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 주가, 기업분석 다트 공시 살펴보기
당사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과 DX 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 및 DS 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ㆍ판매법인, SDC 및 Harman 산하 종속기업 등 231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 기업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Set 사업은 TV를 비롯하여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HHP(스마트폰 등),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ㆍ판매하는 DX(Device eXperience) 부문이 있으며, 부품 사업에는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DS 부문과 중소형 OLED 및 TVㆍ모니터용 LC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DP)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SDC가 있습니다. 또한, 2017년에 인수한 Harman에서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텔레매틱스(Telematics), 스피커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12월 중 기존의 CE 부문과 IM 부문을 DX 부문으로 통합하였으며,
무선사업부의 명칭을 MX(Mobile eXperience)사업부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내부 조직체계에 맞추어 디스플레이 사업(SDC)을 DS 부문과 별도로 구분하였습니다.
☞ 부문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7. 기타 참고사항'의 '다. 사업부문별 현황'과
'라.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현황'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서는 DX 부문 및 DS 부문 등을 총괄하는 본사와 31개의 종속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수원, 구미, 광주, 기흥, 화성, 평택사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종속기업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국내 대리점 판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판매㈜, 제품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 제품 운송을 담당하는 삼성전자로지텍㈜ 등 비상장 종속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미주, 유럽ㆍCIS, 중동ㆍ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는 생산, 판매, 연구활동 등을 담당하는 200개의 비상장 종속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주에는 TV, HHP 등 Set제품의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SEA(New Jersey, USA), TV 생산을 담당하는 SII(California, USA), 반도체ㆍDP판매를 담당하는 SSI(California, USA), 반도체 생산을 담당하는 SAS(Texas, USA), Set제품 복합 생산법인 SEDA(Brazil), 전장부품사업 등을 담당하는 Harman(Connecticut, USA) 등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판매ㆍ생산 등을 담당하는 법인이 있습니다.
유럽ㆍCIS에는 SEUK(UK), SEG(Germany), SEF(France), SEI(Italy), SERC(Russia)등 Set제품 판매법인과 SEH(Hungary), SERK(Russia) 등 TV 생산법인, 가전제품 생산법인 SEPM(Poland) 등을 포함하여 총 74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동ㆍ아프리카에는 SGE(UAE), SSA(South Africa) 등 Set제품 판매법인과 SEEG(Egypt), SSAP(South Africa) 등 TV 생산법인을 포함한 총 20개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중국 제외)에는 SESP(Singapore), SEAU(Australia), SEPCO(Philippines), SME(Malaysia) 등 판매법인과, HHP 등 생산법인 SEVㆍSEVT(Vietnam), TV 등 생산법인 SEHC(Vietnam), DP 생산법인 SDV(Vietnam), 복합 생산법인 SIEL(India) 등을 포함한 총 30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SCIC(Beijing), SEHK(Hong Kong) 등 Set제품 판매법인과 SSS(Shanghai), SSCX(Xian) 등 반도체ㆍDP 판매법인, SSEC(Suzhou) 등 Set제품 생산법인, SCS(Xian) 등 반도체 생산법인을 포함하여 총 30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당사의 매출은 77조 7,8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하였으며, 주요 매출처로는 Apple, Best Buy, Deutsche Telekom, Qualcomm, Supreme Electronics 등(알파벳순)이 있습니다.
가. 주요 제품 매출
당사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HHP 등 완제품과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반도체 부품 및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Harman을 통해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 매출은 DX 부문이 48조 687억원(61.8%), DS 부문이 26조 8,674억원(34.5%)이며, SDC가 7조 9,705억원(10.2%), Harman은 2조 6,663억원(3.4%)입니다.
(단위 : 억원, %) |
부 문주요 제품매출액비중
DX 부문 |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HHP,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
480,687 | 61.8% |
DS 부문 |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 268,674 | 34.5% |
SDC | 스마트폰용 OLED패널, TVㆍ모니터용 LCD 패널 등 | 79,705 | 10.2% |
Harman |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 스피커 등 | 26,663 | 3.4% |
기타 | 부문간 내부거래 제거 등 | △77,914 | △9.9% |
총 계 | 777,815 | 100.0% |
※ 각 부문별 매출액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는 부(-)의 값임] |
※ 세부 제품별 매출은 '4. 매출 및 수주상황'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 변동 현황
2022년 1분기 TV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약 5% 하락하였으며, HHP는 전년 대비 약 8%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약 4% 하락하였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스마트폰용 OLED 패널)은 약 11%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콕핏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약 2% 하락하였습니다.
가. 주요 원재료 현황
당사의 주요 원재료로 DX 부문은 TVㆍ모니터용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CSOT 등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Camera Module, 모바일AP 등을 삼성전기㈜, Qualcomm 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DS 부문은 Wafer, Chemical 등을 SK실트론㈜, 솔브레인㈜ 등으로부터, SDC는 FPCA, Window 등을 ㈜비에이치, Apple 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Harman은 SOC(System-On-Chip), 자동차용 메모리 등을 NVIDIA, Avnet 등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단위 : 억원, %) |
부 문매입유형품 목구체적 용도매입액비중주요 매입처
DX 부문 | 원재료 | 디스플레이 패널 | TVㆍ모니터용 화상신호기 | 24,888 | 11.5% | CSOT, AUO, BOE 등 |
원재료 | Camera Module | HHP 카메라 | 18,765 | 8.7% | 삼성전기㈜. 파트론 등 | |
원재료 | 모바일AP | CPU | 23,682 | 10.9% | Qualcomm, MediaTek 등 | |
원재료 | 기타 | - | 148,964 | 68.9% | ||
부문 계 | 216,299 | 100.0% | ||||
DS 부문 | 원재료 | Wafer | 반도체원판 | 7,123 | 16.0% | SK실트론㈜, SUMCO 등 |
원재료 | Chemical | 원판가공 | 5,366 | 12.0% | 솔브레인㈜, 동우화인켐㈜ 등 | |
원재료 | 기타 | - | 32,146 | 72.0% | ||
부문 계 | 44,635 | 100.0% | ||||
SDC | 원재료 | FPCA | 구동회로 | 7,106 | 23.2% | ㈜비에이치, Apple 등 |
원재료 | Window | 강화유리 | 4,435 | 14.5% | Apple, Biel 등 | |
원재료 | 기타 | - | 19,068 | 62.3% | ||
사업 계 | 30,609 | 100.0% | ||||
Harman | 원재료 | SOC(System-On-Chip) | 자동차용 제품 | 1,681 | 9.8% | NVIDIA, Renesas 등 |
원재료 | 자동차용 메모리 | 자동차용 제품 | 1,327 | 7.8% | Avnet, Microchip 등 | |
원재료 | 기타 | - | 14,081 | 82.4% | ||
사업 계 | 17,089 | 100.0% | ||||
기타 | 원재료 | - | - | 93 | - | |
총 계 | 308,725 | - |
※ 매입액은 부문 등 간의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비중은 각 부문의 원재료 총매입액 대비 각 품목의 매입액 비중입니다. ※ 주요 매입처 중 삼성전기㈜는 계열회사입니다. |
나.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
DX 부문의 주요 원재료인 TVㆍ모니터용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은 전년 대비 약 42%하락하였고, Camera Module 가격은 전년 대비 약 8% 상승하였으며, 모바일AP 가격은 약 41% 상승하였습니다. DS 부문의 주요 원재료 중 반도체 Wafer 가격은 전년 대비 약 4% 상승하였고, SDC의 FPCA 가격은 약 19% 상승, 강화유리용 Window 가격은 2% 상승하였습니다. Harman의 원재료 중 SOC 가격은 전년 대비 1% 하락하였으며, 자동차용 메모리는 약 4% 상승하였습니다.
