는 그냥 증상완화용이라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소실된 기능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하니​ 참 중요하다 싶더라고요

 

게다가 엄마는 아직 관절통의 증상은 없으신데 사용후기들을 살펴보니까 소포리코시드를 꾸준히 챙겨먹으면 향염작용 덕분에 관절통이 좀 나아지는 걸 느꼈다는 것과 골밀도 증가에 도움을 줘서 뭔가 뼈가 튼튼해지는 것  같다는 말도 많아서 미리 엄마의 관절케어도 해드릴 수 있어서 참 좋다 싶더라고요

소포리코시드 알약 사진

사실 여성 갱년기 영양제가 얼마나 크게 삶의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냐 생각했던 1인이예요 저도 다른 영양제를 많이 먹어봤지만 딱히 크게 효과를 본적은 없었고 그냥 다들 챙겨먹으니까 안먹는것보단 낫겠지하고 먹었으니까요

그런데 엄마가 피토틱스 제품을 3개월 가량 드시고 계신데 확실히 엄마의 컨디션이 좋아지시는걸 느끼고 있어 이건 찐이구나 싶더라고 사실

 

인생의 반년이상을 해오던 생리가 더이상 나오지않고 자의가 아닌 타의로 생식기능을 잃어 상실감으로 힘들어하실 수 있지만 이는 마인드컨트롤과 주변의 도움으로 충분히 케어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갱년기 증상의 경우는 몸이 말을 듣지 않아​ 힘든것이다 보니, 확실히 증상만 딱 잡아도 훨씬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갱년기는 사람마다 시작되는 시기가 다르지만 빠르면 40대에 대부분은 50-60대에 찾아 오는데 여성으로의 생식기능만 잃은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나이가 노년으로 접어들면서 몸에 이것저것 문제는 없나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여기시고 여성 갱년기 영양제로 관리만 잘해준다면 노년기에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으실 거예요.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말은 갱년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