다.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생산능력)
(단위 : 천대, 천개) |
부 문품 목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DX 부문 | 영상기기 | 14,547 | 54,235 | 51,538 |
HHP | 78,150 | 319,550 | 321,600 | |
DS 부문 | 메모리 | 462,503,956 | 1,756,009,941 | 1,230,287,321 |
SDC | DP | 849 | 3,604 | 7,274 |
Harman | 디지털 콕핏 | 2,863 | 9,066 | 9,362 |
※ 생산능력은 주요 제품의 연결 기준입니다. |
DX 부문의 주요 품목별 생산능력은 '평균 라인 수'×'시간당 평균 생산실적'×'일 평균 가동시간'×'표준 가동일수'로 산출하였으며, DS 부문의 메모리 생산능력은 1Gb환산 기준으로 환산생산실적(패키지OUT 기준)을 가동률로 나눠서 생산능력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SDC의 경우 라인별 생산 가능한 제품의 총 면적을 8세대 Glass
(2200×2500mm)로 환산하고 있으며, Harman의 디지털콕핏 생산능력은 '각 거래처ㆍ제품별 생산셀(조립, 테스트) 수'×'각 생산셀별 시간당 생산능력'×'1일 표준 생산시간'×'표준생산일수'로 산출하였습니다.
(생산실적)
2022년(제54기) 1분기 DX 부문의 영상기기 생산실적은 12,261천대이며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헝가리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HHP 생산실적은 63,295천대이며 한국(구미), 베트남, 인도, 브라질 등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DS 부문의 메모리 생산실적은 462,504백만개(1Gb 환산 기준)이며 한국(화성, 평택 등),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SDC의 DP 생산실적은 744천개이며 한국(천안, 아산) 등에서 생산 중입니다. Harman의 디지털 콕핏 생산실적은 1,969천개입니다.
(단위 : 천대, 천개) |
부 문품 목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DX 부문 | 영상기기 | 12,261 | 44,133 | 48,244 |
HHP | 63,295 | 260,501 | 249,218 | |
DS 부문 | 메모리 | 462,503,956 | 1,756,009,941 | 1,230,287,321 |
SDC | DP | 744 | 2,849 | 5,977 |
Harman | 디지털 콕핏 | 1,969 | 6,928 | 6,116 |
※ 생산실적은 주요 제품의 연결 기준입니다. |
(가동률)
당사 DX 부문의 2022년(제54기) 1분기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으로 산출하였으며, 영상기기 84.3%, HHP 81.0%입니다.
(단위 : 천대) |
부 문품 목제54기 1분기생산능력 대수실제 생산 대수가동률
DX 부문 | 영상기기 | 14,547 | 12,261 | 84.3% |
HHP | 78,150 | 63,295 | 81.0% |
DS 부문의 메모리 사업과 SDC의 DP 사업은 24시간 3교대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2022년(제54기) 1분기 누적 가동일은 휴일을 포함하여 총 90일입니다. 가동률은 가동 가능시간 (가동일 ×생산라인 수 ×24시간) 대비 실제 가동 시간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단위 : 시간) |
부 문품 목제54기 1분기가동 가능 시간실제 가동 시간가동률
DS 부문 | 메모리 | 19,440 | 19,440 | 100% |
SDC | DP | 12,960 | 12,960 | 100% |
Harman의 2022년 1분기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으로 산출하였으며
68.8%입니다.
(단위 : 천개) |
부문품 목제54기 1분기생산능력 개수실제 생산 개수가동률
Harman | 디지털 콕핏 | 2,863 | 1,969 | 68.8% |
라. 생산설비 및 투자 현황 등
(생산과 영업에 중요한 시설 및 설비 등)
당사는 수원사업장을 비롯하여 구미, 광주, 화성, 평택, 아산 등 국내사업장 및 북미, 구주(유럽), 중국 등 해외 DX 부문 산하 9개 지역총괄과 DS 부문 산하 5개 지역총괄,SDC 및 Harman 산하 종속기업 등에서 주요 제품의 생산, 개발, 마케팅, 영업 등의 사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장 현황] |
지역사업장소재지
국내 (DX 부문, DS 부문, SDC 산하 12개 사업장) |
수원사업장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매탄동) |
서초사업장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서초동) | |
우면사업장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성촌길 33(우면동) | |
기흥사업장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로 1(농서동) | |
화성사업장 |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로 1(반월동) | |
평택사업장 |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로 114 | |
천안사업장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465 (성성동) | |
온양사업장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158 (북수리) | |
아산사업장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삼성로 181 (명암리) | |
구미1사업장 |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244(공단동) | |
구미2사업장 |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3로 302(임수동) | |
광주사업장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6번로 107(오선동) | |
해외 (DX 부문 산하 9개 지역총괄) |
북미 총괄 | 85 Challenger Rd., Ridgefield Park, New Jersey, USA |
구주 총괄 | 2000 Hillswood Drive, Chertsey, Surrey, UK | |
중국 총괄 | No.31, Jinghui Street, Chaoyang, Beijing, China | |
동남아 총괄 | 30 Pasir Panjang Rd., Mapletree Business City, Singapore | |
서남아 총괄 | Two Horizon Centre, Golf Course RD, Gurgaon, Haryana, India | |
CIS 총괄 | 31 Novinsky Boulevard, Moscow, Russia | |
중동 총괄 | Butterfly Building A, Dubai Media City, Dubai, UAE | |
아프리카 총괄 | 2929 William Nicol Drive, Bryanston, Johannesburg, South Africa | |
중남미 총괄 | Av. Dr. Chucri Zaidan, 1240 Diamond Tower, Sao Paulo, Brazil | |
해외 (DS 부문 산하 5개 지역총괄) |
미주 총괄 | 3655 N. 1st St. San Jose, California, USA |
구주 총괄 | Koelner Str. 12, Eschborn, Germany | |
중국 총괄 | 3F, No.458, Fute North Rd., Shanghai, China | |
동남아 총괄 | 3 Church Street, #26-01 Samsung Hub, Singapore | |
일본 총괄 | Shinagawa Grand Central Tower, Konan, Minato, Tokyo, Japan | |
Harman | 미국 HQ | 400 Atlantic St., Stamford, Connecticut, USA |
※ Harman의 Automotive 사업은 미국(Novi), 독일(Garching) 등에서, Lifestyle 사업은 미국(Northridge) 등에서 영위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시설 및 설비는 토지,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등이 있으며,
2022년 1분기말 현재 장부금액은 149조 6,18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105억원 감소하였습니다.
(단위 : 억원) |
구 분토지건물및구축물기계장치건설중인자산기타유형자산계
기 초 |
기초장부금액 | 98,302 | 388,694 | 795,263 | 180,093 | 36,933 | 1,499,285 |
- 취득원가 | 99,436 | 626,515 | 2,749,096 | 180,093 | 119,580 | 3,774,720 | |
- 감가상각누계액(손상 포함) | △1,134 | △237,821 | △1,953,833 | - | △82,647 | △2,275,435 | |
증 감 |
일반취득 및 자본적지출 | 146 | 3,703 | 77,668 | △3,728 | 3,200 | 80,989 |
감가상각 | △125 | △8,602 | △77,385 | - | △3,978 | △90,090 | |
처분ㆍ폐기ㆍ손상 | △93 | △449 | △177 | - | △106 | △825 | |
기타 | 100 | 2,171 | △18,897 | 23,089 | 358 | 6,821 | |
기 말 |
기말장부금액 | 98,330 | 385,517 | 776,472 | 199,454 | 36,407 | 1,496,180 |
- 취득원가 | 99,526 | 632,271 | 2,812,708 | 199,454 | 122,868 | 3,866,827 | |
- 감가상각누계액(손상 포함) | △1,196 | △246,754 | △2,036,236 | - | △86,461 | △2,370,647 |
※ 토지의 감가상각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따른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입니다. ※ 기타는 환율변동에 의한 증감액 및 관련 정부보조금 차감 효과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요 유형자산에 대한 시가는 객관적인 시가 판단이 어려워 기재를 생략했습니다. |
[△는 부(-)의 값임] |
(시설투자 현황)
2022년 1분기 중 DS 부문 및 SDC 등의 첨단공정 증설ㆍ전환과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7.9조원의 시설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당사는 2022년에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강화와 미래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투자 계획하에, 시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내실있는 성장을 위한 효율성을 고려하여 시설투자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단위 : 억원) |
구 분내 용투자기간대상자산투자액
DS 부문 | 신ㆍ증설, 보완 등 | 2022.01~2022.03 | 건물ㆍ설비 등 | 66,599 |
SDC | 신ㆍ증설, 보완 등 | 2022.01~2022.03 | 건물ㆍ설비 등 | 7,074 |
기 타 | 신ㆍ증설, 보완 등 | 2022.01~2022.03 | 건물ㆍ설비 등 | 5,554 |
합 계 | 79,227 |
가. 매출실적
2022년 1분기 매출은 77조 7,8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DX 부문이 13.2% 증가, DS 부문이 39.1% 증가하였으며, SDC가 15.1% 증가, Harman이 12.6% 증가하였습니다.
(단위 : 억원) |
부 문매출유형품 목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DX 부문 |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HHP,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
480,687 | 1,662,594 | 1,489,135 |
DS 부문 |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
268,674 | 953,872 | 740,540 |
SDC |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
스마트폰용 OLED, TVㆍ모니터용 LCD 패널 등 |
79,705 | 317,125 | 305,857 |
Harman |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 스피커 등 |
26,663 | 100,399 | 91,837 |
기 타 | 부문간 내부거래 제거 등 | △77,914 | △237,942 | △259,299 | |
합 계 | 777,815 | 2,796,048 | 2,368,070 |
※ 각 부문별 매출실적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제53기, 제52기는 2021년 12월의 조직변경을 반영하여 제54기 기준으로 재작성하였습니다. |
[△는 부(-)의 값임] |
(1) 주요 제품별 매출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영상기기 | 87,180 | 314,974 | 277,118 |
무선 | 312,278 | 1,046,806 | 960,217 |
메모리 | 200,915 | 726,022 | 555,442 |
DP | 79,705 | 317,125 | 305,857 |
※ 각 제품별 매출실적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매출유형별 매출실적
(단위 : 억원) |
구 분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제ㆍ상품 | 740,047 | 2,658,785 | 2,235,963 |
용역 및 기타매출 | 37,768 | 137,263 | 132,107 |
계 | 777,815 | 2,796,048 | 2,368,070 |
※ 기타매출은 로열티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3) 주요 지역별 매출 현황
(단위 : 억원) |
구 분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내수 | 국내 | 63,797 | 221,497 | 198,331 |
수출 | 미주 | 166,852 | 583,805 | 476,768 |
유럽 | 73,163 | 258,227 | 235,012 | |
아시아ㆍ아프리카 | 114,824 | 336,671 | 315,598 | |
중국 | 148,607 | 597,247 | 437,403 | |
계 | 567,243 | 1,997,447 | 1,663,112 |
※ 별도 기준의 내수ㆍ수출 매출 현황입니다. |
나. 판매경로 등
(1) 국내
판매자판 매 경 로소비자
생산 및 매입 |
전속 대리점 | 소비자 |
유통업체(양판점,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 ||
통신사업자(SK텔레콤㈜, ㈜케이티, ㈜LG유플러스) | ||
직접판매(B2B 및 온라인) |
(2) 해외
판매자판 매 경 로소비자
생산법인 | 판매법인 | Retailer | 소비자 | |||||
Dealer | Retailer | |||||||
Distributor | Dealer | Retailer | ||||||
통신사업자, Automotive OEM | ||||||||
직접판매(B2B 및 온라인) | ||||||||
물류법인 | 판매법인 | Retailer | ||||||
Dealer | Retailer | |||||||
Distributor | Dealer | Retailer |
(3)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
경 로도매소매특직판기타
비 중 | 20% | 26% | 50% | 4% |
다. 판매방법 및 조건
(1) 국내
구 분판매경로대금회수조건부대비용 비용분담
전속 | 대리점 | 약정여신조건 |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
유통업체 | 양판점,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
개별계약조건 |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
통신사업자 | SK텔레콤㈜, ㈜케이티, ㈜LG유플러스 |
개별계약조건 |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공동마케팅) |
B2B 및 온라인 |
일반기업체 등 | 개별계약조건 | 없 음 |
(2) 해외
구 분판매경로대금회수조건부대비용 비용분담
Retailer | 소매점 | 개별계약조건 |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
Dealer | 양판점, 할인점, 백화점 | 개별계약조건 |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
Distributor | 현지 거래처 직판 영업 | 개별계약조건 |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
B2B 및 온라인 |
일반기업체 등 | 개별계약조건 | 없 음 |
라. 판매전략
ㆍ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시장 우위 강화
ㆍ브랜드, 제품,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
ㆍ고객ㆍ시장 중심의 수요 촉발 마케팅 강화
마. 주요 매출처
2022년 1분기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Apple, Best Buy, Deutsche Telekom, Qualcomm, Supreme Electronics 등(알파벳순)입니다. 당사의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14% 수준입니다.
바. 수주상황
2022년 1분기말 현재 당사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기공급계약 수주거래는 없습니다.
가. 재무위험관리정책
당사의 재무위험관리는 영업 활동에서 파생되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등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재무위험관리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파생상품의 이용도 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는 재경팀이 주관하고 있으며, 글로벌 재무위험관리정책을 수립한 후 주기적으로 재무위험 측정, 헷지 및 평가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 주요 권역별로 지역 금융센터(미국, 영국, 싱가포르, 중국, 브라질, 러시아)에서 환율변동 모니터링 및 환거래 대행을 통해 환율변동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권역 내 자금을 통합운용하여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위험관리의 주요 대상인 자산은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상각후원가금융자산, 매출채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채는 매입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주요 재무위험관리
(1) 시장위험
(환율변동위험)
당사는 글로벌 영업 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기능통화와 다른 통화로 거래를 하고 있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는 주요 통화로는 USD, EUR, INR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환율변동과는 무관하게 통화별 자산과 부채 규모를 일치하는 수준으로 유지하여 환율변동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입 등의 경상거래 및 예금, 차입 등의 금융 거래 발생 시 현지 통화로 거래하거나 입금 및 지출 통화를 일치시킴으로써 환포지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효과적인 환율변동위험 관리를 위해 환위험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및 평가하고 있으며 투기적 외환거래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자율변동위험)
변동금리부 금융상품의 이자율변동위험은 시장금리 변동으로 인한 재무상태표 항목의 가치변동(공정가치) 위험과 투자 및 재무 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수익, 비용의 현금흐름이 변동될 위험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이자율변동위험은 주로 예금 및 변동금리부 차입금에서 비롯되며, 당사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비용의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가변동위험)
당사는 전략적 목적 등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및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직ㆍ간접적 투자수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지분상품(상장주식)의 주가가 1% 변동할 경우 기타포괄손익(법인세효과 반영 전)에 미치는 영향은 107,834백만원(전분기: 65,800백만원)이며, 당기손익(법인세효과 반영 전)에 미치는 영향은 3,750백만원(전분기: 3,333백만원)입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 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약조건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를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ㆍ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국가에 소재한 거래처의 매출채권은 보험한도 내에서 적절하게 위험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거래는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그리고 파생금융상품 등의 금융상품 거래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사는 국제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S&P A등급 이상)에 대해서만 거래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에 거래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신규 거래는 재경팀과 지역 금융센터의 승인, 관리, 감독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체결하는 금융계약은 부채비율 제한 조항, 담보제공, 차입금 회수 등의 제약조건이 없는 계약을 위주로 체결하고 있으며, 기타의 경우 별도의 승인을 받아 거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금융자산 장부금액은 손상차손 차감 후 금액으로 당사의 신용위험 최대노출액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대규모 투자가 많은 당사 사업 특성상 적정 유동성의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주기적인 자금수지 예측, 필요 현금 수준 산정 및 수입, 지출 관리 등을 통하여 적정 유동성을 유지ㆍ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기적으로 미래 현금 흐름을 예측하여 유동성위험을 사전 관리하고 있습니다. 권역별로 Cash Pooling을 구축ㆍ활용하여 권역 내 개별 법인의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도 내부 자금을 활용하여 유동성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Cash Pooling은 자금 부족 회사와 자금 잉여 회사 간 자금을 공유하는 체제로 개별회사의 유동성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자금운용부담 경감 및 금융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어 당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약의 대규모 유동성 필요에 대비하여 본사의 지급보증을 통해 해외 종속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차입한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4) 자본위험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신용등급, 부채비율 등의 지표를 이용하여 자본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말 현재 당사는 S&P로부터 AA-, Moody's로부터 Aa3 평가등급을 받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제54기 1분기말제53기말
부 채 | 124,036,040 | 121,721,227 |
자 본 | 315,290,919 | 304,899,931 |
부채비율 | 39.3% | 39.9% |
다.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당사는 환율변동 위험관리 목적 상 장부 통화가 아닌 외화 포지션에 대하여 통화선도(Currency Forward) 상품을 매매하여 헷지하고 있습니다. 통화선도 상품은 매매목적 및 위험회피목적으로 은행을 통하여 매수 또는 매도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말 현재 당사는 USD, EUR, JPY 등 총 35개 통화에 대하여 2,550건의 통화선도 거래를 체결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ㆍ부채 장부금액 및 평가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자산 부채평가이익평가손실
통화선도 | 132,986 | 193,147 | 268,405 | 425,273 |
그리고 종속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는 Corning Incorporated와 2021년 4월 8일 실행된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보유 중인 Corning 지분증권 일부를 Corning에게 매각할수 있는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TCL Technology Group Corporation (TCL) 및 TCL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 (CSOT)와 2021년 4월 1일 실행된 주주간 계약에 따라 CSOT가 상장기한 내 비상장 시,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 중인 CSOT 지분증권 전부 또는 일부를 TCL에게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분기말 현재 해당 풋옵션의 공정가치는 한영회계법인이 평가하였습니다.
가. 경영상의 주요 계약 등
계약 상대방항 목내 용
Cisco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14.01.23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
체결시기 및 기간 | 2014.01.25 (영구)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기타 주요내용 | 영구 라이선스 계약 (향후 10년간 출원될 특허까지 포함) | |
GlobalFoundries | 계약 유형 | 공정 기술 라이선스 계약 |
체결시기 | 2014.02.28 | |
목적 및 내용 | 14nm 공정의 고객기반 확대 | |
InterDigital | 계약 유형 |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14.06.03 | |
목적 및 내용 |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Qualcomm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체결기간 | 2018.01.01~2023.12.31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ㆍ부제소 계약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Apple | 계약 유형 | 소취하 계약 |
체결시기 | 2018.06.26 | |
목적 및 내용 | 양사 간 미국에서 진행 중인 모든 소송 취하 | |
Nokia | 계약 유형 |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18.10.19 | |
목적 및 내용 |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Microsoft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19.02.11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계약 유형 | EMADA | |
체결시기 및 기간 | 2019.02.27~2022.12.31(연장) | |
목적 및 내용 | 유럽 31개국(EEA) 대상으로 Play Store, YouTube 등 구글 앱 사용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 |
Huawei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19.02.28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AMD | 계약 유형 | 기술 라이선스 계약 |
체결시기 | 2019.05.30 | |
목적 및 내용 | 모바일 및 기타 응용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그래픽 설계자산 확보 | |
Sharp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19.07.30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Ericsson | 계약 유형 | 상호 특허 사용 계약 |
체결시기 | 2021.05.07 | |
목적 및 내용 | 상호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한 소송 등의 특허 분쟁 리스크 해소 |
※ 계약 체결 금액 등 기타 분쟁에 참고가 될 사항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나.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및 연구개발비용
당사는 고객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IT업계에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과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세계 산업 기술을 이끄는 진정한 선도 기업(Leading Company)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2년(제54기) 1분기 당사의 연구개발비용은 5조 9,227억원이며, 이 중 정부보조금으로 차감되거나 자산화된 연구개발비를 제외하고 5조 9,222억원을 당기비용으로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연구개발비용] | (단위 : 백만원, %) |
과 목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
연구개발비용 총계 | 5,922,677 | 22,596,487 | 21,229,200 | |
(정부보조금) | △445 | △1,053 | △8,228 | |
연구개발비용 계 | 5,922,232 | 22,595,434 | 21,220,972 | |
회계 처리 |
개발비 자산화(무형자산) | - | △193,708 | △109,482 |
연구개발비(비용) | 5,922,232 | 22,401,726 | 21,111,490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 총계÷당기매출액×100] |
7.6% | 8.1% | 9.0% |
※ 연결 누계기준입니다. ※ 비율은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 총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는 부(-)의 값임] |
다. 연구개발 조직 및 운영
(국내)
당사는 3계층의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년 내에 시장에 선보일 상품화 기술을 개발하는 각 부문 산하 사업부 개발팀, 3~5년 후의 미래 유망 중장기 기술을 개발하는 각 부문 연구소, 그리고 미래 성장엔진에 필요한 핵심 요소 기술을 선행 개발하는 종합기술원 등으로 연구 개발 구조를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합기술원은 미래를 주도할 최첨단 기술의 산실로서 설립된 삼성전자의 중앙연구소로 미래 성장엔진 가시화와 주력사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전사 차원에서 유망 성장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와 창의적 R&D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외)
미국(SRA), 중국(SSCR, SRC-Beijing, SRC-Nanjing, SRC-Guangzhou, SRC-Shenzen), 인도(SRI-Bangalore, SRI-Delhi), 방글라데시(SRBD), 이스라엘(SRIL, SIRC), 러시아(SRR), 일본(SRJ) 등의 지역에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 및 기초 기술 연구 등의 연구 활동을 수행 중입니다.
또한, 영국 캠브리지, 러시아 모스크바, 캐나다 토론토ㆍ몬트리올, 미국 뉴욕에 AI센터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전문가와 한국ㆍ미국 등의 AI 연구인력이 함께 AI 분야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조직도 |
※ 연구개발조직도는 2022년 1분기말 기준입니다.
라. 연구개발실적
2022년 1분기 중 당사의 각 부문별 주요 연구개발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문연구과제 등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등
DX 부문 | Neo QLED 8K |
ㆍMini LED 기반 초고화질 & 슬림 8K TV 출시 |
Neo QLED 4K | ㆍMini LED 기반 3개 시리즈, 7개 사이즈 출시 | |
그랑데 AI 세탁기 | ㆍ펫케어 코스 적용된 그랑데 AI 24kg 세탁기 / 그랑데 AI 20kg 건조기 출시 | |
갤럭시 S22 | ㆍGalaxy S22ㆍS22+ㆍS22 Ultra 출시 |
|
갤럭시 탭 | ㆍGalaxy Tab S8ㆍS8+ㆍS8 Ultra 출시 |
|
갤럭시 A | ㆍGalaxy A23 LTE 출시 ㆍGalaxy A13 LTEㆍ5G 출시 |
|
DS 부문 | 모바일 DRAM | ㆍ업계 최초 LPDDR5X D램 개발 |
엑시노스 | ㆍ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 출시 | |
LSI | ㆍ생체인증카드용 원칩 지문인증 IC(S3B512C) 출시 | |
SDC | QD-Display |
ㆍTV향 QD-Display (55" UHD, 65" UHD) ㆍ모니터향 QD-Display (34" QHD) |
※상세 현황은 '상세표-4. 연구개발실적(상세)' 참조 |
가. 지적재산권 관련
당사는 R&D 활동의 지적재산화에도 집중하여 1984년 최초로 미국에 특허를 등록한 이래 현재 세계적으로 총 215,22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의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등록 건수(2022년 1분기말 현재, 연결 기준)] |
(단위 : 건) |
구분한국미국유럽중국일본기타국가계
등록건수 | 47,717 | 84,668 | 40,489 | 19,695 | 9,002 | 13,657 | 215,228 |
2022년 1분기 중 총 5.9조원의 R&D투자를 통해 국내 특허 2,252건, 미국 특허 1,996건 등을 등록하였습니다.
[주요 국가 연도별 특허등록 건수] |
(단위 : 건) |
구 분2022년 1분기2021년2020년
한 국 | 2,252 | 8,437 | 6,648 |
미 국 | 1,996 | 8,565 | 8,520 |
이 지적재산권은 대부분 스마트폰, 스마트 TV, 메모리, System LSI 등에 관한 특허로써 당사 전략사업 제품에 쓰이거나 향후 활용될 예정이며, 사업 보호의 역할뿐만 아니라 유사 기술ㆍ특허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경쟁사 견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신기술 관련 선행 특허 확보를 통하여 향후 신규 사업 진출 시 사업 보호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Cisco(2014.01.체결), Google(2014.01.), Qualcomm(2018.01.), Nokia(2018.10.), Microsoft(2019.02.), Sharp(2019.07.), Ericsson(2021.05.) 등과의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하여, 모바일, 반도체 등 당사 주력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특허 보호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 특허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에 적용된 당사 고유 디자인을보호하고자 디자인특허 확보도 강화하여, 2022년 1분기 중 미국에서 72건의 디자인특허(Design Patent)를 취득하였습니다.
나. 환경 관련 규제사항
당사는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각종 제품환경 규제와 사업장관리 환경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관련 법규에서 요구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정부에 신고하고 지속가능보고서 등을 통하여 이해관계자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환경규제 준수)
전자제품은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휴대하거나, 가정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 건강과 안전에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부품 및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Life Cycle)에 걸쳐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유해물질을 제거한 부품 공급을 위해 협력회사 에코파트너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개발단계에서 제품의 친환경 요소(자원 사용 절감, 에너지 절약, 유해 물질 저감, 친환경소재 적용 등)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평가 제도를 운영하며, 제품 사용 후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폐제품 회수ㆍ재활용시스템을 유럽, 북미, 한국, 인도 등 각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전기ㆍ전자 제품 관련 국내외 환경 법규를 준수할 뿐만 아니라 회사와 제품의 차별화 요소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각국 관련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폐제품 회수ㆍ재활용법 (예: EU WEEE Directive)
2. 유해물질사용 제한 (예: EU RoHS Directive, REACH Regulation)
3. 제품 에너지 소비효율 규정 (예: EU ErP Directive)
(사업장관리 환경규제 준수)
제품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기 오염방지시설, 수질오염방지시설, 폐기물처리시설과 같은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장의 환경관리는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전 생산 사업장은 국제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ISO14001, ISO 45001)을 취득하여 법규준수 및 자율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한 관련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경오염물질 배출 규제:「물환경보전법」「대기환경보전법」「폐기물관리법」
「소음ㆍ진동관리법」「환경영향평가법」등
2. 온실가스 배출 관리:「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등
3. 기타 사업장환경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악취방지법」「토양환경보전법」등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관리)
당사는「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42조(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의 목표관리) 제6항에 따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업체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동법 제44조(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등의 보고)와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제3자 검증을 마친 당사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사용량을 2011년 5월부터 정부 당국에 신고하고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신고된 당사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tCO2-eq, TJ) |
구 분2021년2020년2019년
온실가스(tCO2-eq) | 19,268,916 | 17,234,522 | 15,998,397 |
에너지(TJ) | 274,298 | 255,990 | 242,345 |
※ 연결 기준입니다. ※ 대상은 국내 제조사업장, 사옥, 당사 소유 건물, 임차 건물 등입니다. ※ 온실가스 사용실적은 오존파괴물질(ODS) 제외된 기준입니다. ※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 정부의 배출량 적합성 평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15년부터「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제8조(할당대상업체의 지정 및 지정취소)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업체에 해당합니다.
다. 사업부문별 현황
[DX 부문]
(산업의 특성 등)
DX 부문의 주요 제품인 TV 산업은 1926년 흑백 TV 개발, 1954년 RCA사가 Color TV(21") 양산ㆍ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트리니트론 브라운관(1967년), 완전평면 브라운관(1996년) 개발 등 기술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주요 국가 보급률이 90%를 넘어서면서 브라운관 TV산업의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그러나 Flat Panel TV(LCD, PDP) 출시, 디지털방송의 확산 등을 통해 TV 시장은 성장 모멘텀을 되찾았으며,
Flat Panel TV는 화질, 디자인 등 제품의 성능 향상과 지속적인 제품가격 하락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며 기존의 브라운관 TV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TV가 출시되었고, 2011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부상과 스마트기기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 확대로 스마트 TV 시장이 태동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에 화질 및 해상도가 혁신적으로 높아진 퀀텀닷 소재를 사용한 QLED TV가 출시되고, 8K와 MICRO LED TV가 상용화되는 등 TV 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DX 부문의 또 다른 주요 제품인 휴대폰 산업은 1980년대 초 음성통화만 가능했던 1세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작하여 음성 및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 CDMA와 GSM의 2세대디지털 방식을 거쳐, 음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까지 전송 가능한 WCDMA 등의 3세대 이동통신으로 발전하였습니다.이후 대용량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4세대 LTE 서비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어 2021년에 판매된 휴대폰의 75%가 LT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출처: Strategy Analytics 2022.03).
또한, 2019년 초 4차 산업 혁명을 포함하여 미래 변화를 주도할 5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상용화되었으며, 5G 스마트폰은 2020년 2.7억대에서 2021년 6.1억대로 판매가 확대되는 등, 융합 서비스 및 기반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출처: Strategy Analytics 2022.02).
스마트폰 시장은 2007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하여 2021년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77% 수준, 피처폰의 비중은 일부 성장 시장에서의 수요로 인해
23% 수준입니다(출처: Strategy Analytics 2022.02). 또한 스마트폰 보급률은 2021년 52%에서 2022년 53%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Strategy Analytics 2021.12).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고성능 AP, 대화면 AMOLED Display, 폴더블 폼팩터, 멀티카메라, 센서, 방수ㆍ 방진, 생체 인식 등과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플랫폼 기반의 Application, UX, Game, Media, Advertisement, Mobile Payment, AI, AR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2021년에는 프리미엄 TV 시장 수요 창출을 위한 화질, 사운드, 폼팩터 혁신 노력이 지속되었지만, TV 전체 시장 수요는 글로벌 물류 대란 및 공급망 차질 영향 등으로 약 2억 1,354만대로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도 원자재 공급 불안정 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 악화 등으로 TV 전체 시장 수요는 2억 1,164만대로 역성장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Omdia,'21.4분기 전망).
< TV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2022년 1분기2021년2020년
TV | 29.9% | 29.5% | 31.9% |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Omdia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2022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당사 추정치입니다.) |
또한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13.6억대에서 2022년 13.8억대로 확대가 전망됩니다(출처: Strategy Analytics 2022.03). 그동안 교체수요의 감소 등으로 역성장을 지속했던 태블릿 시장은 코로나19(COVID-19)의 영향 등으로 비대면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2021년 1.8억대에서 2022년 1.7억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Strategy Analytics 2022.03).
<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2022년 1분기2021년2020년
스마트폰 | 23.7% | 20.0% | 19.6% |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의 세계 시장점유율 자료(수량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2006년 이후 2021년까지 16년 연속으로 TV 판매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2018년 당사는 세계 최초로 8K TV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여 다시 한번 TV 산업의프리미엄 제품 리더십을 주도하였습니다. QLED 라인업은 중형에서 초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여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화질도 한층 더 개선되었다는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QLED뿐만 아니라 UHD 라인업에서도 초대형 사이즈를 구비해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당사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전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QLED
4Kㆍ8K TV와 Lifestyle TV 신제품(The Terrace, The Premiere, The Sero 등)을 통해 시장 리더십과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명암비와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eo QLED TV를 출시하여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Lifestyle 제품과 Sound Bar제품의 판매 비중도 상승하고 있으며, TV 플러스, 홈 트레이닝, 게임 등 다양한 스마트 생태계에 참여하는 업체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2021년부터 제품 재질부터 패키징(Packaging)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사업에 앞장서는 한편, 접근성을 발전시켜서 시각ㆍ청각 장애인도 불편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Neo QLED 8K 혁신 기술들을 중심으로 75" 이상 초대형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는 한편, 더 프리스타일 제품을 도입하여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을 더욱 보강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일부 제품에 적용하고, 친환경 리모컨을 신제품 전 모델로 확대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주력 사업인 휴대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은 2011년 이후 11년 연속 글로벌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 뿐만 아니라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태블릿과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의 제품과 함께 서비스, 온라인, B2B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활용하여 지역별 시장 상황과 경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대화면 Infinity Display에 더해 Dynamic AMOLED 2X(120Hz) 지원, 혁신적인 컨투어 컷(Contour Cut) 디자인 적용, UWB(Ultra Wideband)를 활용한 디지털키 및 콘텐츠 공유, 방수ㆍ방진, 고속 유ㆍ무선 충전, 초음파 방식의 온스크린 지문 인식, AI 기술을 활용한 고화질 사진 및 고배율 촬영, 8K 동영상 등 고객의 Needs에 기반한 차별화된 기능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로 5G 시장 리더십을 선점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로 신규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과 한층 더 진화된 '갤럭시 Z 폴드2'를 출시하여 폴더블 대중화를 선도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내구성을 대폭 강화한 3세대 갤럭시 Z
시리즈를 출시 하였습니다.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은 폴더블 스마트폰 최초의 IPX8 등급의 방수기능, 전작 대비 약 80% 향상된 디스플레이 내구성, 20만번의 폴딩 테스트 검증,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멀티 태스킹, 멀티 액티브 윈도우, 오토 프레이밍, 듀얼 프리뷰 등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확대하여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 Needs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5G, 쿼드 카메라, 대화면 Infinity Display, 대용량 배터리 등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태블릿, 혁신적인 피트니스 및 웰니스 기능이 대거 탑재된 스마트 워치와 풍부하고 뛰어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이 포함된 웨어러블 제품, 급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스탠드 제품 등 다양한 Galaxy Eco 제품군을 통해 당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더욱 풍부하고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과 더불어 그동안 Samsung Pay, Samsung Health, SmartThings 등의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스마트폰 외에도 TV,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군에 Bixby를 적용하여 고객이 어느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되고 끊김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Multi Device Experien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Ecosystem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으며, 5G, AI, IoT, Cloud, AR, Digital Wallet, Mobile B2B 시장 등 미래 성장에 대비한 투자를 지속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겠습니다.
[DS 부문]
(산업의 특성 등)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연산과 추론 등 논리적인 정보처리 기능을 하는 System LSI(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읽고(Read) 쓸 수(Write) 있는 램(RAM, Random Access Memory) 제품과 읽기만 할 수 있는 롬(ROM, Read Only Memory) 제품으로 구분됩니다.
램(RAM)은 전원이 꺼지면 기억된 내용은 지워져 휘발성 메모리(Volatile Memory)라고 하며, 컴퓨터의 주기억 장치,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로딩(Loading), 데이터의 일시적 저장 등에 사용됩니다. 롬(ROM)은 전원이 꺼져도 Data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대표적으로 입출력 시스템이나 IC카드 등에 사용됩니다.
System LSI 제품은 응용처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중앙처리 장치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인 GPU(Graphics Processing Unit), ISP(Image Signal Processor), Modem(Modulator-Demodulator) 등을 내장한 모바일 기기용 SOC(System On Chip)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당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용 SOC 제품과 이미지 센서, OLED용 DDI(Display Driver IC)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문형 반도체(Foundry 서비스)는 다른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해서 공급해 주는 사업으로, 일반 제조업의 OEM 공급과 비슷한 개념의 '수탁 반도체 제조 사업'입니다. 반도체 공정 기술의 고도화와 투자 부담의 증가로 생산 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팹리스(Fabless) 업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팹리스 업체 제품의 위탁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메모리 시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 생산, 유통, 소비 등 전 부문에 걸친 비대면 산업 성장과 더불어 New Normal 시대의 IT 기기 및 데이터 사용 확대로 응용처 전반에서 견조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중심의 투자 확대와 신규 CPU 출시에 따른 메모리 고용량화로 서버 수요가 강세인 상황에서, 고사양 제품군 위주 PC 수요 견조세, 인도/아프리카 등 이머징 마켓의 5G 확산에 따른 모바일 출하 회복이 수요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인플레이션 심화 등 거시경제 악화 우려에 따른 IT수요 변동 가능성과 주요 IC(Integrated Circuit) 부품 수급 제약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의 악영향으로 시황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용량ㆍ차별화 제품의 출시를 통한 제품 경쟁력 우위를 활용하여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사들의 수요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공급망 차질 등 다양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있습니다.
< DRAM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2022년 1분기2021년2020년
DRAM | 43.5% | 43.0% | 42.7% |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DRAMeXchange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메모리 사업에서 기술 리더십을 통한 원가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고, 고부가/고용량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과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기 공급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Multi-step EUV가 본격 적용된 차세대 DRAM 양산 체계를 선제적으로갖추고, 7세대 V-NAND 채용 SSD 등 선단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여 생산 및 원가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5G, AI 등 차세대성장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선단공정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활용하여 응용처별로 최적의 대응을 함으로써 메모리 1위 업체로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System LSI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의 심화로 고객들의 부품 수요 대비 Foundry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당사는 Supply Chain 강화 및 공급처 다변화를 통한공급확대로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판매가격을 인상하여 매출을 증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제품군들의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한 고객확대, Fab 다변화 및 생산능력 확보,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과의 융복합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Foundry는 오미크론 확산,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모바일/PC 수요 둔화 조짐이 보이고 있으나, 모바일 5G 증가, HPC 수요 강세 등에 힘입어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 중이며, 이에 당사는 지속 안정적인 공급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선단 공정은 5나노/4나노 제품을 양산 진행 중이며, 기술 완성도 선행 확보 및 파생 공정 개발로 응용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레거시 공정은 기술/원가 개선을 통한 공정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고객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고려한 가격 정책을 통해 수익성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SDC]
(산업의 특성 등)
디스플레이(Display)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를 지칭합니다. 표시방식 측면에서 표시 소자가 능동적으로 구동되는(Active Matrix) 방식이 주류이며,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와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가 이에 해당합니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 명암비와 색 일치율이 높고 색 재현 범위가 넓으며 응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OLED 디스플레이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인터넷 사용 등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중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OLED로 고해상도의 장수명 패널을 구현하는 것에 대해 시장의 큰 우려가 있었으나, 당사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여 시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OLED는 LCD 디스플레이의 단점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폴더블, 롤러블, 전장 등 다른 응용처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FT-LCD는 액정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서, 가볍고 얇으면서도 높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어, 휴대성이 강조되는 휴대전화에서부터 높은 해상도와 밝기를 요구하는 대형 TV까지 응용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형 TFT-LCD 산업은 노트북을 시작으로
모니터, TV 순서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여 왔으나, 보급률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성장률은 둔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의 시장은 2021년 17.4억대에서 2022년 16.2억대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반면 스마트폰용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2021년 6.1억대에서 2022년 6.8억대로 확대될 전망이며, 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21년 35%에서 2022년 4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Omdia 2022.01).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2021년 9.8억대에서 2022년 10.2억대로 증가될 전망입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확대된 비대면 활동이 지속되며 모니터, 노트북의 수요 증가가 2022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패널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2022년 1분기2021년2020년
스마트폰 패널 | 50.1% | 51.4% | 44.8% |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Omdia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2022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의 예측치입니다.) |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중소형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외에도 폴더블, 태블릿, 워치, 노트북, 전장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하여 명실상부한 OLED 디스플레이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당사는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패널을 통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소비자의 고도화되는 Needs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폴더블ㆍOLED IT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으로부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거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제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사 Needs에 발맞춰 저소비전력, 고속구동, UPC(Under Panel Camera) 등 신기술 적용을 확대하는 한편,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여 스마트폰 제품에서의 OLED 패널 채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편중된 중소형 패널 사업을 다각화하여, IT, Game, Auto 제품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업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하겠습니다.
한편, 대형 패널 사업은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QD 디스플레이를 본격 양산하여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Harman]
(산업의 특성 등)
Harman은 전장부품(Automotive)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Lifestyle Audio) 산업에서경쟁하고 있습니다.
전장부품(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 카 오디오 등)의 소비자들이 지속해서 가장 최신 기술을 요구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는 교통수단 공유, 자율주행 등의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장산업의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및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시장에서 주요 업체(Alpine, Aptiv, Continental, Mitsubishi, Panasonic 등)간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당사는 카 오디오(Car Audio) 분야에서 시스템 솔루션뿐만 아니라 오디오 컴포넌트(스피커, 앰프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업체(Bose, Pioneer, Panasonic)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이 분야는 지속적인 기술 발전이 예상되며, 여러 카 오디오 업체가 다양한 음향관리 솔루션 개발 등으로 차별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향후 지속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산업은 소비자 오디오와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오디오 솔루션으로 구분됩니다. 소비자 오디오(포터블 스피커, 헤드폰, 커넥티드 오디오 솔루션 등) 산업은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 집중도가 낮으며 소수의 선도 업체(Amazon, Beats, Bose, Ultimate Ears 등)가 있습니다. 특히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과 스마트 스피커 제품이 시장을 계속 포화 상태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서 진입하는 새로운 업체와 기존 업체 간 경쟁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휴대폰 제조사가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True Wireless 헤드폰 분야는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상업용ㆍ대규모 공연장 등에서의 오디오, 특수조명, 영상컨트롤 솔루션 등) 산업은 제품 종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고 제품의 응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업체가 진출한 상태입니다. QSC와 Yamaha가 현재 산업 내에서 널리 알려진 선도 업체입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전장부품 시장과 연관성이 높은 자동차의 2021년 글로벌 생산량은 2020년 대비 3% 증가하였습니다. 전장부품 시장은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의 2021년 자동차 생산에 제약이 있었으며 Harman 또한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품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19(COVID-19)가 완화되어 일부 회복되었습니다.
2022년 전세계 자동차 생산은 2021년 대비 7% 수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출처: 2022 IHS Global Light Vehicle Production Forecast).
< 디지털 콕핏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2022년 1분기2021년2020년
디지털 콕핏 | 24.7% | 25.3% | 27.5% |
※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장부품입니다.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I.H.S 와 LMC의 자료(수량 기준)를 활용한 당사 추정치 입니다. |
(영업의 개황 등)
당사의 Harman은 전장부품 시장에서 선도 기업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량 판매 시장에서부터 고급 특화 시장에 걸쳐 차량에 지속적으로 폭넓고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하는 한편, Harman 브랜드에 부합하는 품질 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카 오디오와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분야에서 끊임없이 혁신에 집중하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와의 공존을 견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선도기술인 OTA(Over the Air)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자동차 시장에서의 여러 성공 요인은 소비자 오디오 및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 시장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그래미상 3회, 아카데미상 2회 등을 수상한 바와 같이 여러 Harman 브랜드는 일상적인 소비자와 음악 애호가 사이에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무선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전도 유망한 분야에서 신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신규 고객을 당사로 유인함과 동시에 브랜드 평판을 더욱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0년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 유행은 자동차 생산의 중단, 소비ㆍ유동 인구의 감소, 소매점의 영업 중단 등 부정적인 영업 환경을 초래하였습니다. 특히,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 사업은 대규모 모임 및 이벤트 축소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코로나19(COVID-19)의 대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다양한 비용 절감 방안을 도입하였으며, 비용을 절감한 분야에 대해서는 향후 재투자를 통해 효율적으로 시장에서 경쟁할 계획입니다.
라.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현황
2022년(제54기) 1분기 매출은 DX 부문이 48조 687억원(61.8%), DS 부문이 26조 8,674억원(34.5%)이며, SDC가 7조 9,705억원(10.2%), Harman은 2조 6,663억원(3.4%)입니다.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은 DX 부문이 4조 5,555억원으로 전체이익의 32.3%, DS 부문이 8조 4,501억원으로 전체이익의 59.8%를 차지하며, SDC가 1조 929억원(7.7%), Harman은 1,016억원(0.7%)입니다.
(단위 : 억원, %) |
부문구 분제54기 1분기제53기제52기금액비중금액비중금액비중
DX 부문 | 매출액 | 480,687 | 61.8% | 1,662,594 | 59.5% | 1,489,135 | 62.9% |
영업이익 | 45,555 | 32.3% | 173,866 | 33.7% | 151,520 | 42.1% | |
총자산 | 2,617,596 | 43.2% | 2,479,832 | 42.0% | 2,303,623 | 43.6% | |
DS 부문 | 매출액 | 268,674 | 34.5% | 953,872 | 34.1% | 740,540 | 31.3% |
영업이익 | 84,501 | 59.8% | 291,920 | 56.5% | 188,062 | 52.2% | |
총자산 | 2,301,502 | 38.0% | 2,258,223 | 38.3% | 1,885,692 | 35.7% | |
SDC | 매출액 | 79,705 | 10.2% | 317,125 | 11.3% | 305,857 | 12.9% |
영업이익 | 10,929 | 7.7% | 44,574 | 8.6% | 22,369 | 6.2% | |
총자산 | 649,992 | 10.7% | 668,836 | 11.3% | 661,929 | 12.5% | |
Harman | 매출액 | 26,663 | 3.4% | 100,399 | 3.6% | 91,837 | 3.9% |
영업이익 | 1,016 | 0.7% | 5,991 | 1.2% | 555 | 0.2% | |
총자산 | 156,327 | 2.6% | 158,874 | 2.7% | 147,020 | 2.8% |
※ 각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현황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제53기, 제52기는 2021년 12월의 조직변경을 반영하여 제54기 기준으로 재작성하였습니다. |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의 합리적 배부 기준 적용)
ㆍ공통 판매비와 관리비의 경우 각 제품ㆍ모델별 귀속이 확실한 직접비용(위임성
경비)은 각 제품ㆍ모델부문에 직접 귀속시키고 귀속여부가 불분명한 공통경비는
각 배부 기준(매출액비, 인원수비 등)에 의거 적절히 배부하고 있습니다.
ㆍ공통자산의 경우 직접귀속이 가능한 자산(재고자산, 고정자산, 투자자산 등)은
해당 부서에 직접 귀속되나, 전사 공통관리가 필요한 자산 및 자산귀속이
불분명한 자산은 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배부 기준(매출액비, 세전이익비 등)에
의거 각 부문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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